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원거래상 | |
작가 | 은하별 | |
연재 기간 | 2018년 2월 16일 ~ 휴재 중 | |
장르 | 스릴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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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고양이를 따라간 순간, 끝없는 지옥이 시작된다"
한 소녀의 소원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한 소녀의 소원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1. 개요
툰스푼에서 연재하고 있는 작품이다.2. 등장인물
- 한이나
옆 짝의 시험지를 베낀 사건 때문에 몰락하게 된 인기녀, 그리고 소원거래상과 두 번이나 거래를 한 자[1]
- 유미래
전교 1등이자 한이나의 짝, 어느 날 학교에 연습장을 놓고 와서 밤에 가지러 갔다가 혼잣말을 하는 한이나를 보고 의문을 갖더니 한이나의 말을 듣고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전교 꼴등 한이나가 전교 1등을 하여 그 질투감으로 한이나의 연습장을 훔쳐 옮겨 적었다. 사실 컨닝 사건의 진짜 범인
- 유세연
한이나의 친구, 한이나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오해받아 0점 처리 되자 1등을 차지했다.
- 휴
소원거래상을 운영하는 자,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기타
- 대체적으로 컷의 배치나 색감이 좋고, 스토리 구성도 다른 만화에 비해 탄탄하다.
- 2019년 1부 마지막화가 올라왔는데, 그 뒤로는 감감무소식.[3]
[1] 소원은 전교 1등[정체] 소원거래상은 과거 그냥 평범한 길고양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길고양이가 더러워보여서 함부로 대하고 결국 화가 난 인간에게 사망한다. 이후 소원거래상이 된 것 같다.[3] 툰스푼에서 연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완성도가 좋든 말든 중간에 포기하는 일이 대수롭지 않기 때문에 돌아올지는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