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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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2a2a> 수라 修羅 Shura | |
유파 | 불명 |
사용 무기 | 일본도 × 2 |
무기명 | 라이진마루(雷神丸) + 후진마루(風神丸) |
생일 | 기억이 안난다. |
나이 | 잊었다. |
신장 | 한번도 재본적이 없다. |
체중 | 마찬가지다. |
혈액형 | AB형 |
출신지 | 일본, 스와 |
● 스토리
여자의 어께 위에서 원령이 속삭인다.
'자, 나를 데리고가라. 더욱 강한 몸이 있는 곳으로.'
일개 참수자였던 여자. 만족이란 것을 느낄 줄 몰랐던 그녀는 마침내 원령조차 벨 수 있게 되었다.
지나칠 정도의 실력이라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강력한 힘을 가진 원령조차도 그 손으로 해치울 수 있게 된 그녀는,
그 중 한 마리에게 '홀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인과응보의 법칙. 짊어진 업에 상응하는 응보를 치르기 위해 원령 베기를 그만둘 수 없는 여자.
처절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 누가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
세상에 '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원령은 황천에서 돌아오기 위해 강한 몸을 찾아,
여자는 벨 보람이 있는 상대를 찾아......
그녀들은 함께 방랑한다.
강한 자가 있는 곳에서 더 강한 자가 있는 곳으로.
'큭큭, 내가 원하는 몸을 손에 넣었을 때는 이번에야말로 네놈을 조각 내줄까 한다만'
"너, 말은 잘한다.......나를 만족시켜줄 만한 놈은 없는 걸까"
여자의 어께 위에서 원령이 속삭인다.
'자, 나를 데리고가라. 더욱 강한 몸이 있는 곳으로.'
일개 참수자였던 여자. 만족이란 것을 느낄 줄 몰랐던 그녀는 마침내 원령조차 벨 수 있게 되었다.
지나칠 정도의 실력이라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강력한 힘을 가진 원령조차도 그 손으로 해치울 수 있게 된 그녀는,
그 중 한 마리에게 '홀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인과응보의 법칙. 짊어진 업에 상응하는 응보를 치르기 위해 원령 베기를 그만둘 수 없는 여자.
처절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 누가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
세상에 '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원령은 황천에서 돌아오기 위해 강한 몸을 찾아,
여자는 벨 보람이 있는 상대를 찾아......
그녀들은 함께 방랑한다.
강한 자가 있는 곳에서 더 강한 자가 있는 곳으로.
'큭큭, 내가 원하는 몸을 손에 넣었을 때는 이번에야말로 네놈을 조각 내줄까 한다만'
"너, 말은 잘한다.......나를 만족시켜줄 만한 놈은 없는 걸까"
소울 칼리버 4의 등장인물로, 기술 자체는 세르반테스 데 레온의 클론 캐릭터인데...
어째서인지 거유에 뒷태를 노출하고 있다 무기는 일본도 두자루...인데 어떻게 총을 쏘는건지(...일단은 그냥 기탄이 나가는 연출)
설정상 마검에 홀린 검사로 마검이 이끄는대로 살육을 일삼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