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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초경 넷플릭스 솔로지옥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구가하던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그간 다양한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의 가품을 수많은 방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등지에 정품인 양 착용하고 나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시청자들을 속여왔던 것이 밝혀진 사건이다.2. 사건 진행
가품 논란은 2022년 1월 중순 명품 관련 주제를 다루는 네이버 카페인 시크먼트에서 한 회원이 프리지아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의 사이즈에 대해 질문을 하며 시작되었다. 사진 속의 송지아[1]는 네잎 클로버 모양의 하얀색 자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는 프랑스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반 클리프 앤 아펠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2]으로, 가장 큰 사이즈인 ‘매직’의 경우 57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 게시글에는 그 목걸이가 가품인 것 같다는 댓글이 계속해서 달렸다. 가품으로 추측된 가장 큰 이유는, 실제 목걸이의 체인 연결은 클로버 윗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사진 속의 목걸이는 클로버 사이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 색상 자체도 화이트골드만 출시되었는데,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의 색이 실제 제품의 색과 달라 의혹은 더욱 커졌다. 심지어는 인스타에 업로드한 해당 목걸이 착용 사진을 보고 어떤 네티즌이 목걸이 브랜드를 물어보자 본인이 반 클리프 앤 아펠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3]또한, 송지아가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옷, 주얼리 등도 정품이 아니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송지아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크리스챤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을 담은 분홍색 튜브톱[4] 을 입었는데, 알고보니 해당 디자인은 디올에서 아예 정식 출시된 적도 없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이 티셔츠와 비슷한 제품이 과거 본인이 피팅모델로 활동했었던 스위트글램이라는 쇼핑몰에서 1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같은 프로그램에서 입고 나왔던 샤넬 니트 티셔츠[5] 역시 정품과 차이가 있다는 글도 올라왔다. 송지아가 솔로지옥에 착용한 것들 중 가품은 디올 로고 튜브탑 ##, 샤넬 니트 티셔츠 #, 반 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매직 이어링 ##, 베르사체 시그니처 프린트 비키니#, 마린세르 시그니처 프린트 원피스# 등이다.
이어서 송지아가 크리스챤 디올의 향수 광고에 착용하고 나온 레이디 디올 백[6]의 정품 여부를 의심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문제의 영상은 미스 디올 향수를 협찬받은 향수 광고였지만 해당 인스타그램 영상은 논란 이후 삭제되었다. 즉, 송지아는 무려 크리스챤 디올 향수 광고를 위해 찍은 영상에 짝퉁 디올 가방을 들고 촬영한 것이다. 해당 가방은 레이디 가품이 맞다고 인정했다.
송지아가 상표권 및 디자인권을 침해한 브랜드는 대표적으로 반 클리프 앤 아펠, 샤넬, 루이 비통, 크리스챤 디올, 펜디, 생 로랑, 구찌, 베르사체, 발렌시아가, 버버리, 오프 화이트, 알렉산더 왕[7], 마린 세르[8] 등이 있다. 더 구체적인 가품 목록은 후술한 가품 목록 참고.
송지아는 본인 스스로 개인 브랜드 런칭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힌지라, 짝퉁 브랜드 로고가 박힌 제품들을 당당하게 전시하던 모습이 투영되며 그 부분에서도 큰 비판을 받고 있다.[9]
또한 과거 유튜브 발언에서, 본인은 명품을 살 때 예쁘면 품번과 정확한 제품 명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사기 때문에 제품 명을 물어봐도 알려줄 수 없어서 답답하다는 말을 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애초부터 가품은 품번이 없으니 알려주기는 커녕 제대로 알 수조차 없는게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품번은 모르더라도 본인이 직접 구입한 것일텐데 제품명까지 잘 모른다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다. 결국 언젠가는 가품 착용을 한 게 들킬 일이었던 셈이다.
이 상황을 총 정리하면, 한국의 유명한 명품 관련 인플루언서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명품 브랜드들의 가품을 착용하고 다니며 광고 협찬을 받고 명품 브랜드 관련 초청 행사에도 여러 번 참석하며 전세계인이 시청하는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되었다.
