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18:57:03

성기조

<colbgcolor=#000><colcolor=#fff> 성기조
成耆兆
파일:성기조 시인.jpg
이름 성기조
출생 1934년 6월 1일
충청남도 홍성군
사망 2023년 10월 16일 (향년 89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고월(皐月)
직업 시인
학력 예산농업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 석사)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 / 박사)
가족 배우자 최병옥, 슬하 2남 성근현·성상현 1녀 성정원
경력 제38차 국제펜클럽세계대회 한국대표
한국교과서 대표이사
제39차 국제펜클럽세계대회 한국대표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상임위원
호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계문화재단 부이사장
범민족 올림픽추진중앙협의회 상임운영위원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 관장
청람어문학회 회장
제1회 아주작가회의 의장
제4회 한-증문학심포지엄 한국대표
문예운동 편집인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제31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장
중국 뤄양대학교 석좌교수
한국교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1. 개요2. 생애3. 사망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

2. 생애

그는 193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국민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84년 단국대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서대 국문과 교수, 한국교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등을 거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계간 '문예운동'과 '수필시대' 발행인,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제31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58년 첫 시집 '별이 뜬 대낮'을 내놓아 등단한 이래 시집 '별이 뜬 대낮', '달동네 사랑' 등을 펴냈고, 1970년대부터는 소설가로도 활동하며 '모독', '북풍' 등의 작품을 썼다.

3. 사망

2023년 10월 16일 사망했다. 향년 8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