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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7 10:16:33

샤MONEY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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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MONEY즘
<nopad> 파일:샤MONEY즘.jpg
<colbgcolor=#590100><colcolor=#ffffff> 장르 판타지
작가 글: 나락
그림: 영기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5. 06. 29.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및 단체
4.1. 주인공
4.1.1. 천지승 크루
4.2. 여의도의 기업들
4.2.1. 골든 크로스 인베스트먼트4.2.2. 오성 금융
4.2.2.1. 5석4.2.2.2. 관련자
4.2.3. SONJ텍4.2.4. 피보나치 캐피털4.2.5. 호암 인베스트먼트4.2.6. 기타 기업
4.3. 금살원4.4. 그 외
5. 설정

1. 개요

진짜 일류 무당은 여의도에서 논다.
한국의 판타지 웹툰. 글 작가는 나락, 그림 작가는 영기[1]

2. 줄거리

“진짜 일류 무당은 여의도에서 논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예측하는 것만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벌 수 있는 여의도의 투자사들은 신통력이 있는 무당들을 고용했고, 그것은 여의도를 일류 무당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가난한 소년이었던 천지승은 그런 여의도에 살굿으로 주가를 내리는 무당으로 고용되고…
이 이야기는 그의 일대기를 다룬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5년 6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및 단체

4.1. 주인공

4.1.1. 천지승 크루

천지승이 살굿만 날리면 해당 기업들의 주가가 떡락하다 보니 '여의도의 저승사자'들로 통한다.

4.2. 여의도의 기업들

4.2.1. 골든 크로스[2] 인베스트먼트

주인공 천지승이 속하는 기업으로 천지승을 발견하고 성장시킨 가장 주요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천지승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4.2.2. 오성 금융

4.2.2.1. 5석
오성 금융의 TOP5 무당들로 작중 무당들 사이에선 최강자 집단 정도로 여겨지는 듯 하다.
* 일신도령
피보나치 캐피털이 급살의 무당이 보낸 살굿을 막을 수 있게 축원굿을 부탁 받으나 거절하며 대신 같은 5석인 공용화에게 일을 일임해준다.[3] 천지승이 등장하기 전에는 가장 유명한 루키였는지 명성이 자자하다.[4]

* 공용화
5석의 일원으로 '금장보살'로 불리며 과거에는 유망했으나 지금은 나이를 먹고 반쯤 퇴물 취급을 당한다 덩치가 매우 커서 뱃살을 양 옆에서 부축하듯 들어주고 있으며 그만큼 많이 먹는다. 과거엔 말랐던 걸 보면 단순히 먹는 게 좋아서라기 보단 신력을 위한 행위로 보인다.[5] 포대화상[6]을 섬긴다.
4.2.2.2. 관련자

4.2.3. SONJ텍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은 AI가 대신 답변을 해줘서 그 사람과의 대화를 피하게 해준다는 AI봇 손절톡을 개발한 회사

4.2.4. 피보나치 캐피털

4.2.5. 호암 인베스트먼트

건설사를 중심으로 둔 문어발 기업으로 범죄조직이 설립한 곳이다.

* 마용성
호암의 회장으로 사실상 범죄 조직의 보스이며 숙청과 협박을 서슴 없이 하기에 부하 직원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다. 천지승을 손에 넣고자 온갖 패악질을 부리나 음지를 꽉 잡고 있어서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흑암의 제안으로 천지승을 스카웃하려 했지만 무력과 돈으로도 실패해 골든 크로스를 상대로 맞굿 싸움을 걸게 된다. 골든 크로스에게 맞굿으로 패배한 이후 구치소에 송감되어 [7]흑암에게 골든 크로스를 향한 살굿을 사주한다.

4.2.6. 기타 기업

4.3. 금살원

금감원 산하조직으로 2000년대 초반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서로의 이익을 위해 살굿을 남발하던 시기에 설립된 조직이다. 과거 살굿이 처음 도입된 당시의 여의도는 단순히 기업에만 살굿을 쓰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업의 오너나 정치인들 가릴것없이 살굿을 날려댔고, 결국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나가는 무자비한 상황이 이어지자 이를 단속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대 최고의 무당들을 정부가 직접 스카웃해 구성한 조직인만큼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것으로 묘사되고있다. 작중 등장하는 금살원의 핵심인물은 여의도를 포괄하는 남산의 지신을 모시고있으며[8] 이때문에 여의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굿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여의도의 모든 무당들에게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것으로 묘사된다.[9]

4.4. 그 외




5. 설정


[1] 나락 작가의 전작 헬크래프트를 같이 했던 그림작가이다.[2] 주식 시장에서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 평균선이 장기 이동 평균선보다 상향하는 것을 이르는 말. 주식 시장이 강세로 접어들었다는 신호이다.[3] 하지만 버림패로 내어준 듯 하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천지승의 힘을 직접 보며 가늠해 보려고 했을 수도 있다.[4] 천지승 이전까지 신인무당이 기존의 최강자 라인에 있다고 여겨지는 무당을 꺾은 유일한 케이스였다고 한다.[5] 신력을 위해서라지만 폭식을 반복해 초고도비만이 된 탓인지 고혈압, 당뇨병, 기도협착, 관절염, 심장병까지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6] 미륵의 화신으로 기록되며 뚱뚱하고 인자한 미소를 가지고 있고 자루에서 음식들을 꺼내 가난한 이들을 구원해준 선신이라고 한다.[7]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한 살인 혐의, 시신유기 사주 혐의로 체포된다. 호암의 수장인 마용성 회장의 오너리스크가 터지자 호암 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호암의 계열사들도 무너지게 된다.[8] 작중 설정상 한 지역을 담당하는 지신은 자신의 영역에서 가까울수록 격을 뛰어넘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지만, 거리가 멀어지수록 힘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묘사되고있다.[9] 작중 천지승의 살굿으로 큰 피해를 입은 호암의 회장이 선을 넘어 자사의 무당에게 아이를 희생해서 만든 강력한 주물인 고(蠱)까지 사용해 살굿을 날리도록 사주하자, 직접 나서는데 신에게 부탁한다는 단 한마디로 살굿을 제압하고, 금살원의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단숨에 주술현장을 덮쳐 실력행사만으로 살굿을 끝내버린다.[10] 작중에선 기업에 살굿을 날리면 기업내 핵심인물이 기업에 불화를 일으키거나 공사중인 다리가 무너지는 등의 악재를 발생시키는것으로 묘사된다.[11] 실제 무속에서도 무당이 엄청난 리스크가 지고 실행하는 굿인 만큼 작중에서도 실패하거나 잘못하면 본인의 생명이 위험할정도로 큰 타격을 받는것으로 묘사되고있다. 축원굿도 상당한 체력을 소모하지만 살굿은 진짜 상대와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수준으로 나온다.[12] 실제 무속에서와의 살과는 다른 의미이기에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