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대교가 개통하기 전에는 석포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강화도로 나가야 했기 때문에 석포리가 기점이었다. 당시엔 '석포리 - 보문사' 노선(일부 시간대에 어류정 추가 경유) '석포리 - 보문사 - 한가라지 - 석모3리 - 삼산면사무소 - 석포리' 노선, '석포리 - 삼산면사무소 - 석모도휴양림 - 석모도수목원 - 항포 - 하리 - 상리' 노선이 있었다. 관련 게시물
석포-매음 확포장도로가 완공되면서, 2014년 1월 13일부터 보문사 경유 노선들은 일부 시간대에 전득이고개 대신 이 도로를 경유해서 갔다. 강화군 공지사항
2016년 11월 4일에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수도권 통합 요금제도 적용되어 환승할인이 가능해졌다. 원래는 11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교통카드시스템 시험 운영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관련 게시물
석모대교가 개통하면서 2017년 6월 28일에 기존 왕복노선 3개에서 순환노선 2개로 개편되었다. 강화군 공지사항
2020년 3월 9일에 두 노선 모두 외포리까지 연장되며 전득이고개를 경유하고 보문선착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총 운행횟수는 6회에서 5회로 감회되며 이중 2회는 민머루해수욕장 경유, 3회는 하리선착장 경유로 변경된다. 또한 노선번호가 각각 905-1,-2, 906-1,-2로 변경되었다. 강화군 공지사항pdf 파일
2020년 10월 26일부터 뒷골 입구, 탄토 마을, 외포리(싱싱마트 앞)정류소가 신설되어 추가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