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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13:52:22

세인(방패 용사 성공담)

파일:방패 세인.png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기타

1. 개요

방패 용사 성공담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가나와 마리아. 풀네임은 세인 로크.

11권에서 새로 등장한 인물이자 11권 속표지를 장식한 인물이며 생김새는 은발 숏컷의 머리카락에 전체적으로 인형느낌나는 옷[1]을 입고 있다. 표정은 거의 드러내지 않으며[2] 자신의 세계가 멸망한 탓에 제대로 된 번역 효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자신이 만든 인형을 통해 의지를 전할 경우엔 평범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반응을 보면 자신이 말하는게 문제지 알아듣는건 문제가 없는 모양.

2. 작중 행적

첫등장은 10권. 이때는 머더 피에로라는 가명으로써 어찌보면 10권의 최종보스로서 나오후미 일행+사디나와 싸웠다. 이때 실로 스킬을 봉인하거나 공격하고 인형을 조종하며 공격하는 인형사같은 식으로 싸웠으며 나오후미보고 사성용사가 이리 약하면 이후에 대처할수 없을거라며 우려를 남기고[3] 결국 모두의 합동기로 인해 패배한... 것 같았지만 머더 피에로는 그대로 튀었다.

그 후 11권에서 나오후미가 마을에서 배식할때 세인이 뻔뻔하게 배식줄에서 식판을 들고 밥을 받으려 하다가 당연히 마을사람들을 전부 기억하는 나오후미에 의해 발각되고, 필로와 본인의 언급으로 10권의 머더 피에로가 자신이라는 걸 밝혔다. 용병으로 고용되었다가 백수가 된 탓에 나오후미에게 고용될려고 마을에 왔지만 암살당할 걱정을 한 나오후미는 밥을 먹인 이후에 그냥 쫓아 보냈다. 여담으로 이때 마을에 어떻게 찾아왔냐는 물음에 "걸어서?"라고 대답했다. 나오후미 입장에서는 마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찾아왔는냐는 의미였겠지만...

하지만 그 이후 의문의 적에게 습격당하던 나오후미 일행이 위험할때 노린듯이 도와주며 등장해 가위로 적을 찔러 죽인다. 노린 듯이 등장한 걸 의심한 나오후미가 경계를 풀지 않고 묻자 사실 머더 피에로로 싸울 때 발신기 같은 걸 붙여놔서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 밝힌 정체는 바로 멸망당한 이세계의 권속기의 용사. 사성용사가 다 죽어서 다른 세계에 흡수당했지만 자신은 어떤 이유에선지 이쪽에 와있었기에 세계째로 사라지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나오후미가 성가시게 여기던 전이(포탈)계통 스킬을 봉인할 수 있기에 결국 사정을 공유한 이후 나오후미와 합류하며 나오후미와 붙어다니지는 않지만 나오후미의 말로는 자신의 그림자같은 존재로서 주위에 돌아다니는 듯. 이후 나오후미를 습격한 아담한 남자가 근육질의 남자와 같이 습격하자 도와주러 재등장하지만 자신과 인형의 공격 모두 상대의 방어스킬에 막히고, 전이봉인용 속박을 뜷은 적들은 그대로 도주해버렸다.

이후에 다시 적들이 검과 창의 용사를 노리고 습격할때 전투에 들어가는데 예상외로 커스시리즈로 강해진 모토야스가 혼자서 둘을 썰어버리는 활약으로 전투자체는 거의 참여 안했다. 영혼을 공격가능한 무기가 없는지 요번에도 멀쩡하게 혼상태로 날아가던 녀석들을 무력하게 지켜봤지만 라프타리아의 검중에 소울이터계통 검으로 영혼계통 공격이 가능해진 라프타리아가 있었기에 둘의 혼을 베어서 소멸시키는데 성공한다.

14권에서는 반란군을 지휘하는 나오후미의 호위 역할을 자처한다. 그리고 기를 다룰 수 있다고. 기만 가지고 나오후미의 에어스트 실드같은 기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말할 때 잡음이 더 심해져서 권속기의 성능이 더 저하된거 아니냐며 나오후미가 걱정하기도.

