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4dce5><colcolor=#083354> 설호 Seol 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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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25년 6월 6일 ([age(2025-06-06)]세) |
서울동물원 | |
| 거주지 | 서울동물원(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
| 종 | 시베리아호랑이 (혈통번호 : 6729[1]) |
| 성별 | 암컷 |
| 가족 | 아빠 로스토프 엄마 펜자 오빠 선호, 수호[2], 한, 반[3] 언니 미호, 도, 해랑, 파랑[4], 사랑 이부 오빠 백두, 태백 이부 언니 한라, 금강[5] |
| 별명 | 로설호, 서로, 떠로, 떨호, 설이, 막냉이, 호트리버, 엄마껌딱지, 엄마바라기, 쫄호[6] |
1. 개요
2025년 6월 6일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순혈 호랑이 막내인 암컷 시베리아호랑이이다.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로 혈통번호는 6729이다.2. 상세
부모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순수 혈통 시베리아호랑이 펜자와 로스토프이며, 이 둘의 모 개체가 야생에서 온 순혈 호랑이다.3. 여담
- 서울대공원 맹수사 공식 막내다.[7]
- 2025.10.08 아기호랑이 설호의 첫 양털놀이 및 공놀이 사진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
- 펜자와 로스토프의 첫 자식이자 설호의 큰오빠, 둘째오빠, 큰언니인 선호, 수호, 미호와 생일이 같다.
-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보면 호기심이 매우 많고 장난꾸러기에 가까우며 은근 겁도 많고 시도 때도 없이 귀가 레이더처럼 요리조리 움직이며 귀도 잘 접는다. 그리고 호랑이라는 맹수임에도 눈빛이 아주 귀엽고 순수하다.[8] 관람객이 가까이 다가가거나 심지어 관람 규칙을 어기는 몇몇 어린이 관람객들이 호랑이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는 청각을 가지고 있어 가뜩이나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도 유리창을 쾅쾅 두드리고 등을 보이며 유리창 난간 앞에 서있는 등 비매너 관람객 행동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호기심 가득찬 눈빛으로 그저 바라볼뿐 하악질을 전혀 하지 않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호랑이라는 동물에 맞지 않는 강아지같은 눈이 매력이라고 이야기 한다. 유독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자주 다가오고 평소보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모일 때는 유리창 앞에 가까이 다가가 어린이들 하나하나 눈맞춤 해주는 등 기깔난 팬서비스를 해주기도 하였다. 폭우가 쏟아지고 천둥 번개 치는 날에도 관람객들에게 가까이 다가와 주는 등 팬서비스도 좋다. 또한 막둥이고 엄마 껌딱지 별명답게 엄마 펜자를 굉장히 따르며 엄마가 하는 행동도 따라한다. 펜자가 있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얼굴을 비비는 애정표현을 틈틈히 하고 혼자서 자고있다가도 펜자 옆에서 눕기도 한다. 오죽하면 더운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펜자에게 스킨십을 자주한다.
어느 날 자고있는 펜자를 3번 이상 깨웠다가 펜자랑 싸우게 되며 호되게 혼나 펜자가 힘 조절을 실패하여 실수로 설호 코 주위에 가벼운 상처를 입혀 설호 입장에서는 토라질 법한데도 전혀 그런 기색 없었고 싸우고 난 이후에 구석에 있었던 설호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는지 용기를 내어 귀접고 펜자에게 먼저 다가가 펜자의 발을 살짝 건드렸지만 펜자는 화가 덜 풀렸는지 설호에게 화내며 얼굴을 때렸고 이에 설호는 그만하라고 펜자의 발만 소심하게 툭치기만 했다. 다행히 이후에 서로 화해하였는지 전처럼 펜자랑 잘 지냈고 오히려 더욱 펜자에게 스킨십을 자주 한다.
- 설호의 유일한 하악질 대상은 바로 전깃줄이다. 새끼 때 설호가 전깃줄 주변에 가까이 자주 다가갔다가 펜자에게 자주 끌려나왔었는데 그 이후로 펜자의 교육이 잘 통했는지 좀 더 크고 나서는 전깃줄만 보면 하악질을 하고 전깃줄 주변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알아서 조심히 한다.
- 설호의 애착물건은 본문 사진 속 설호가 가지고 있는 커피자루이며 일명 설호의 애착담요이다. 어릴 때부터 자주 가지고 놀던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고 최근에도 신나게 커피자루를 가지고 놀며 하루는 커피자루를 물에 적시는 등 빨래하는 모습을 보이며 깨끗하게 관리할정도로 애착이 강하다.
- 2026년 7월 기준 엄마 펜자와 함께 맹수사 호랑이사의 가장 큰 방사장인 2방사장으로 출근 중이다.[10]
[1]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에서 관리하는 ‘국제 혈통대장(ISB, International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로, 혈통대장의 등록은 WAZA가 지정한 기관인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담당하고 있다.[2] 2023년 8월 6일 폐사, 2023년 9월 11일 서울대공원 측의 수호 폐사 관련 국내 수의과 대학에 의뢰한 조직병리학적 검사 결과에 따른 이상 소견은 1)심근 섬유증 2)폐, 간, 비장, 신장의 충혈 및 출혈 3)소장 점막 섬유증 및 염증 등 3가지이며, 종합 소견에 의하면 심장질환(심근 섬유증)과 이로 인한 무기력 상태에서 고온 노출에 따른 열사병이 동반된 것으로 발표하였다.[3] 2014년 11월 9일 식도 및 벽측 흉막 열상으로 인해 폐사[4] 2023년 5월 4일 고양잇과 동물에게 발병하는 바이러스 감염성 장염인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eline Panleukopenia)'으로 폐사[5] 이들 중 한과 도는 2019년 4월부터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라는 2022년 1월부터 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처월드에서 지내고 있다.[6] 겁이 많은 쫄보라 쫄호라고 붙여진 별명이다.[7] 서울동물원 맹수사 소속 동물은 오소리, 담비, 스라소니, 아무르표범, 시베리아호랑이, 수달 기존 6종의 동물과 2026년 4월 재규어사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재규어 재순이가 동양관에서 맹수사로 관리가 전환되었다.[8] 일부는 눈매가 순하다 못해 억울해 보인다는 반응도 보인다. 혼자 밥으로 콩고기가 나온듯한[9] 현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거주 중이다.[10] 가끔은 3방사장으로도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