2.1. 사과문 게시
2022년 1월 17일, 송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로 자필 사과문을 업로드하였다. 2022년 6월, 인스타를 통해 복귀하면서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2.2. 소속사 대응
송지아의 사과문이 게시된 후, 송지아의 소속사 효원CNC 김효진 대표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송지아의 스타일링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송지아의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를 회사가 지원해주거나 송지아가 가품을 정품인 척 소개한 적은 없었다며 부인했다. 이에 덧붙여 해당 집은 송지아 본인이 모델 활동 및 유튜버 수익을 통해 계약 후 살고있는 월셋집이라고 언급했다.[10] 또한 향후 악의적인 욕설, 비방, 악성 루머 등으로 명예훼손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1월 20일과 21일에도 소속사 대표 인터뷰가 게시되었다.#1 #2
2022년 1월 20일과 21일 송지아의 소속사 대표 인터뷰 내용 | |
송지아는 그간 유튜브 영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재력을 드러내는 컨텐츠를 게시하고, 명품 쇼핑 브이로그, 월간 프리지아[11] 등 컨텐츠를 게시하며 본인이 명품을 얼마나 좋아하고 애용하는지 드러냈다. 본인이 구매한 가품이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의 상표권 및 디자인권을 침해한 가품인줄 모르고 여태껏 수많은 가품을 두르고 다녔다는 것은 대중이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이다. 가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여 대중을 기만하려 한 것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는 와중에 본인은 그저 예뻐서 샀는데 알고 보니 그것들이 명품과 스타일이 비슷한 가품이었다는 추가적인 거짓말로 인해 대중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 |
수년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고가의 명품을 걸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한 크리에이터가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일 때 디올의 디자인인 줄 모르고 순전히 예뻐서만 산 이 가방이 디올의 저작권을 침해한 가짜 레이디 디올백인지 몰랐어요.”[12]라고 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 디올 뷰티의 향수 광고에는 왜 착용하고 나왔는지도 의문이며, 가품을 진품으로 둔갑시켜 대중을 속이려 한 의도가 다분하다. | |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있거나 명품 브랜드와 똑같은 디자인의 가품을 하고 나와서 ”매장에서 샀다고 한 적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송지아가 구독자들을 기만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즉, 송지아 본인은 가품을 두르고 나와 이를 소개했으면서 본인은 매장에서 샀다고 말한 적 없고, 정품이라 말한 적 없는데 구독자들끼리 알아서 오해했다라는 말이다. 대중을 속이려 했으면서 오히려 대중을 탓하는 것에 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 |
2.3. 사과 영상 게시
다음은 1월 25일 게시된 사과 영상의 전문이다.2022년 1월 25일 오전 12시 40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사과문을 게시한 게시물 1개만 남았으며, 오전 12시 50분 유튜브 프리지아 채널의 모든 영상과 커뮤니티 게시물을 비공개한 뒤 오전 1시경 사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번 논란이 오로지 본인만의 잘못이니 팬이나 가족을 향한 비난을 멈추어 달라고 했다. 끝으로 잘못을 인정함과 동시에 앞으로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다만 중국 팬 전용 계정에 있는 영상들은 내려가지 않았다.
활동 중단에 대해서도 비판이 가해졌다. 유튜브는 21일날 수익을 정산하는데 이를 감안하여 계획적으로 정산받은 후 활동을 중단(영상 비공개)했다는 것.#
해당 사과 영상 게시 이후 송지아의 아버지 직업과 유튜브 수익을 정산받은 후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
2.4. 디스패치 한국명품감정원 보도
"모든 것을, 짝퉁으로 몰아갔다"…프리지아, 소장품 전수 검증송지아, 소장품 감정 결과 공개…샤넬 클래식 등 12개 ‘진품’
2022년 1월 29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장품들 중 일부를 한국명품감정원에 검증받았다. 검증을 통해 온라인에서 가품이라고 평가받던 다수의 제품들 중 몇몇 제품은 진품으로 밝혀졌다. 또한 검증에 제출되었으나 해당 업체에서 출시도 되지 않은 모델 등은 가품임이 확인되었으나 디스패치 인터뷰에는 진품/가품 인지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또한 검증에 제출된 제품 중 일부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이 있음에도 진품/가품인지 여부가 보도되지 않았으나 디스패치에서 해당 제품들을 진품으로 보도하지 않아 가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한국명품감정원의 검증을 받아 진품임이 확인된 제품을 제외하고 가품 제품은 42개로 확인된다.
2022년 1월 29일 송지아의 인터뷰 내용 |
1. 검증받지 않은 제품들 |
송지아가 검증받은 제품 중 본 문서에서만 논란이 되었던 제품들이다. 루이비통 반지와 팔찌, 펜디 바지, 알렉산더 왕 바지, 생 로랑 가방, 디올 버킷햇, 디올 초커 등의 제품은 본 문서에서만 가품 목록[13]에만 포함되어 있던 제품들이다. 이와 같이 송지아는 논란이 크게 일어나지 않은 제품들에 대해서도 검증을 받았다. 하지만, 논란이 크게 일어났음에도 송지아가 검증받지 않은 제품들이 있다. 송지아가 검증 받은 샤넬백 4개 외에 위의 제품들도 가품 논란이 크게 일어났지만 위의 제품들은 검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해당 가품 샤넬백들은 본 문서의 가품 목록에 기재되어 있다.[14] 또한, 송지아는 루이비통 비키니 2점에 대한 검증은 받으면서도 위의 베르사체 무늬 가품에 대해서는 검증을 받지 않았다. 더불어 논란 초기부터 가품 목록에 포함되어 있던 위의 오프 화이트 티셔츠에 대한 검증 역시 받지 않았다. 그 외에 샤넬 양말, 샤넬 목걸이, 샤넬 반지, 디올 귀걸이 등 논란이 일었던 수많은 제품들도 검증받지 않았다. |
2. 검증 과정을 공개하지 않은 제품들 |
송지아가 영수증 인증을 통해 진품으로 인정받은 제품들 외 펜디 바지, 알렉산더 왕 바지, 루이비통 비키니 2점 중 1점, 생 로랑 백, 디올 버킷햇, 디올 초커, 프라다 숄더백 등의 제품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진품으로 인정되었는지 밝히지 않았다. 한국명품감정원의 소견서 역시 하나도 제시하지 않았다. |
3. 거짓 변명 |
송지아의 인터뷰 내용 중 본인은 그저 예뻐서 가품을 착용했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된 해명이나 변명이라고 볼 수 없다. 상술했듯이 송지아는 본인이 선물받은 목걸이를 그저 예뻐서 착용하고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는데, 그 게시물에 목걸이가 무슨 브랜드냐고 묻는 댓글에 송지아는 반 클리프 앤 아펠이라고 정확하게 답했다. 해당 가품을 반 클리프 앤 아펠 제품인 것처럼 속이려 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송지아의 인터뷰 내용 중 본인이 착용하면 다 명품으로 봐주시는구나 싶었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도 일각에서는 비판이 일었다. |
3. 착용 가품 목록
송지아가 착용해 논란이 된 명품 브랜드 가품 목록.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사과문을 제외한 모든 게시물이 삭제되어 있어 가품이 포함된 게시물은 없다. 디스패치를 통해 한국명품감정원에서 진품으로 인정된 물품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송지아가 착용한 가품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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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반 클리프 앤 아펠 | 목걸이 | |
