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색소폰과 찹쌀떡은 2002년 6월 3일부터 동년 12월 7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아침드라마로 한국방송제작단에 제작을 맡겼다.당시 4인조 걸그룹 샤크라의 멤버이자 서브보컬이었던 정려원[1]의 연기자 데뷔작이다.
2. 제작진
- 극본: 최순식
- 연출: 이덕건
3. 출연진
- 변소정: 박자영 역
- 이진우: 이수남 역
- 지수원: 박자경 역
- 정려원: 박자남 역
- 주현: 강갑수 역
- 윤주상: 김상사 역
- 전양자: 이용자 역
- 선우재덕: 이선우 역
- 이영범: 강대풍 역
- 임동진: 박봉구 역
- 한혜숙: 임여옥 역
- 원상연: 오재기 역
- 이은영: 강이슬 역
[1] 이 당시의 활동명은 려원. 이 드라마가 종영된 후 2004년에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본명인 정려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