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03G 팀 | |||||
| 사령관 | |||||
| 첸 사령관 | |||||
| 레귤러 멤버 | |||||
| 볼트 | 새미 | 맥스 | 루시 | ||
| 조력자 및 번외 멤버 | |||||
| 레이 | 재키 | 리오 | 리나 | ||
| 본부 | |||||
| 이파스 | 타오 박사 | 라이트 박사 | 미아 | ||
| 새미 サミー | Sammy | |
| | |
| |
| <colbgcolor=#FF0000><colcolor=#fff> 성별 | 수컷 |
| 종족 | 부엉이 |
| 주요 출연작 | 미니특공대 |
| 속성 | 점프력, 시각 |
| 상징 문양 | 날개 |
| 소속 | M-03G 팀 → 나인 일당[1] → M-03G팀 |
| 인물 유형 | 주연, 조력자, 히어로, 서브 주인공, |
| 변신체 | 새미 |
| 변신 타입 | 미니특공대 |
| 첫 등장 |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 성우 | 전태열, 김병현(픽셀파워 미니특공대) |
1. 개요
최고의 점프, 새미!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성격 때문에
차가워 보이는 부엉이 새미는 최고의 점프력으로 임무를 해결하는 최강전사!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성격 때문에
차가워 보이는 부엉이 새미는 최고의 점프력으로 임무를 해결하는 최강전사!
볼트의 든든한 오른팔로,
냉철하고 시크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새미!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 문구
냉철하고 시크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새미!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 문구
냉소적이고 이성적인 부엉이 특공대원 새미! 미니특공대 시크남으로 언제나 냉철함을 유지하지만 가끔 보여지는 귀여운 허당미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볼트의 오른팔 새미, 어린 시절 날개를 다쳐 하늘을 날지는 못하지만, 뛰어난 점프력으로 미니특공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캐릭터.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 M-03G 팀의 서브 리더격인 부엉이 소년이다.[4]
2. 특징
부엉이지만 어린 시절의 불행한 과거로[5] 인해 더 이상 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런 과거 때문에 인간을 매우 싫어하다 못해 한때는 증오하기도 했었다.[6] 하지만 현재는 미니특공대로 활동하며 인간들을 지켜주고 있다.[7]차갑고 이성적인 성격의 두뇌파로, 동료들과 벽을 쌓는 타입에 무리에 쉽게 어울리지 않는다. 다만 볼트가 조금만 도발해도 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8] 또한, 은근히 세심하게 주변을 챙기면서도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있어 츤데레 같아보이기도 한다.
팀 내에서 브레인 기질이 있다. 독서가 취미여서 그런지 상식이 뛰어나며, 상황 판단도 빠른 편이다. 리오가 들어오며 상대적으로 묻히기도 했지만, 리오의 분량이 사라지고 다시 지능캐 포지션을 되찾았다.
미니특공대에서 가장 성숙하고 진지한 성격이다. 그럼에도 단 것을 좋아하거나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등 다른 아이들처럼 어린애 같은 구석은 벗어날 수 없는 듯하다. 스스로 통제하려다 실패하고 항상 더욱 수련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인다.
볼트가 말하길, 새미는 특공대 내에서 가장 정신력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트라우마[9]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약한 듯 하다.
평소에 하는 활동은 책 읽기. 늘 수련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데, 가끔 연애소설(!)도 읽는다고 밝혀졌다.[10]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진다.
조류 속성답게 무인편을 제외한 전용 메카[11]는 전부 비행형이며 슈퍼공룡파트너는 프테라노돈을 모티브로 한 프테릭스와 파트너를 이룬다.[12]
3. 액션
뛰어난 점프력이 특징이다. 이를 살려서 킥 액션을 자주 선보인다. 1~2기에서는 활을 사용했다. X에서부터 엑스웨폰을 사용한 액션에서는 다른 대원들과는 다르게 점프신이 들어가 있다.4. 능력
점프력, 시각 능력을 가지고 있다.[13][14] 점프 능력의 경우, 날개 부상으로 날 수 없게 된 후 비행능력을 대체하기 위해 수련했던 것으로 최강공룡에서 밝혀졌다. [15]5. 레인저 슈트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새미(미니특공대)/레인저슈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새미(미니특공대)/레인저슈트#|]] 부분을6. 어록
무슨 짓을 한거야!? 우리끼리 싸우다 루시를 위험에 빠뜨리다니! [17]
호크: 새미, 우리 승부가 아직 끝나지 않은건 알고 있지?
