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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5 16:49:17

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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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on
1. 소개2. 종류
2.1. 백 센톤2.2. 시티드 센톤2.3. 수어사이드 다이브(토페 콘 히로)

1. 소개

sentón

스페인어를 영어로 번역했을땐 heavy fall이란 뜻으로 쓰인다.

프로레슬링에서는 몸의 뒤로 떨어지는 모든 기술을 센톤이라고 지칭한다. 영어로는 백 스플래쉬라고 한다. 엉덩이로 깔고앉는 기술도 (시티드) 센톤으로 지칭.

2. 종류

2.1. 백 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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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wan.ton bo.mb.gif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센톤 기술은 바로 제프 하디의 스완턴 밤일 것이다.[1] 이는 그레이트 사스케의 센톤 아토미코에서 따온 기술로, 단체와 선수의 인지도, 그리고 제프 하디 특유의 쭉쭉 뻗은 신체, 나풀거리는 머리카락 및 의상, 스완턴 밤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스팟 덕에 유명하다.[2] 래퍼 키스에이프는 이걸 제목으로 한 노래도 만들었다.

한국 프로레슬링 계에서도 김두훈이 김도현에게 사다리 꼭대기 스완턴 밤을 시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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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최고의 센톤 공격중 하나인 딕 토고[3]의 다이빙 센톤. 체공력이나 묵직함이나 자세나 마스터 오브 센톤이라는 호칭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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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로프가 아닌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고 치는 센톤 공격은 캐논볼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움짤의 인물은 WWE의 케빈 오웬스로 ROH시절 케빈 스틴으로 활동중인 장면이다.

RVD의 롤링썬더도 앞구르기에서 이어지는 센톤이다. 유사기술로 옆구르기 후 문설트를 날리는 기술도 있다.

거구의 선수들은 그대로 로프반동 후 누워 있는 상대 위에 등으로 떨어져도 육중한 몸과 어우러져 충분한 임팩트를 준다.

캐시어스 오노는 무토 케이지의 플래싱 엘보를 센톤 버전으로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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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알린은 탑로프에서 뒤로 떨어지는 커핀 드랍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다. 이때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관 속의 들어가는 송장같은 모습이어서 커핀 드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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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족발슬램은 사실 족발센톤이다.

KOF 시리즈의 맥시마도 센톤 프레스란 이름으로 사용한다.

2018년 기준으로 WWE에서 센톤을 사용하는 선수는 케빈 오웬스와 신 카라, 브레이 와이어트, 사모아 조, 킬리언 데인, 캐시어스 오노, 토자와 아키라 정도가 있다. 신 카라는 '드래곤 밤'이라는 명칭의 탑로프 센턴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다.


하이플라잉 프로레슬링의 정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리코셰는 공중에서 630°를 회전해 덮치는 630도 센톤을 피니시 무브로 쓴다.

2.2. 시티드 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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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피니쉬 무브 중 하나인 시티드 센턴.
파일:반자이드롭.gif
요코주나의 반자이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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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미스테리오의 시티드 센톤

백 센톤과 달리 엉덩이로 상대에게 떨어지는 기술을 시티드 센톤으로 칭한다, 헤비급인 선수가 사용했을때 임팩트가 엄청나기 때문에 앙드레 더 자이언트, 요코주나, 어스퀘이크 같은 빅맨 레슬러들이 주로 피니쉬 무브로 사용했다.

2.3. 수어사이드 다이브(토페 콘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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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스완(Swan, 백조) + 센톤(Sentón) = 스완턴(Swanton).[2] 너무 유명해서 아예 스완턴 밤 자체가 센톤과 분리될 정도.[3] WWF에서 카이엔타이의 일원으로 타카 미치노쿠, 후나키 등과 같이 뛰었던 선수로, 2011년에 은퇴했다. 참고로 이 선수는 페디그리를 셋업무브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