, 수색역
水色驛勢圈開發事業
사업 조감도 |
DMC역 신역사와 롯데백화점 조감도[1] |
서울시 2040도시기본계획 |
코레일 사업자공모
1. 개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서울특별시청에서 추진중인 역세권개발사업으로 경의선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간을 개발한다.용산역 역세권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에 따라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다.현재 경의선 선로를 가운데 두고 은평구의 수색증산뉴타운과 마포구의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양분되어 있는데, 이 사업 이후로 두 지역 간 상호 교류가 편리해지면서 연담화될 가능성이 높다.
2. 배경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사업기간 중에도 수색역세권개발사업 등 몇몇 역세권개발사업은 계속해서 추진되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무산 이후 한동안 역세권개발사업의 회의론이 있어 추진되지 못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남쪽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사업이 대강 완료되면서 계속해서 오피스 수요가 발생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3. 추진과정
2015년 7월 서울특별시청과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사업을 하기로 한 뒤 7월 29일 코레일이 사업자 공모[삭제]에 나서면서 본격화되었다.머니투데이에서 2015년 8월 8일 관련 기사를 냈다.
또한 머니투데이에서 2019년 6월 18일 서울시와 코레일 간에 기초협약을 맺었다는 기사[삭제]를 냈다.
2022년 1단계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내용]
현재 롯데복합쇼핑센터 부지에 해당 안내문을 걸어놓은 것으로 보아 곧 착공 할 듯 하다.
4. 지구
크게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지구, 수색역지구, 수색차량사업소 지구가 있으며, 이 세 지역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 사업이다. 지하화는 서울특별시의 공기업인 SH공사가 하여 민간사업자에 매각키로 하였다.[1] DMC역 신역사 위에 롯데몰이 들어오고 구름다리로 롯데백화점과 연결되어있는 형식이다.[삭제] 현재 해당 기사는 사라졌다.[삭제] [내용] Today, Better Tomorrow. LOTTE
서북권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계진행중으로 기다린만큼 더 큰 만족으로 다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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