가품 | 진품 | |
출처: 송지아의 인스타그램 | 매직 알함브라 펜던트 | |
비고 | ||
송지아 가품 착용 논란의 시작이 된 제품이다. 한 네티즌이 명품 커뮤니티에 송지아의 사진 속 알함브라 목걸이의 사이즈가 가장 큰 매직 사이즈가 맞냐고 묻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에서 해당 목걸이가 가품인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5]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다음과 같다. 1. 실제 목걸이의 체인 연결은 클로버 윗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사진 속의 목걸이는 클로버 사이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부터 시작한다. 2. 알함브라 목걸이 매직 사이즈의 색상은 화이트골드만 출시되었는데,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의 색이 화이트골드와 다르다. 가품 착용 논란 발생 후 이 목걸이를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유튜브 영상은 모두 삭제되었다.[16] 송지아는 해당 목걸이의 브랜드를 묻는 댓글에는 반 클리프 앤 아펠이라고 정확하게 답했다. 본인이 착용한 목걸이가 반 클리프 앤 아펠의 가품인지 모르고 착용했을 리 없다. 송지아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목걸이는 가품이 맞음을 인정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중국 업로드용 영상에서 해당 가품 착용을 확인할 수 있다. #1 #2 | ||
2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반 클리프 앤 아펠 | 귀걸이 | |
가품 | 진품 | |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2개 모티브 | ||
비고 | ||
송지아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과 본인의 코 성형 사실을 고백한 Q&A 영상에서 착용하고 나온 반 클리프 앤 아펠 가품 귀걸이. 진품 귀걸이와 해당 가품 귀걸이는 체인 모양, 길이, 원석의 두께가 모두 다르다. 특히 정품 귀걸이의 연결고리가 3개인데 반해 송지아의 가품은 5개이다. 가품 논란 이후 해당 가품을 착용한 Q&A 영상은 삭제되었다. 송지아는 해당 인터뷰 #에서 반클 st 가품 귀걸이를 짝퉁인 것을 알았지만 직접 구매했음을 밝혔다. | ||
3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핸드백 | |
가품 | 진품 | |
트렌디 CC 백 스몰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가품 논란 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4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핸드백 | |
가품 | 진품 | |
클래식 플랩 백 미듐[17]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가품 논란 후 해당 가방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5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핸드백 | |
가품 | 진품 | |
[18] | 쁘띠삭 플랩 백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가품 논란 후 해당 가방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7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반팔 니트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송지아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 및 개인 유튜브#삭제되지 않은 중국 업로드용 유튜브 영상에서 착용했다. 가품 착용 인스타그램 사진은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진품과 비교했을 때 티셔츠 색깔이 더 진하고, 가슴 부분의 로고 두께가 다르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음 제품이지만 송지아는 해당 인터뷰 #에서 해당 가품 니트가 맞다며 직접 구매했음을 밝혔다.[19] | ||
8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크롭티 | |
가품 | 진품 | |
[20]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송지아가 본인의 유튜브 한양대 브이로그에서 착용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로도 해당 썸네일의 셀카를 올려 가품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가품 논란 이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유튜브 브이로그는 모두 삭제되었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은 제품이지만 송지아는 해당 인터뷰 #에서 크롭티가 짝퉁인 것을 알았지만 구매했다고 밝혔다.[21] | ||
9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가디건 | |
가품 | 진품 | |
출처: 송지아의 영상 캡쳐 | ||
비고 | ||
송지아가 유튜브에 게시한 쇼핑 앱 에이블리의 광고 영상#에서 착용했다. 단추, 주머니, 마감 등 세부 사항이 모두 진품과 확연히 다르다. 구매처인 에이블리도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 송지아는 해당 광고 영상에서 명품과 똑같은 디자인의 해당 가품을 저렴하게 샀다며 구독자들에게 추천해주기까지 했다. 송지아는 인터뷰 #에서 해당 가디건은 본인이 구매한 것이 아니라 에이블리 측에서 제공한 것임을 밝혔다.[22] | ||
10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멜빵 벨트 | |
가품 | 진품 | |
진품과의 비교 | ||
비고 | ||
가품 논란 이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해당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촬영 소품으로 화보의상팀이 준비한 제품. 따라서 본인은 정품인지 가품인지 알지 못했다고 한다. 촬영 소품이라면서 반납하지 않고 자신의 소장품으로 검증받은 것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으며 해당 의상팀의 입장이 배제된 송지아의 주장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 ||
11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반지 | |
가품 | 진품 | |
샤넬은 해당 디자인의 진품을 출시한 적이 없다. | ||
비고 | ||
가품 착용 논란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내려간 해당 반지를 착용한 사진 모음.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송지아가 샤넬 매장에서 산 게 아니라, 디자인이 샤넬이라 맘에 들어서 샀다고 소개하여 가품임을 인정한 반지.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반지를 소개하는 영상은 내려갔다. 단 유튜브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에서 가품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 | ||
12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목걸이 | |
가품 | 진품 |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가품 착용 논란 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해당 목걸이를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유튜브 영상은 모두 내려갔다. 단 유튜브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 # 해당 영상에서 가품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 ||
