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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8:48:33

섀도우버스/메인 스토리/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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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dddddd> 게임 메인 스토리 | (등장인물) | 퍼즐 | 이벤트
카드 클래스 | 카드일람 | 테마팩 | 리더스킨 | (콜라보) |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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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0.프롤로그3. 길드 재건 편4. 자연 재생 편5. 왕국 귀환 편6. 비익 추상 편

1. 개요



2. 0.프롤로그

3. 길드 재건 편

4. 자연 재생 편

5. 왕국 귀환 편

6. 비익 추상[19]


[1] 게임 내에서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2] 상대방 덱(30장): 용감한 요정/미노타우르스/떠돌이 엘프 마법사/춤추는 축복의 요정/연마의 비법/정령의 저주/떠돌이 용병/리저드맨/식인 꽃/연마의 비법/악마의 공습 각각 3장씩[3] 튜토리얼이지만 일부러 지는 것이 가능하다.[스포일러] 이때까지 엑스트라로 등장했던 상인 아주머니의 정체는 마기스 고결회의 선대 주석이었고, 엘레노아는 아주머니에게서 고순도의 마력 결정을 받는 대신 마법 연구 재료와 논문을 건네주는 거래를 하고 있었다.[5] 엘레노아가 운하에 고여 있는 마력 웅덩이를 제거하기 위한 명분으로 마법 생물을 대량으로 발생시켰고, 블레이드라이츠 기사단이 이를 제거하느라 내부 경비 인원을 줄인 틈에 반역자가 방대한 마력이 담겨 있는 검을 훔쳤다. 에샤마리의 새로운 종주로서 수많은 마법 생물을 상대하고 곧바로 길드 회의에 참석하러 간 니콜라가 마력을 거의 소모했을 때를 노려 반역자는 자신의 마력에 따르는 마기스 고결회의 강한 마법 생물들과 함께 길드 회의에 나타났다. 블레이드라이츠 기사단의 제2부대장이었던 반역자는 전란으로 이즈니아의 위신이 떨어졌음에도 최상의 마도구인 검을 빗자루처럼 썩히고 있는 것에 불만을 품고, 검을 훔쳐서 길드장을 제거한 뒤 이웃 나라로 망명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반역자의 모든 계획은 암월을 통해 모든 길드장에게 미리 알려져 있었다.[6] 엘레노아가 미리 준비한 마력 결정을 먹은 니콜라가 반역자의 마법 생물을 해치웠고, 암월이 반역자의 망명을 도울 자를 쫓아냈다. 그리고 세타스는 상황이 불리해지자 검을 차마 꺼내지 못하는 제2부대장을 용서해줬다.[7] 여러 개씩 떨어지는 나뭇잎을 순식간에 활로 맞출 수 있다.[8] 자신에게 달려드는 늑대 대신 로자리아에게 향하는 늑대를 잡는다.[9] '재앙의 나무 편'에서도 나왔듯이 에리카는 인접 국가의 암살 부대 출신이었고, 부대가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자 거기서 도망쳐 오다가 공주를 우연히 만나 그녀를 섬기기 시작했다. 에리카는 공주에게 충성을 다하면 자신의 좋지 않은 과거를 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공주를 이용하면서도 그녀에게는 차마 얘기할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었다.[10] 사실 공주는 인접국의 내부 사정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이를 외면하고 숙청에서 살아남은 자가 도망칠 수 있게 길을 내주는 것밖에 해주지 못했다. 즉 거기서 에리카를 처음 만난 건 우연이 아니었으며, 그녀의 과거를 잘 알고 있었다.[11] 에리카는 원래 세계로 돌아온 유리아스가 성에 접근한 것을 보고받고 병력을 몰래 배치했으나, 그는 관리자가 만들어낸 꿈에서 벗어난 국민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된 것을 지켜보기만 하고 돌아갔다. 닥치는 대로 싸움을 일으켜 모든 강자를 죽이고 공허함에 빠졌던 유리아스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더욱 강자가 되어 돌아와 싸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12]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죄로 인해 망설이거나 고민하거나 멈춰서지 않겠다.[13] 과오를 용서받지 않아도 카일의 바람은 자신이 이어가겠다.[14]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며 쌓아온 인연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도 비웃을 수는 없다.[15] 평안의 꿈에서 깨어난 인간에게는 운명을 뒤바꿀 힘이 있으니 교단을 버리고 고통에 저항하는 인간의 삶으로 돌아가겠다.[16] 이리스는 신을 불러내기 위한 초석으로 희생된 사제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죽은 후에도 교회에 계속 남아서 이리스와 재회하기를 기다리다가 사라진 영혼을 루나가 잠깐이나마 보여주자 자신이 받았던 기대와 걱정만으로 과분하다고 여긴다.[17] 루나의 사령술이 부모의 영혼과 깊게 연관되어 있어 억지로 떼어내면 루나가 위험해진다. 이리스는 루나가 부모와 헤어져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외로움을 간직하더라도 더이상 슬프지 않을 때야말로 부모의 영혼과 작별할 시간이라고 말한다.[18] 1장에서 아리사가 숲을 떠나려고 하자 신목이 내려준 나뭇가지로 만들었다.[19] 比翼追想, 날개를 맞대어 추억하다[a] 컷신 일러스트가 있다.[21] 신과 인간이 창조한 모형정원의 결계를 지키는 사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린 마족 실비아를 보고 어린 천사 올리비에는 그녀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강해지기로 결심한다.[22] 올리비에가 자유를 추구하여 천계를 배반하고 실비아와 대립했지만, 결국 실비아가 모형정원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