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준사구 티라운의 부친으로 과거 칭기스칸이 타이치우트에 노예로 잡혀있을때 그를 탈출시켜준 인물이다.아들로는 침바이, 티라운이 딸로는 카다안[1]이 있었으며 훗날 티라운과 침바이는 소르칸 시라의 선행덕에 몽골의 장군자리에 오른다.[1] 카다안의 침략때 카다안과는 동명이인. 과거 칭기스칸의 탈출을 도왔으며 남편이 전쟁터에서 죽은뒤 칭기스칸의 보호를 받게 된다. 분류 몽골 제국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