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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30 16:14:18

소우마(재와 환상의 그림갈)

파일:V1_315.jpg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81OBmM3z4yL.jpg
원작
이름 소우마
성별 남성
종족 인간족
class 무사

1. 소개2. 작중 행적3. 평가

1. 소개

재와 환상의 그림갈의 등장인물. 클랜 새벽연대의 리더. 의용병 중 최강이라 불리는 남자. 제대로 등장조차 하지 못했는데도 등장인물란에 매번 등장하는 등 중요인물이라는 것을 암시했고 본래라면 이쪽의 이야기가 라이트노벨의 소재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과거 동료를 잃은 경험이 있으며 이 세계의 존재에도 의문을 품고 있다.[1]

1권의 언급을 보면 그의 목적은 죽은 동료인 니노를 살리거나 되찾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보았을 때 그녀와 연인 관계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위해 구 이슈마르 왕국령 언데드 DC 침입을 결의하며 새벽 연대를 결성한다. 동료로는 시마(주술사), 케무리(성기사), 젠마이(인조인간), 핑고(네크로맨서), 리리야(엘프)로 작중에서는 최고의 강자들로 인정받고 있다. 리리야가 그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쪽으로는 둔감한 듯 눈치 못채는 모습을 보여준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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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노 라이프 킹의 유적지에 간다고 선언한다.

2권에서 그의 동료인 케무리가 데드 스팟을 무찌른 하루히로 일행에게 한턱 쏴준다.

3권에서 리버사이드 공략전에 참전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쪽은 데드헤드 공략전 이상의 격렬한 사투를 벌였다고 한다.[2] 같이 참가했던 오리온의 리더 시노하라의 말로는 소우마의 활약 덕분에 의용병 쪽의 피해는 그다지 없었다고 한다.

4권에서 동료들과 함께 전멸 위기에 빠진 하루히로 파티를 구해주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고 동료들의 반대에도 새벽연대에 가입하게 함으로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3] 이때 하루히로에게 리시버라는 렐릭을 주고 새벽 연대의 다른 사람들에게 하루히로 파티를 소개한다.

6권에서 팀 토키즈의 토키무네에게 더스크렐름의 거대한 변종 하얀 거인인 거신을 토벌하자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다. 이후 명성을 듣고 온 다른 클랜들이 찾아오고 토벌을 시작한다. 하루히로 파티와 팀 아키라가 휴드라라는 몬스터에게 고전하고 있을 때 달려든다. 이때 정말 장르가 달라질 정도로 혼자 무쌍을 지르지만 휴드라 몇마리가 모여드는 것과 거신도 있기 때문에 조금 고전한다. 결국 동료들을 잃은 경험이 있어 동료들을 잃기 싫었던 하루히로의 후퇴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후퇴할 시간을 벌어준다.

7권에서 다룽갈에 있던 하루히로 일행이 그림갈의 통로에 가까이 가자 리시버에서 소우마의 목소리가 나온다. 내용은 하루히로 일행이 살아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때 묘사를 보아 통신을 여러번 한 것으로 보인다.

8권에 나온 바로는 남에게 배타적인 촌락에서 그것도 4대무가의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무사가 됐다고 한다. 촌락의 일원인 카츠하루가 자신에게도 의용병 지인이 있다고 하는데 소우마로 추정된다. 그리고 핑고도 사실상 촌락의 슈로가의 일원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촌락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유기가 밝힌 바로는 노 라이프 킹 근절은 부차적인 이유고 근본적인 목표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만 노 라이프 킹이 부활할 것은 예상 가능한 점이기 때문에 일단 현 목표는 노 라이프 킹 근절이 먼저다.

15에서 제왕연합이 오르타나를 침공했을 당시, 의용병은 무시하고 보는 변경군 사람들이 유명한 의용병 중에서 렌지와 함께 거론됐다. 제왕연합 침공 사건 때 의용병들은 의용병단 사무소 브리트리 소장의 지휘 아래, 일부에서는 적을 물리칠려고 힘을 다해 싸웠고 특히 렌지 혼자서 엄청 많은 수의 적들을 무찔렀을 정도로 활약이 눈부셨지만 물량에는 장사없다고 다무로에서 고블린 대군이 몰려오자 오르타나를 지키던 의용병들은 떠내려 가듯이 밀려나 결국 하루밤 만에 대패해서 오르타나는 고블린들의 소굴이 된다. 일부 의용병들이 분투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지만 현재 소우마 팀의 생사도 현재 불분명한 상태다.

3. 평가

"봐라, 천재라는 건 말이지... 저런 녀석을 말하는 거다. 저 녀석의 커리어는 우리의 5분의 1 정도밖에 안 돼. 그런데도 저거다. 재능이라는 것은 생각할수록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거다."
-고호-
최강의 의용병

현실적인 그림갈에서 장르가 달라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과대평가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무언가 엄청난 업적을 지녀서 그런게 아니라 전 최강이라고 불렸던 아키라가 풋내기였던 소우마를 자기보다 쎌거라고 선언하고 최강자 자리를 물려줘서 그렇다. 하지만 소문만 그럴 뿐이지 하루히로가 보았을 때 최상위권 강자였던 아키라마저 듣보잡으로 보일 정도로 전투력 차이가 크다고 평한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최강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업적을 이뤘다.


[1] 참고로 그때 잃은 동료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대영웅이 무직인게 뭐가 나빠' 와도 인연이 있다.[2] 애시당초 데드헤드 공략전의 난이도를 높이던 이유가 리버사이드에서 보내는 원군 때문이다.[3] 6권에서 다른 사람들의 언급을 보아 무언가 직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