새미: 응, 난 친구의 도전은 피하지 않아.
새미: 응, 난 친구의 도전은 피하지 않아.
원래 아기는 귀여운 법이지.[21]
미안했다, 그리고 고맙다 친구들![22]
혼자서 날뛰면 어쩌자는 거야?
내 차 물어내!!!!!!!!
내 운동화 내놔라.
한심하군.
정신이 나간 게 분명하군.[25]
좌절하지 마라. 날지 못해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26]
이럴수가! 루시의 생명 반응이 사라졌어!!!
7. 기타
- 시즌 1 엔딩 크레딧 영상 시작 부분에서, 대원들 중 유일하게 단독샷으로 등장한다.[27]
- 일상 파트에서는 RC카나 제비뽑기 등 놀이에 참여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볼트가 "혹시 질까봐 겁나서 그러는 거지?"하고 심기를 건드려서 어쩔 수 없이 끼어드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본인이 이긴다
- 시즌 1에서는 볼트가 시비를 걸어서 수지가 분노해 고함을 지르기 직전이면 본인은 헤드셋을 꺼내 귀를 막고 눈을 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일상에서도 헤드셋 착용 후 음악을 듣거나, 동시에 책을 읽을 때가 많다.
- 유튜브 댓글을 보면 '왜 볼트가 리더지? 새미가 슈퍼전대처럼 리더였으면 좋겠는데...'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이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인지라, 볼트보다 더욱 리더에 적합한 캐릭터라는 의견도 꽤 있다.[30] 동료들이 감정적으로 과잉되었을 때 진정시켜주며, 볼트가 흔들릴 땐 대신 결단을 내려주기도 한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볼트가 공석일 때 자주 리더 역할을 맡는다.
- 서브 주인공 역할이지만 인기가 가장 많다. 아이와 함께 보는 부모들 혹은 키덜트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듯하다. 아이 어머니들이 쓴 블로그 리뷰를 보다보면 종종 "저는 새미가 제일 좋더라구요~" 같은 글들을 발견할 수 있다. 새미의 개인 에피소드인 '새미의 배신' 편은 동영상의 조회수가 다른 영상들에 비하여 매우 높다![31]
- 제작사 내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 새미는 거의 유일하게 과거 서사가 공개되었으며, 분량도 주인공만큼 많은 편이다. 다만 평소 취급이 좋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난으로 공식이 새미에게 고통을 주는 걸 즐기는 게 아니냐는 말도 돌았지만.. 감독이 밝히길, 본인도 새미를 좋아한다고 한다.#
-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한다는 설정으로, 이는 어린 시절 인간의 새총에 맞아서 다친 것이었다. 또한 같은 부위에 파스칼의 창에 맞은 흉터가 남아있다.
- 대부분의 애니들을 보면 새미 같은 캐릭터는 거의 한색(파랑, 녹색, 검정 등)을 담당하고 볼트같은 열혈 캐릭터는 난색을(빨강, 주황 등)을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볼트가 파랑, 새미가 빨강을 담당하는 것이 독특한 부분이다.[34]
- 이제껏 등장한 미니특공대 대원들 중 유일하게 조류이다.[37]
- 눈모양이 화난 것처럼 뾰족하다. 또한 잘 안 보이지만, 아이라인 쪽에 짙은 무늬가 있다.
- 볼트의 안티테제인 듯한데, 이 둘을 보면 반대되는 것들이 매우 많다. 볼트가 항상 밝고 능글거린다면 새미는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차갑고 냉정하지만 그 반작용인지 망가지면 제대로 망가진다. 제작진들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아예 새미가 고통받는 장면만을 모아 유튜브에 올릴 정도. 이러한 장면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시리즈로 존재한다. 하지만 최강경찰에서는 너무 망가뜨려서 캐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결국 최강공룡에서는 개그씬 비중을 다시 적당히 조절하였다.
