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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경 |
<colbgcolor=#ED6900><colcolor=#fff> 명칭 |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1·2단지) | |
영문 명칭 | SEJONG LEADER'S FORET | |
종류 | 주상복합 | |
주소 | <colbgcolor=#FFCDAF><colcolor=#000> 1단지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46 (나성동) |
2단지 |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서로 10 (나성동) | |
입주 | 1단지 | 2021년 1월 |
2단지 | 2021년 6월 | |
동수 | 1단지 | 3개동 |
2단지 | 8개동 | |
층수 | 지하 2층, 지상 16~49층 | |
높이 | 최고 163.69m | |
세대수 | 1단지 | 343세대 |
2단지 | 845세대 | |
면적 | 1단지 | 111㎡, 112㎡, 113㎡, 130㎡ 131㎡, 132㎡, 148㎡, 198㎡ |
2단지 | 109㎡, 110㎡, 111㎡, 112㎡ 128㎡, 129㎡, 130㎡, 131㎡ 146㎡, 147㎡, 148㎡, 149㎡ 156㎡, 157㎡, 194㎡, 195㎡ | |
주차 대수 | 1단지 | 569대 (세대당 1.65대) |
2단지 | 1,405대 (세대당 1.66대) | |
시공사 | 1단지 | |
2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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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감도 |
2. 상세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모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시공하였다.인근에 어반아트리움, 정부세종2청사, 도시상징광장, 세종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205동 49층에 플레져 베이커리 카페가 2022년 10월 오픈했다.
3. 사건사고 및 논란
3.1. 1단지 포레나 브랜드 사용료 논란
세종 리더스포레 1단지는 한화건설 단독 시공이기 때문에 컨소시엄 브랜드인 ‘리더스포레’를 떼고 한화건설의 포레나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한화건설이 2022년 이후로 변경하는 단지에는 브랜드 사용료를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1단지 측에 부가세 포함 4억 8689만 2093원을 제시했고, 한 집당 예상 분담금은 141만 9510원으로 추산했다. 그러자 1단지 입주민들이 반발했고 한화건설 측은 2023년 말까지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브랜드 변경을 취소하겠다고 맞서면서 결국 무산되었다.3.2. 2단지 택배 사건
다산신도시 택배 사건과 고덕 그라시움 택배 사건처럼 택배 차량 출입을 금지한 사건은 아니지만 택배기사가 택배 배송을 위해 승강기 한 호기 전체를 사용하는 경우로 인하여 일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며 입주민들의 의견수렴과 동의도 없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일방적으로 택배 업체에 택배기사 공동현관 출입카드 보증금과 함께 승강기 사용료 월 1만원 부과를 한다는 갑질 논란이 한 세종시의 카페에 올라왔고, 1월 14일 각 언론사와 뉴스를 통해 택배 갑질 논란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다만 입주민들은 이에 반대를 했고, 언론보도가 올라온 이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측에 반대 민원을 넣었다고 하며 결국은 택배기사의 공동현관 출입카드 보증금을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고, 승강기 사용료 부과는 무산되었다.#해당 사건으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하여 오히려 대다수의 입주민들이 아파트 이미지 하락에 대한 걱정을 얻게 되었다.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여주는 부동산 관련 어플인 호갱노노에는 해당 아파트에 대한 비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논란이 하루 이틀이 아닌 상황에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1] 가장 높은 주상복합은 나릿재마을 6단지 한신더휴 리저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