19권에서는 세인의 언니가 목소리를 고쳐준다. 또한 세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하는 건 자신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 모두 죽어 버린다는 징크스를 갖고 있기에 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 권에서 원래 세인의 세계에서 있었던 성무기의 강화방법을 통해 빈사 상태의 나오후미를 치료한 것이 밝혀졌다.

3. 능력

소유하고 있는 권속기는 재봉도구.

스킬종류에 따라 가위만이 아니라 실이나 바늘, 직접만든 인형을 쓰기도 하지만 세인의 전투법을 보면 직접싸울땐 주로 가위상태로 싸운다.

재봉도구의 특성인지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넣을수 있다. 그리고 생명을 불어넣은 인형이 말하거나 스킬을 부여하게 할 수도 있고 인형과는 생각이 이어져 있어 라프타리아, 키르 인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도 한다. 주로 보조계열 스킬이 많으며 그런탓인지 가위자체의 공격력은 그리 높지 않은듯.

주요 전투방식은 중거리에서 실로 상대의 여러 스킬을[4] 봉인하고 인형+가위를 든 자신으로 근접전을 펼치는 방식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약화된 나오후미도 막는데 별문제 없을정도라 정작 11권에서의 주역할은 기습으로 적에게 가위로 배빵한거나 전이스킬막는 용도의 셔틀로 쓰인것 뿐(...) 전투가 주력인것보다는 리시아나 허밍 페어리시절 필로처럼 후방지원타입으로 보인다.

13권에서 점점 힘을 잃어간다는 말이 있다. 세계가 멸망하고 무기 성능이 점점 저하되 포털 스킬을 사용하는데 불안해서 실패할 수 있다고. 실패의 대가는...

4. 기타

11권에서 등장한 새로운 적들은 세인쪽의 세계를 멸망시킨 권속기 측의 동료라고 하며 나오후미들의 도움으로(실질적으로 해치운건 모토야스지만) 약간이나마 복수하는덴 성공했다. 옷에서도 인형옷 같은 바늘코나 단추가 보이고 재봉인형을 만드는걸 보면 원래는 10권의 살풍경한 목각인형보다는 이런 귀여운 인형측을 좋아하는듯 하지만 고용되었다는 걸 보면 의뢰주의 의뢰 때문에 그런 걸 조종한 것으로 보인다.

19권 에필로그를 보면 세인과 세인의 언니가 나오후미를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5]를 보이는데, 창용사 외전에서 서적본이 웹연재본의 평행세계라는 떡밥이 나온만큼, 세인이나 세인의 언니가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신을 참칭하는자들과 싸우는 웹연재본의 나오후미와 마주친 적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애니판에선 세인이 대사를 말할때 특정 단어 부분만 녹음이 잘못된 것처럼 에코 효과에 부자연스럽게 가려지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애니플러스 하이라이트에서도 방송 사고가 아니라고 드립을 쳤다.


[1] 테두리에 실자국으로 연결되어 있다던지 단추가 곳곳에 달려있다던지[2] 13권에서 나오후미를 보고 웃은걸 보면 원래 그런건지 세계가 멸망한 충격인지 단지 표현하는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것인듯.[3] 이때 나오후미는 커스시리즈의 저주가 중첩되어 스탯이 30% 가량 저하된 상태였다. 거기에 추가로 합창 마법으로 약화 마법이 추가로 걸려지고 세인은 합창 마법으로 강화가 걸린데다 마법 방해를 시합 전부터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 사디나와 싸울때 입은 피해를 회복 할 수도 없었고 강한 적과 싸울때 사용하는 아우라 같은 강화 마법도 걸 수 없었다.[4] 전이계통스킬을 포함해 심지어 사성용사의 무기변경도 막을 수 있다!!! 이건 작중에서 피트리아나 오스트정도만이 보여준 능력이라는걸 보면 엄청난 스킬.[5] 세인은 나오후미를 돕는 이유를 "나오후미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돕는다고 말했으며, 세인의 언니는 나오후미가 이름을 알려준 적도 없음에도 나오후미를 이와타니라는 성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