13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선글라스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선글라스를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유튜브 영상은 모두 삭제되었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진품 선글라스의 로고와 송지아의 선글라스의 로고가 색이 달라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다. | ||
14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양말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반 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목걸이 등을 거론하며 가품 논란을 처음 세상에 공개한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에서 이 제품 역시 로고가 이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 ||
15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핸드폰 그립톡 | |
가품 | 진품 | |
| 샤넬 로고를 도용한 제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샤넬은 해당 디자인의 그립톡을 출시한 적이 없다.[23] 즉, 샤넬 로고를 무단으로 도용한 가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샤넬의 로고를 도용한 제품이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 ||
16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샤넬 | 조명 및 액자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본인의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자취집 집들이 영상에서 본인은 샤넬을 너무 좋아한다며 소개한 조명 해당 영상에는 본인의 부모님이 본인의 자취 선물로 샤넬백들의 디자인이 담긴 샤넬 스카프를 표구한 액자[24][25]를 선물해줬다고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조명과 액자가 등장하는 집들이 영상은 가품 착용 논란 이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삭제되었다.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중국 업로드 용 유튜브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 # | ||
17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크리스챤 디올 | 핸드백 | |
가품 | 진품 | |
출처: 송지아의 인스타그램 릴스 캡쳐 | 레이디 디올 백 미듐 | |
비고 | ||
송지아의 디올 뷰티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제품 광고에 등장한 디올의 가품 핸드백. 송지아가 사과문을 게시한 이후 해당 제품이 가품인 것 같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26] 네티즌들이 제기한 논란은 다음과 같다. 1. 일정하지 않은 까나쥬 패턴[27] 송지아의 레이디 디올 백 미듐은 까나쥬 패턴의 위치가 정품과 다르고, 가방의 모서리 부분 까나쥬 패턴 마감이 자연스럽지 못한 것. 정상적인 컨디션의 정품 레이디 디올 백은 모서리 부분의 까나쥬 패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2. 참 [28] 자세히 보면 I 부분의 위 끝이 다르다. 다른 논란들과 달리 디올 광고주로부터 광고비를 제공받고 게시한 광고에 디올의 가품이 등장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퍼지자 해당 광고 영상은 삭제되었다. 중국인 시청자를 위한 채널에는 해당 가방을 착용한 영상이 그대로 게시되어 있다. 송지아의 소속사가 해당 핸드백은 가품임을 확인했다. # 소속사 추가 입장[29] 송지아 역시 해당 인터뷰 #에서 가품 가방을 착용하고 디올 향수 광고 영상을 찍은 것을 인정했다.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송지아 본인과 소속사가 가품임을 인정한 제품이다. | ||
18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크리스챤 디올 | 핸드백 | |
가품 | 진품 | |
오블리크 새들 핸드백 | ||
비고 | ||
해당 제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가품 논란 이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모두 삭제되었다.[30]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디올 레이디 디올 핸드백, 샤넬 쁘띠삭 미니 등 송지아의 수많은 가품 의혹이 발생한 네이버 카페시크먼트에서 밝혀낸 가품이다.[31]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송지아는 해당 인터뷰 #에서 송지아가 직접 구매한 제품이 아니며 쇼핑몰 촬영 소품으로 의상팀이 준비해 왔다고 주장했다. "촬영 소품으로 가져와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촬영 소품이라면서 반납하지 않고 자신의 소장품으로 검증받은 것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으며 해당 의상팀의 입장이 배제된 송지아의 주장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 ||
19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크리스챤 디올 | 로고 도용 | |
가품 | 진품 | |
[32] | 디올은 해당 디자인의 튜브 탑을 출시한 적이 없다.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며 송지아 본인이 검증 후 가품임을 인정한 제품이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 에 해당 옷을 입고 출연했다. 디올의 로고를 무단 도용한 제품을 착용하고 전 세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 가품의 가격은 16,000원이다. 송지아는 해당 인터뷰 #에서 본 제품이 가품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신이 대학생 때 피팅 알바를 했던 스위트글램에서 쇼핑몰 대표에게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
21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크리스챤 디올 | 귀걸이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송지아의 중국인을 위한 유튜브 채널에 해당 디올 로고를 무단 도용한 가품 귀걸이를 착용한 영상이 있다. # | ||
22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크리스챤 디올 | 휴대폰 케이스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디올 로고를 도용한 제품이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후 가품을 착용한 게시물과 영상을 삭제할 당시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23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루이 비통 | 휴대폰 케이스 | |
가품 | 진품 | |
루이 비통은 해당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를 출시한 적이 없다.[33]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루이비통 로고를 도용한 제품이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논란 후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24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루이 비통 | 티셔츠 | |
가품 | 진품 | |
