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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30 01:00:12

선발대


1. 개요2. 게임에서3. 웹툰 및 소설에서

1. 개요

미지의 장소나 적지 등으로 먼저 출발한 무리를 뜻하며, 선봉대로도 불린다.

또, 이들의 행적은 이후 출발한 후발대(후발주자)의 길잡이 용도로도 쓰인다.

2. 게임에서

게임에서는 주로 RPG장르의 게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2010년대까지는 랭커, 공략파라는 단어와 혼용되어 쓰였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는 우리나라의 3대 MMORPG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로스트아크등에서 가치보존이라는 주제가 크게 대두되며 rpg시장에서의 경제 논리에 따라[1] 상위스펙 컨텐츠에서 고가치 아이템을 생산하는 유저층을 말하는 의미로 바뀌었다.

즉, 랭킹이나 레벨이 높더라도 생산량에서 차이가 없다거나 단순히 공략 작성등을 위해 레벨을 올리는 유저는 현 시점에서 선발대라고 부르기 어렵다. [2]

3. 웹툰 및 소설에서

연재 중인 에피소드 중간 혹은 완결된 작품을 다 보고난 뒤에 해당 작품의 첫번째 에피소드 댓글에 소설의 내용을 알려주는 독자들을 선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행위는 좋게 보면 뒤늦께 작품을 보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취향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해주나, 안좋게 보면 스포라고 볼 수도 있으며 알고보니 전혀 다른 내용임에도 거짓을 써서 속이는 댓글을 쓰기도 하며[3] 그저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작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온갖 음해를 담아 악플이나 다름 없는 짓이 일어나기도 한다.

[1] 주로 선발대가 고스펙 아이템을 생산하기 시작하며 중급 아이템을 시장에 내놓고, 그 아이템을 중위권 유저가 사들이며 중위권 유저가 가성비 아이템을 내놓으면 뉴비 유저가 그것을 사들인다는 논리다. 설거지라고도 말한다.[2] 이는 유저의 자의라기 보다는 게임의 구조에서 나온다.[3] 특히나 작품을 중간만 본 독자가 쓴 댓글 중엔, 거짓이 아니라 해당 독자가 본 분량이 당시 소설 전체내용으로 여겨질정도로 연재초기라 잘 못 전달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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