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투구 |
설명 | 신성한 기운으로 모든 위해를 막아내는 궁극의 투구 |
옵션 | 방어도 -26 명중률 +9 타격치 +9 체력치 +15000 체력치 +2.50% 마력치 +7500 마력치 +2.50% 힘 +13 민첩 +13 지력 +13 명중회피 +1 방어도무시 +10 전투력증가 +2000 |
직업 | 직업제한무 |
레벨 제한 | 50 |
교환 | 가능 |
1. 개요
바람의 나라에 등장하는 투구이며, 다른 추억의 아이템들이 버려지거나 할 때 현무불괴갑과 더불어 20년이 넘도록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떡상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2. 상세
북방대초원 출시 후 나온 투구로 황금투구+금조각 2개+현철 2개+만지초+오독산을 조합해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쇄자황금조각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극악의 성공률로 알려진 악명높은 투구다. 커뮤니티를 찾아봐도 성공 장면이 거의 없으며 막말로 100번 질러서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본전이다.[1]옵션은 방어도는 물론 명중률과 방어도무시도 준수하기에 방뚝 외에도 공뚝으로 쓸 정도로 하이브리드 투구다.[2] 물론 상태창도 괜찮고 투구보이기를 해도 우람한 뿔이 나오는 간지나는 외형이며, 운영진의 꾸준한 관심으로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능력치가 상향됐다. 대부분은 조합보다 이벤트나 사행성으로 극미량으로 풀 정도로 아이템 가치가 보존되고 있다.
2019년 북방의 패자로 패자황금투구가 나와서 바람의 나라 최강의 투구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2021년 중후반에 큰손들이 패자황금투구를 만들겠다고 쇄자황금투구를 거진 다 갈아버려서 가격이 엄청 비싸진 관계로 비슷한 라이벌인 청옥투구와 입지가 뒤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