- 부상 혹은 질병으로 쓰러질 때가 많다. 이는 강한 책임감과 아픔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 때문인 동시에, 새미에게 이러한 일들이 특히 많이 일어나는 것도 있다.
삼지 애니메이션이 새미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가 보다..
- 항상 냉철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의외로 자존심이 강하고 다혈질이라 도발에 쉽게 넘어간다.[38] 이 때문에 실수도 여러 번 했으며, 그 직후 스스로를 반성한다. 다만 시즌이 진행될 수록 그의 차가운 성격도 아주 조금씩 변화하여, 현재는 대원들과 나름 잘 어울려 다니는 모습도 보여준다.
- 슈퍼공룡파워2 21화에서 나온 바로는 팽이의 고수다. 블루시티에서 '팽이의 왕'으로 불리며, 볼트를 순식간에 압도한다.
- 라이벌이자 친구로 '호크'가 있는데, 새미를 닮았다.[39] 라이벌로서 한번 싸우면 격하게 싸우는데, 파스칼이 새미와 호크를 둘 다 해치려고 할 때 서로를 생각하는 등 어려울 때 도와주는 진정한 친구이기도 하다.[40]
[1] 시즌1 14화 한정[2] 시즌 1 파트 1 14화, 시즌 3 파트 2 26화 한정.[3] 세뇌 상태일 때 일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캐릭터 자체가 악역인 것은 아니다.[4] 볼트가 없을 때는 새미가 리더 역할을 한다.[5] 두 인간이 날린 새총에 맞아 나무에서 떨어져 한쪽 날개를 다쳤다.[6] 이러한 점은 '새미의 배신 1부' 편에서 많이 부각되었다. 하지만 날개에 부상을 입고 파스칼에게 세뇌되어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7] 최강공룡 5화에서는 일시적으로 아기로 변한 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는 날개에 부상을 입기 전의 상태로 돌아갔기 때문이다.[8] 도발당하면 특유의 냉정함이 사라지고 감정적인 면모가 강해진다. 이는 미니특공대X 13화에서 부각된다.[9] 새총에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게 된 것.[10] 유튜브 미니특공대 공식 채널에서 유튜브 댓글에 있었으나 지금 현재는 볼 수 없다.[11] 최강경찰 미니특공대의 머신 에어콥터 포함[12] 날개 부상으로 날지 못하게 되어버렸다는 설정에 안 어울린다는 비판도 있다. 게다가 새미는 비행능력을 대신해서 점프 능력에 강점을 두는 캐릭터이기에, 어찌 보면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다.[13] 이 중 점프력은 시즌 1부터 부각되는 새미의 아이덴티티격 능력이다.[14] 시각 능력은 많이 부각되는 편은 아니지만, 어둠 속에서 분신들 사이에 숨은 악당을 찾아내거나 멀리 있는 사람을 보는 등 소소하게 자주 사용된다.[15] 실제로 변신 전 모습으로 점프하는 새미를 보면 나는 것과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16] 루시를 인질로 잡은 파스칼이 M-03G팀한테 무기를 버리라고 하자 루시의 만류에도 불구, 얌전히 무기를 버린 뒤 안 된다며 소리치는 루시를 다그치며 한 대사. 이후 이 말을 들은 루시가 속박을 풀고 인질 상태에서 탈출한다.[17] 메두사 편에서 출동했을 당시 볼트와 맥스가 싸웠고, 이 때 맥스한테 메두사의 광선이 날아오자 맥스를 밀치며 루시가 대신 맞아 돌이 되었다. 그리고 메두사가 이를 비웃자 볼트와 맥스한테 억양을 높이며 한 대사.[18] 파스칼에 의해 일시적으로 세뇌된 상태에서 파스칼이 옛 동료들을 공격하라고 하자 내뱉은 대사. 이후 곧바로 뛰어올라 바람의 검으로 공격하고 빛의 권총을 겨눈다.[19] 나인 일당이 퍼뜨린 사탕나무의 사탕을 먹고 제대로 빠진 상태에서 파스칼이 "사탕을 더 먹고 싶으면 내 부하가 되라"라고 말하자 내뱉은 대사. 근데 훗날 14화에서 진짜로 파스칼의 부하가 된다. 직후 동료들과 새미의 반응이 가관이다. 루시는 새미의 이름을 부르며 다그쳤고, 그 볼트마저 한숨을 내쉴 정도. 