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1 18:07:24
상위 문서: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설정
- [ 등장인물 ]
- ||<table width=100%><width=1000><table bgcolor=#d6f2e3,#d6f2e3><-5><bgcolor=#98c7b6,#98c7b6>
운명을 바꾸려는 이들
|| 수린당 자매 | | 욕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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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은침.jpg]() | ![파일:하홍실.jpg]() | ![파일:봉(수린당).jpg]() | ![파일:황(수린당).jpg]() | ![파일:노천야.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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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신 |
| 잔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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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동쪽 하늘 | 남북극 | 탄생 |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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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91919><tablecolor=#aa6275,#d6f2e3><width=1000> ||<width=33.33%> ||<width=33.33%> ||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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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을 정리한 문서.
<rowcolor=#aa6275,#aa6275> 봉 | 황 |
| |
자세한 내용은 봉황(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로 인간체로 등장하여 등장인물로도 분류되었지만, 봉과 황은 본디 상상의 동물이다.
현천상제의 영수 흑현무 黑玄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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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인간 변신체 ▼ {{{#!wiki style="margin: -5px -2px -11px" | ![파일:수린당 흑현무.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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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상제의 영수.
기린을 모티브로 한 상상의 동물로, 선녀들이 이동 시 이용하는 영수이다.
선녀들이 이용하는 영수 중 하나로, 기린보다는 사용률이 떨어진다.
축융의 영수.
태상노군의 영수.
삼신할미의 영수.
백호는 실존하는 동물이지만, 동아시아에서의 흰 호랑이는 상상 속 존재가 맞다.
2.8. 이름이 나오지 않은 영수
3. 그 외 상상의 동물
곤 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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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형태 | 물고기 |
다른 이름 | 붕(鵬) (새의 형상일 때) |
거주지 | 북쪽 바다 |
물고기일 때의 크기는 바다 전체와 같아서 감히 가늠할 수 없다. 새의 형상일 때도 태양을 가려버릴만큼 거대하다.
아홉 땅의 늪을 맡아보는 신 상류 相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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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물도 땅도 아닌 곳의 늪 |
아홉 개의 머리로 아홉 땅의 늪을 맡아본다. 신은 맞지만 신선이 아니다. 인간이 이곳 늪을 망친다는 이유로 인간을 매우 싫어한다.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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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땅도 물도 아닌 곳 |
까마귀와 유사한 새로, 다리가 붉다는 특징이 있다.
지도의 깃털로 옷을 지으면 화재를 막을 수 있다.
기여 |
<nopad> 파일:수린당 기여.jpg |
<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땅도 물도 아닌 곳 |
까마귀와 유사하나 머리는 세 개, 꼬리는 여섯개이다.
기여의 깃털로 옷을 지으면 액운을 막을 수 있다.
우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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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땅도 물도 아닌 곳 |
몸통은 쥐이나 새의 날개가 있고 울음 소리는 양 같기도 한 동물.
우조의 깃털로 갑옷을 만들면 어떤 무기든 막을 수 있다.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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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땅도 물도 아닌 곳 |
유를 먹으면 질투심이 없어진다.
암양 |
<nopad> |
<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땅도 물도 아닌 곳 |
양의 몸통에 말의 꼬리가 달려있다. 암양의 기름은 탈피 과정에서 말라 비틀어진 허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석운 石雲 |
<nopad> |
<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 금곡산 |
적송자의 보살핌을 받는 동물로, 돌처럼 굴러다니다가 필요 시 본신인 양의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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