#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추정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나 디스패치 인터뷰 등 보도에서 해당 제품을 진품으로 소개하지 않았으므로 가품으로 평가되는 제품. 송지아가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준 티셔츠의 택과 정품의 택, 색상의 명도, 무늬가 달라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다. | ||
25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생 로랑 | 가방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추정 현재는 비공개된 유튜브 채널과 중국 업로드 용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서 해당 생 로랑 진품으로 소개했다.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나 디스패치 인터뷰 등 보도에서 해당 제품을 진품으로 소개하지 않았으므로 가품으로 추정. 생 로랑 진품 가방의 얼룩 무늬와 송지아의 가방의 얼룩 무늬가 달라서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다. # | ||
26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생 로랑 | 드레스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정품의 안감은 빨간색인데 송지아가 착용한 가품은 안감이 흰색이다. 송지아는 해당 옷을 MBC 비디오 스타 # 출연 시에 가져가서 본인은 산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면서도 한 번 입은 옷은 못 입겠다고 하며 박나래, 산다라박 등 연예인들에게 무료나눔을 하려고 했다. 연예인들에게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려고 한 것이다.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생로랑은 해외 쇼핑몰 '패션노바'에서 직구. 송지아는 관련 유튜브 영상과 디스패치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직접 주문한 제품"이라고 주장했으나 진품임을 입증하는 영수증 등을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 해외 직구를 할 경우 신용카드나 페이팔로 결제하게 되는데 결제 기록은 5년간 보존되므로 송지아가 해외 직구를 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영수증을 제출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았기에 주장을 네티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 ||
27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베르사체 | 비키니 | |
가품 | 진품 | |
[34]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송지아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에서 착용한 비키니. 베르사체 무늬를 무단 도용한 가품이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그전에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에 의해 베르사체의 무늬를 도용한 제품으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팔로우미에서도 착용했다. | ||
28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펜디 | 브라탑 | |
가품 | 진품 | |
동일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브라 탑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35] | ||
29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펜디 | 바지 | |
가품 | 진품 | |
동일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바지를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30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펜디 | 바지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해당 제품은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쇼핑몰 촬영 의상으로 화보 촬영의 경우 해당 브랜드 의상팀에서 직접 의상을 준비를 해서 촬영이 끝난 뒤 바로 반납을 해서 그 제품들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자신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문제는 송지아는 한국명품감정원의 검증에 제출한 오블리크 새들 핸드백이 가품으로 검증되자 촬영 소품으로 의상팀이 준비해 왔다고 디스패치 인터뷰에서 주장을 하여 이는 촬영이 끝나면 바로 반납을 한다는 송지아의 같은 인터뷰 보도문에서의 주장과 상충되므로 송지아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송지아가 제출한 제품 중 가품으로 검증된 제품들이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쇼핑몰 등 의상팀에서 준비한 제품이므로 해당 제품도 가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바지를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31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구찌 | 벨트백 | |
가품 | 진품 | |
구찌 GG 마틀레쎄 마몽 벨트백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에서 구찌 GG 마틀레쎄 마몽 벨트백과 송지아의 벨트백을 비교한 사진을 올려 문제 제기를 한 제품으로 진품과 색감이 달라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었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가품 가방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32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구찌 | 스타킹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진품과 무늬가 달라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었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스타킹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33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버버리 | 바디 수트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진품 바디 수트에는 알파벳이 체계적으로 새겨져 있다면 송지아의 바디 수트에는 의미없이 알파벳이 새겨져 있어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었다. 가품 착용 논란 후 해당 바디수트를 착용한 모든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36] | ||
34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발렌시아가 | 신발 | |
가품 | 진품 | |
발렌시아가 스피드 러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에서 발렌시아가 스피드 러너 진품과 송지아의 스피드 러너를 비교한 사진을 올려 문제 제기를 한 제품으로 송지아의 신발은 진품의 에어백에는 색상이 없는데 에어백에 색상이 다르다 것과 발렌시아가 로고의 위치가 달라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었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신발 착용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 ||
35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발렌시아가 | 모자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발렌시아가 진품 모자는 모자 캡과 로고의 간격이 넓은데 비해 송지아의 모자는 캡 바로 위쪽에 로고가 있어서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었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모자 착용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 ||