본인 또한 곧바로 정신을 차리며 파스칼에게 멋지게(?) 경고한다.[20] 신기하게도 다음화제목이 새미의 배신이다.결국 사탕에 넘어갔나 보네(...).[21] 수지가 가져온 알에서 부화한 아기 이구아나를 보고 동료들이 귀엽다며 호들갑을 떨 때 날린 일침. 물론 모두가 아기 이구아나의 귀여움에 빠져있어 아무도 새미의 말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 킬포다.[22] 파스칼의 세뇌에서 빠져나와 M-03G팀에 다시 합류하며 친 대사.[23] 최강전사 시즌1 25화에서 볼트가 수지로 빙의(?)하고 자기한테 애교를 부리자 한 말.[24] 슈퍼공룡파워 19화에서 괴물에게 잡혀가 쓰려진 루시를 보고 걱정하며 한 대사 이때 처음으로(?) 울었다[25] 최강공룡 5화에서 티라가 갑자기 사랑한다라는 발언을 꺼내자 한 대사.[26] 최강공룡 6화. 비행 능력을 잃고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된 스톰테라를 북돋아주며, 약점을 의지로 극복한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27] 주인공보다는 서브 주인공에 가까운 캐릭터로서 이례적인 일이다.[28] 본인은 내키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매우 찰떡같이 소화하고 연기도 꽤나 잘한다. 악당들을 능숙하게 유혹하기도 했다.[29] 극장판 영웅의 탄생에서 한 번, '거북이들의 용기' 편에서 한 번,'미니특공대 수지레인저, 출동!' 편에서 한 번. '모나리자 도난사건!'에서도 한 번. 그 외에도 다수 존재한다. 본편은 아니지만 유튜브 미니특공대 공식 채널에서 올린 영상(미니특공대TV, 미니팡TV 채널에서 올리고 있는 아동 동요 영상)에서도 여장을 한 채 볼트와 춤을 췄다. 이쯤 되면 삼지 애니메이션이 새미를 여장시키는 것을 즐기는 듯 하다(...)[30] 작품에선 볼트의 작전 구상 능력과 빠른 행동력을 장점으로 내세워 그가 리더임에 정당성을 부여하곤 한다. 새미가 논리적인 사고에 특화됐다면, 볼트는 창의성이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다.[31] 모아보기의 조회수도 높은 편. 이러한 취급에, 사실상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진 주인공이라는 평가도 있다.[32] 둘 다 본작의 마스코트이기도 하고 툭하면 싸우기도 하지만 은근 죽이 잘맞는 악우 사이라 둘의 케미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편. 오죽하면 “새미의 여자친구는 몰라도 남자친구는 볼트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33] 해외에서는 볼트&루시 커플링이 인기가 많지만, 새미가 루시를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에 새미&루시도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에는 볼트와 많이 엮이지만 초창기에는 볼트보다는 새미와 많이 엮였었다.[34] 그래서 볼트가 빨간색이고 새미가 파란색이었다면 잘 어울렸을거라는 반응도 있다.[35] 시즌4에서 시즌7에서의 변신 후 체형은 변신 후 볼트 체형과 동일하다.[36] 점프가 주 능력인 특성상 어울린다.[37] 전직 대원까지 합치면 호크가 있으며, 레이는 돌연변이인지라 종족을 알 수 없다.[38] 늘 볼트나 친구들이 노는 데에 유치하다며 끼지 않으려 하지만 도발당하면 바로 껴서 누구보다 유치하게 열심히 한다.[39] 이름을 살펴보면 종족이 매로 추측되어, 새미와 마찬가지로 조류이다.[40] 호크는 새미에게 밀리는 2인자 취급을 받았으며, 이 때문에 승부욕과 자격지심 또한 느끼는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크는 정정당당하게 새미와 겨루기를 원하여, 파스칼의 제안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