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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06:59:06

크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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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종류3. 팁4. 주의사항5. 관련 사이트, 항목

1. 개요

크로키(croquis) 또는 속사화()는 대상의 자연스런 동세나 형태, 포인트 등을 관찰하여 빠르게 표현하는 스케치 기법이자, 관찰력과 손의 감각을 증진시키는 훈련법이다. 반대로는 데생, 모작이 있다.

보통 작가가 작품을 위해 포즈, 소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크로키를 그리게 되며, 혹은 미술 훈련을 위해 시전되기도 한다. 크로키를 통해 수없이, 다양하게 그려내며 이해하게 된 대상은 화가가 스스로, 그림으로 대상을 창조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

2. 종류

아래 작성된 크로키의 종류는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들 중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이 외에도 본인의 필요에 따라 크로키에 대한 접근방식을 달리하여 기존과는 다른 성과를 얻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요소를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목표에 향하는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 그림 실력을 향상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4. 주의사항

5. 관련 사이트, 항목



[1] 목표에 집중하되 '한 선으로 그려내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유의하자.[2] 도형화와 함께 병행하기도 한다.[3] 그렇다고해서 부위 하나하나에 과하게 디테일을 팔 필요까지는 없다. 크로키는 구도,형태감을 익히기 위한 훈련이지 인체부위의 디테일 묘사를 위한 훈련이 아니다. 정교한 디테일은 인체 드로잉을 통해 별개로 연습해야 한다.[4] 물론 필요할땐 그림으로 시선을 옮기고 교정하면서 진행한다.[5] 1의 선을 긋는다고 했을때 보통 보지 않고 그리면 1.5 혹은 0.7정도의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실제와 크게 어긋난 비례와 형태를 가진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 당연히 수정에 들이는 시간은 배로 늘어난다. 이때 '내가 1을 그리고 싶을때, 이정도의 힘과 강약으로 그리면 1.3, 1.5정도의 오차를 그리곤 한다.'라는 인식이 있다면 1.3을 그리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여 멈추거나 보다 빠르게 피드백할 수 있는 것.[6] 끊어친 선 사이사이를 상상속의 선으로 이어서 보게 되는데, 보이지 않는 선을 피드백하는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이상 당연히 어려울수밖에 없다. 그외에도 초보의 경우 선을 툭툭 쳐내기 위해 일정한 힘만 가하기 때문에, 펜의 강약을 조절할때, 진출과 후퇴를 표현할때, 손의 감각을 기르는 데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7] 분절된 옷주름이라던지, 직선적이거나 복합적인 묘사 등.[8] 강사마다 가르치는 방법을 획일화 하여 강의를 보다 쉽게 진행하기 위해 특정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때때로 있다. 다만 이를두고 그 교수만의 방식만을 옳다고 오인하거나, 소양이 부족한 강사의 경우 특정 방식 외에 나머지는 그릇되다 말하는 경우도 있다. 판단이 잘 안설 땐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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