36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알렉산더 왕 | 바지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추정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나 디스패치 인터뷰 등 보도에서 해당 제품을 진품으로 소개하지 않았으므로 가품으로 평가되는 제품. 알렉산더 왕 진품 바지는 로고가 선명하며 복부의 중반부까지 새겨져 있는데 송지아의 바지는 로고가 흐릿하며 복부 전체로 길게 새겨져 있어 가품으로 평가되던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바지 착용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 ||
37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알렉산더 왕 | 셋업 | |
가품 | 진품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송지아가 MBC 비디오 스타(#) 출연 당시 착용한 알렉산더 왕 셋업의 가품. 디스패치에서는 해당 셋업을 원피스로 한국명품감정원을 통해 검증받았고 가품으로 검증되었다. 진품은 치마 밴딩이 있는데 송지아의 치마는 밑단은 수선했다 그랬다 쳐도,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와 같은 밴딩이 없는 가품 치마를 당당하게 착용했다.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비디오스타' 의상팀이 준비한 것으로 진품 여부를 몰랐다고 한다. 촬영 소품이라면서 반납하지 않고 자신의 소장품으로 검증받은 것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으며 해당 의상팀의 입장이 배제된 송지아의 주장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 ||
38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오프화이트 | 티셔츠 | |
가품 | 진품 | |
오프화이트는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을 출시한 적이 없다.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가품 착용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 ||
39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마린세르 | 원피스 | |
가품 | 진품 | |
마린세르는 해당 디자인의 원피스를 출시한 적이 없다.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며 로고를 도용했는데다 동일한 제품도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28,900원 디올 로고를 무단 도용한 튜브탑처럼, 송지아가 솔로지옥#에 입고나온 옷 중 로고를 무단 도용한 가품. | ||
40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마린 세르 | 티셔츠 | |
가품 | 진품 | |
크레센트 문 프린트 티셔츠[37]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가품으로 확인 이번 검증에 제출했으며 로고를 도용했는데다 동일한 제품이 있으나 송지아의 가품이 진품과 박음질에서 차이가 확연히 나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23,000원 송지아가 착용한 티셔츠의 넥라인 쪽 박음질은 밖으로 나와있는 반면에, 진품 티셔츠는 깔끔하게 처리되어 보이지 않는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디스패치 인터뷰에서의 송지아의 주장에 따르면 때는 마린세르 가품을 살때는 마린세르를 인지하지 못했고 영수증을 다시 확인하니, '마린하프넥티' 라고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단, 해당 인터뷰에서는 의혹이 제기되기 전에 자신의 티셔츠의 브랜드를 마린 세르라고 한 것과 의혹이 제기된 초기에도 마린 세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해명이 없었다. | ||
41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마린 세르 | 티셔츠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어서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38]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42 | ||
피해 브랜드 | 피해 제품 카테고리 | |
마린 세르 | 브라탑 | |
가품 | 진품 | |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 없음 | ||
비고 | ||
한국명품감정원의 감정 결과 : 검증받지 않았음 반 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목걸이 등을 거론하며 가품 논란을 처음 세상에 공개한 네이버 카페 시크먼트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진품이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번 검증에 제출하지 않았으나 동일한 제품이 없는 것이 확인되어 가품으로 밝혀진 제품이다. 가품 착용 논란 이후 해당 가품을 착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모두 삭제되었다. | }}}}}}}}} |
4. 여파
200만 명을 앞두고 있는 구독자 수와 높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가진 것과는 별개로, 해당 사건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인기몰이를 하던 송지아의 이미지는 사기꾼 수준으로 크게 실추됨과 동시에 급속도로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송지아는 과거 색조 화장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해당 논란으로 "저작권에 대한 의식도 없는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려 하냐"는 반응이 지배적이게 되었다.
송지아의 근황이 기사를 통해 일부 공개되었다. # 기사에 따르면 논란 발생 이후 송지아가 눈이 퉁퉁 부은 채로 스케줄을 진행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송지아는 본인에게 금수저냐고 묻는 질문에 "감사하게도 여유롭게 살아서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걸 아빠가 다 하게 해줬고 갖고 싶은 것도 다 가졌다. 금수저는 아니지만 여유롭게 자란 편이다. 열심히 일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부모님께 받은 걸 절대 다 갚을 순 없다." 라고 답했다. 또한, 송지아는 그간 유튜브 영상 및 인스타그램으로 본인의 재력을 드러내고, 명품 쇼핑 브이로그, 하울 등 명품을 좋아하고 애용하는 콘텐츠를 게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프리지아가 굉장히 많은 수의 가품을 착용한 것에 대해 "도대체 저게 무슨 추태냐?" 라면서 기만당했다며 분노하고 있다.
해당 가품 폭로 이전까지는 자기 자신을 굉장히 사랑하는 게 보일 정도로 자존감이 높고 본인을 소중하게 다룬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대중들 사이에서 가품을 착용하는 것이 진정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맞는지, 그저 보여주기에만 급급하고 남들 시선을 누구보다 의식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여러 의견과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송지아 본인은 그렇게나 '자존감' 을 강조하더니 송지아 본인의 자존감부터가 거짓으로 꾸며낸 가짜 자존감이라는 느낌을 주고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면서 많은 구독자들을 실망시켰다. 누구보다 구독자들을 생각하는 듯 보였으나, 구독자들에게 소개한 명품 제품들마저 가품이라는 사실은 명백하게 구독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다.
