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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1 14:16:33

센디


1. 개요2. 역사3. 투자 유치4. 서비스5. 기술6. 파트너십

<rowcolor=#ffffff> 센디
Sendy
정식 명칭 주식회사 센디
창립 2013년[1]
창업자 염상준
대표 염상준
본사 부산광역시
업종 물류 · 화물운송 매칭
서비스 센디, 센디 드라이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센디(Sendy)는 주식회사 벤디츠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B2C 온디맨드 화물운송·배송 매칭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으로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며, 1톤 용달차부터 25톤 대형 화물차까지 매칭한다. 배차 · 운임 산정 · 정산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2]

[3]

2. 역사

2013년 창업자 염상준이 부산에서 이사 중개 플랫폼 '이사모아'를 시작한 것이 출발점이다. 2019년 소비자 서비스를 '센디'로 리브랜딩하면서 이사 중심에서 화물운송 직접 매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염상준 대표는 기존 화물 중개 시장이 전화 · 수기 견적 · 현금 정산 등 비효율 구조에 머물러 있었으며, 센디는 이를 앱 기반으로 디지털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이커머스 피칭페스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회사는 2027년 IPO를 목표로 하며, 이후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3. 투자 유치

2026년 기준 누적 약 215억 원을 유치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스타트업 DB THE VC에는 공개 기준 총 205억 원으로 기재되어 있다.[4] 주요 라운드는 다음과 같다.

4. 서비스

이용자가 앱에서 조건을 입력하면 차량이 매칭되며, 요금 산정 · 실시간 위치 추적 · 자동 정산 · 운송장 출력 · 월별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원 차량은 다마스 · 라보 등 소형 화물차부터 일반 카고, 리프트 차량, 냉동 · 냉장 탑차까지 1톤~25톤 규모를 아우른다.

차주용 앱 '센디 드라이버'를 별도 운영하며, 차주에게 정산 서비스 · 선지급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익 모델은 화주로부터 받는 중개 수수료이며, 배차 완료 시 수수료가 발생하는 성과 기반 구조다.

5. 기술

센디는 실거래 기반 화물 데이터 50만 건 이상을 확보해 모델 학습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주요 기능으로 실시간 공차 매칭, 다이내믹 프라이싱(실시간 변동 운임), 운임 예측 모델, 평판 기반 배차가 있으며, 알고리즘이 학습한 차량 유형은 약 250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일회성 배차의 접수 · 배차 · 결제 · 정산 과정 약 80%를 자동화했다.

6. 파트너십

2025년 현대자동차와 AI 기반 물류 플랫폼 개발 제휴를 맺고, 센디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현대차 ST1 전기 밴에 통합해 배송 경로 추천 및 공차 회귀 감소에 활용했다.[7] 또한 쿠팡, 아성다이소, AJ네트웍스 등 B2B 화주 고객을 확보했다.
[1] 부산에서 이사 플랫폼 '이사모아'로 시작. 2019년 '센디'로 리브랜딩.[2] 바이라인네트워크 인터뷰 (2025-06-16)[3] 동명의 케냐 물류 기업 및 이메일 발송 소프트웨어 'Sendy'와는 무관하다.[4] THE VC 센디[5] 2020년 10월 20억 원 유치 후 2021년 초 10억 원 추가로 마무리.[6] 2023년 7월 60억 원 유치 후 10월 10억 원 추가로 종료.[7] Just A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