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서신향 | |
출생 | 1948년 |
일본 니가타현 | |
국적 | 북한 |
현직 | 미상 |
학력 | 평양연극영화대학 |
주요 서훈 | 공훈배우, 인민배우 |
활동 | 197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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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영화배우.김윤홍과 함께 재일귀국민 출신으로 인민배우까지 된 몇 안되는 인물이다.
2. 생애
1948년 일본에서 재일교포의 딸로 태어났다.1963년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귀국했으며 1966년 평양연극영화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에 가서 말부터 배워가며 적응해 1971년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가 되었다.
1972년작인 '보통강반에 깃든 이야기'를 시작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89년 공훈배우가 되었으며 1992년 인민배우가 되었다.
3. 출연작
- 보통강반에 깃든 이야기(1972)
- 은혜로운 해빛은 여기에도 비친다(1975) - 경태 처 역
-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1979) - 배정자 역
- 양지말 사람들(1982) - 강병기 처 역
- 한 지대장의 이야기(1983) -
- 우리가 만나는 곳(1984)
- 다시 시작된 우리집 문제(1986) - 홍태식 처 역
- 위대한 품(1986) - 안산호 역
- 하루를 앞두고(1986) - 나미꼬 역
- 어머니의 소원(1987) - 한씨 역
- 보증(1987)
- 자신에게 물어보라(1988) - 경심 역
- 내가 본 나라(1988~2010) - 마사에 역
- 나의 어머니(1990) - 룡천집녀인 역
- 님을 위한 교향시(1991) - 혜라 고모 역
- 민족과 운명 윤상민편(1992~1993) - 수임 역
- 주인된 마음(1996) - 리송심 역
- 민족과 운명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편(2001~2003) - 주성실 역
- 소중히 여기라(2001) - 류선화 역
- 기다리는 처녀(2002) - 기석 어머니 역
- 저 하늘의 연(2007) - 정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