또한, 소속사에서 자존감이 높고 당당한 컨셉으로 철저하게 브랜딩되어서 MZ세대를 겨냥해 나온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이 소속사 대표인 노희영[39]의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되면서 해당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일단 소속사 측에서는 해당 논란에 대해 처음 듣는 내용이라며 사실관계를 파악한 이후 스스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
5. 기타
출연 예정이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지아 출연 녹화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지난 18일 “예정된 방송을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던 JTBC '아는 형님’ 제작진은 20일에도 같은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결국 이들 역시 “다른 게스트와 대화 등 흐름상 통편집은 어려운 측면이 있어 일부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뒤늦게 선을 그었다. 그 결과 방송 편성 시간 기준 87분중 개인분량만 6분이며, 흐름상의 언급까지 합하면 약 11분 가량 송출되었다.[40]#
송지아의 소속사 공동대표이자 배우 강예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평소 강예원이 송지아를 밀어주고 이미지메이킹을 해 주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소 의아한 부분.
한국명품감정원 및 패션 관련 업계에서도 "가품시장의 성장", "유통자, 소비자의 낮은 죄의식" 및 "지식재산권 침해로 인한 중소기업의 존폐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
온라인 집단 린치 수준의 도를 넘은 비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 해당 기사의 댓글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훨씬 우세하다.
2022년 1월 25일 트위터에 프리지아라는 실트가 떴다.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허성태가 출연하여 사실상 프리지아의 가품 사건을 패러디했다. 게다가 노래하는코트의 유행어 "왜 나에 대한 기준이 이렇게 엄격한건데?" 를 패러디한 것은 덤이다. SNL 코리아의 프로그램의 성격상 풍자적인 요소가 많이 드러나기 때문에 송지아와 노래하는코트를 둘 다 비꼬는 것이다.
또한 같은 프로그램의 '나는 SOLO 지옥' 이란 코너에서 주현영이 '후리지아' 라는 이름으로 패러디했다. 하이라이트 언박싱 유튜버라는 컨셉으로, 라면을 언박싱했다. 송지아가 부산 출신인 점을 반영해 깨알같이 부산 사투리와 앵앵거리는 말투로 '부끄럽노?' 라는 대사를 첨가했다. 사실 말이 패러디지, 이를 비꼬면서 풍자한 것에 가깝다.
한편, 이 사건은 2월 16일 자 BBC의 아시아 뉴스에서도 다뤄졌다. 기사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해 청년층이 분개한 이유는 금수저로 신분 상승의 기회가 차단된 상태에서, 금수저에 대한 선망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품 논란이 터지면서 그 대리만족에서 배신감을 느꼈기에 분노했다는 것이 기사의 주장.
6. 사건 이후
2022년 5월경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과 함께 봉사를 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졌으며, 6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후 27일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리며 논란이 발생한지 약 5개월 만에 복귀하였다.[1] [2] [3] [4] 아래 가품 목록 17번째 가품
[5] 아래 가품 목록 7번째 가품
[6] 아래 가품목록 19번째 가품
[7] 알렉산더 왕의 경우 셋업과 바지가 가품 논란이 있었다. 셋업은 검증결과 가품으로 확인되었으나 비디오스타 의상팀이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구매한 것이라고 한 제품인데 이번에 검증을 받았으나 진품으로 보도되지 않았기에 가품으로 평가되고 있다[8] 마린 세르는 앞 브랜드들처럼 수백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명품 브랜드도 아닌, 수십만 원 선의 고가 패션 브랜드임에도 가품을 착용했다.[9] 개인 브랜드 런칭이 목표라고 영상에서 밝힌 사람이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파괴하는 가품을 사용하고 그것으로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은 정상참작이 불가능한 부분이다.[10] 해당 집을 송지아 본인 명의의 자가주택인줄 알고 있던 일각의 의문도 소속사의 발언으로 인해 동시에 해소된 셈이다.[11] 명품 쇼핑 하울.[12] 사실 명품의 가품 판매는 일반적으로 저작권 침해는 아니고, 등록되었다는 전제 하에서 상표권과 디자인권의 침해이다. 저작권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대한 권리인데, 디자인 자체로는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 물론, 디자인에 저작권으로 보호받을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저작권 침해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다.[13] [14] 6번 샤넬백과 8번 디올초커의 경우 사건 이후 복귀하면서 착용한 사진들을 피드에 복구한 것으로 보아 진품으로 추측된다.[15] 해당 목걸이의 가품 의혹을 처음 제기한 글은 삭제되었다.[16] 송지아는 논란 이후 게시한 사과문에서 가품이 등장하는 게시물은 모두 내리겠다고 했다. 따라서 내려간 게시물에 등장하는 각종 명품은 가품이다.[17] 송지아의 가방은 해당 제품 시즌 색상 제품의 가품.[18] 가품 논란 이후 삭제된 사진
[19] 네티즌들은 BLACKPINK의 제니가 착용한 진품과 비교해서 가품을 구별했다.
