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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야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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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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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3)
(2025)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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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려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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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당 자매
욕망
파일:하은침.jpg파일:하홍실.jpg파일:봉(수린당).jpg파일:황(수린당).jpg파일:노천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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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야
老天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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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f2e3,#d6f2e3><colcolor=#aa6275,#aa6275> 거주지 옥천야의 몸 속 → 미지의 공간
1. 개요2. 생애
2.1. 옥천야의 자아2.2. 옥천야의 분신2.3. 하홍실
3. 성격4. 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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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의 등장인물, 노천야 대해 설명한 문서.

2. 생애

2.1. 옥천야의 자아

옥천야의 두 자아 중 잔혹하지만 어진 자아는 현천야이고,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지닌 자아가 노천야이다. 옥천야가 옥황상제가 되고, 현천야를 몸 밖으로 불러내어 육신을 하사했다. 그를 현천상제로 봉해 가여운 이들을 악으로부터 지키게 하였다.

현천야가 분리되고 육신을 찾자, 노천야는 자신도 그래주기를 바랐고, 곧 분리되길 기대했다. 노천야가 머무르던 곳은 어둡고 외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옥천야는 노천야를 결코 불러내지 않았으며, 더욱 깊은 곳에 봉인시켜 소멸시키려했다.

옥천야가 수린당에 들러 자매들에게 얌전히 운명에 따르라고 명할 때, 노천야는 옥천야 속에서 당당하고 아름다운 홍실을 함께 바라보게 된다. 홍실은 황의 축복을 받은 핏줄이고, 그 해는 성군이 태어나는 길한 해여서 홍실이 낳는 아들은 성군이 된다. 노천야는 홍실을 본 이후로 성군의 아비가 되고자하는 욕망을 키워간다.

봉황이 도망친 일로 태상노군, 영보천존과 함께 지상으로 막 내려왔을 무렵 옥천야가 도력 조절이 버거워서 잠시 앓았다. 사실 이때 노천야가 욕망을 부풀리고 있었기 때문에 도력 조절이 힘들었던 것이다. 노천야는 옥천야가 잠들었을 때를 틈타 몰래 옥천야의 육신 밖으로 빠져나가 스스로 육체를 만든다. 옥천야는 그가 빠져나가자마자 활기를 되찾았으며, 그 사실을 까맣게 몰라 그저 도력 조절에 성공했다고 좋아한다.

육신을 찾자마자 홍실을 찾아 수린당으로 향한다.

2.2. 옥천야의 분신

2.3. 하홍실

3. 성격

4. 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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