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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7 19:57:09

세심


1. 개요
1.1. 예시

1. 개요

세심(細心)은 작은 부분까지 주의 깊게 살피고 신경을 쓰는 것을 뜻한다.

한자로 '가늘 세(細)'는 작고 자세하다는 뜻이며, '마음 심(心)'은 마음이나 생각을 뜻한다.

즉, '세심(細心)'은 글자 그대로는 '작은 부분까지 살피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을 주의 깊게 살피고 빠뜨리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 쓰는 태도를 나타낸다.

주로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 배려하는 태도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세심한 성격", "세심하게 살피다", "세심하게 배려하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와 같이 쓰인다.

섬세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섬세는 작은 부분의 차이나 느낌을 잘 느끼거나 표현하는 특성에 초점이 있는 반면, 세심은 작은 부분까지 주의 깊게 살피고 신경 쓰는 태도에 초점이 있다.

따라서 "섬세한 표현"이라고 하면 표현의 미묘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나타낸다는 뜻이고, "세심하게 배려하다"라고 하면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작은 부분까지 주의 깊게 살핀다는 뜻이다.

꼼꼼과도 비슷하지만, 꼼꼼은 일을 빠뜨리지 않고 자세하게 처리하는 성격이나 방식을 강조하는 반면 세심은 사람이나 상황의 작은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를 강조한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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