[20] 1999년에 단종된 빈티지 티셔츠이다.[21]
BLACKPINK의 제니가 착용한 이후 해당 제품이 이미 단종된 빈티지 티셔츠임이 밝혀졌고, 팬들 사이에서 제니의 사복 사진 중 레전드로 손꼽혀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며 국내외에 많은 레플리카 상품이 제조되어 유통되었다.[22]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진품. 해당 가디건은 제니가 착용한 이후, 국내외로 많은 짝퉁이 제조되어 유통되었다.[23] 애초에 애플 공식 악세서리에서도 그립톡은 찾기 힘들다.[24]
[25] [26]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샤넬 클래식 미듐, 샤넬 호보백 등 송지아의 여러 가품을 밝혀낸 시크먼트 카페에서 해당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글은 논란이 사실로 판명된 후 삭제되었다.[27] [28] [29] [30] [31] [32] [33] 핸드폰 케이스는 명품 브랜드들이 꾸준히 판매하는 액세서리이지만, 해당 모델은 루이 비통에서 출시한 디자인이 아니다.[34] 송지아의 가품과 동일한 디자인은 아니다.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무늬를 입힌 정품 비키니이다.[35] [36]
BLACKPINK의 제니가 동일한 바디 수트의 진품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적이 있다.[37] 아이돌들은 물론 배우들도 많이 착용하는 제품이다.[38] 해당 마린세르 티셔츠와 함께 착용한 샤넬 선글라스, 알렉산더 왕 바지 역시 가품으로 평가되는 제품들이다.[39] 前 CJ제일제당 부사장.[40] 단발성 멘트및 리액션 제외
[5] 아래 가품 목록 7번째 가품
[6] 아래 가품목록 19번째 가품
[7] 알렉산더 왕의 경우 셋업과 바지가 가품 논란이 있었다. 셋업은 검증결과 가품으로 확인되었으나 비디오스타 의상팀이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구매한 것이라고 한 제품인데 이번에 검증을 받았으나 진품으로 보도되지 않았기에 가품으로 평가되고 있다[8] 마린 세르는 앞 브랜드들처럼 수백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명품 브랜드도 아닌, 수십만 원 선의 고가 패션 브랜드임에도 가품을 착용했다.[9] 개인 브랜드 런칭이 목표라고 영상에서 밝힌 사람이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파괴하는 가품을 사용하고 그것으로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은 정상참작이 불가능한 부분이다.[10] 해당 집을 송지아 본인 명의의 자가주택인줄 알고 있던 일각의 의문도 소속사의 발언으로 인해 동시에 해소된 셈이다.[11] 명품 쇼핑 하울.[12] 사실 명품의 가품 판매는 일반적으로 저작권 침해는 아니고, 등록되었다는 전제 하에서 상표권과 디자인권의 침해이다. 저작권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대한 권리인데, 디자인 자체로는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 물론, 디자인에 저작권으로 보호받을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저작권 침해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다.[13] [14] 6번 샤넬백과 8번 디올초커의 경우 사건 이후 복귀하면서 착용한 사진들을 피드에 복구한 것으로 보아 진품으로 추측된다.[15] 해당 목걸이의 가품 의혹을 처음 제기한 글은 삭제되었다.[16] 송지아는 논란 이후 게시한 사과문에서 가품이 등장하는 게시물은 모두 내리겠다고 했다. 따라서 내려간 게시물에 등장하는 각종 명품은 가품이다.[17] 송지아의 가방은 해당 제품 시즌 색상 제품의 가품.[18] 가품 논란 이후 삭제된 사진
[19] 네티즌들은 BLACKPINK의 제니가 착용한 진품과 비교해서 가품을 구별했다.
[20] 1999년에 단종된 빈티지 티셔츠이다.[21]
BLACKPINK의 제니가 착용한 이후 해당 제품이 이미 단종된 빈티지 티셔츠임이 밝혀졌고, 팬들 사이에서 제니의 사복 사진 중 레전드로 손꼽혀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며 국내외에 많은 레플리카 상품이 제조되어 유통되었다.[22]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진품. 해당 가디건은 제니가 착용한 이후, 국내외로 많은 짝퉁이 제조되어 유통되었다.[23] 애초에 애플 공식 악세서리에서도 그립톡은 찾기 힘들다.[24]
[25] [26]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샤넬 클래식 미듐, 샤넬 호보백 등 송지아의 여러 가품을 밝혀낸 시크먼트 카페에서 해당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글은 논란이 사실로 판명된 후 삭제되었다.[27] [28] [29] [30] [31] [32] [33] 핸드폰 케이스는 명품 브랜드들이 꾸준히 판매하는 액세서리이지만, 해당 모델은 루이 비통에서 출시한 디자인이 아니다.[34] 송지아의 가품과 동일한 디자인은 아니다.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무늬를 입힌 정품 비키니이다.[35] [36]
BLACKPINK의 제니가 동일한 바디 수트의 진품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적이 있다.[37] 아이돌들은 물론 배우들도 많이 착용하는 제품이다.[38] 해당 마린세르 티셔츠와 함께 착용한 샤넬 선글라스, 알렉산더 왕 바지 역시 가품으로 평가되는 제품들이다.[39] 前 CJ제일제당 부사장.[40] 단발성 멘트및 리액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