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 上海美术电影制片厂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기업명 | 상하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 |
설립 | 1957년, 4월 1일 |
기업 형태 | 공기업 |
공식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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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수십년 전부터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 특히 소설을 원작을 한 애니메이션들이 많은 편이다. 깜빡 깜박이와 투덜 투덜이 구판, 신판 애니판 둘 다 제작했으며, 큰 귀 투투에서는 자사의 다른 작품 대료천궁에 등장한 손오공이 등장해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홍보했다.2. 특징
1940년대 중반부터 활동하면서 많은 작품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퀄리티가 많이 괜찮다. 기묘한 연출이 자주 사용되는 편으로 특히 큰 귀 투투와 마방빌딩 애니판에서는 이런 점이 부각되어 나온다. 또한 주로 모에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계열의 애니메이션들을 만든다.2000년대부터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서양의 애니메이션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다. 예시로 미국 애니메이션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연출 방식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득한 기법을 쓴 브라보 둥둥과 초특급 축구 팬, 나는 가광이다 시리즈가 있다.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 무수한 영화사 및 온갖 예술, 여러 스포츠 관계자들이랑 같이 고난을 당한 바 있다. 애니메이터들을 저질 문화를 만든다고 하여 제작도 오랫동안 이뤄지지 못하다가 겨우 만들어도 공산당 찬양 애니나 만들어야 했었다. 문화대혁명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영화나 애니 관계자들에서부터 운동선수나 장기, 바둑 선수까지도 반동이라고 잡혀들어가 고생하던 지옥같은 시절이었다.
3. 작품
- 고마운 얼룩고양이 (谢谢小花猫, 1950)
- 깜빡 깜박이와 투덜 투덜이 구작 극장판, 신작 TVA (1962, 2005)
- 이상한 공 경기 (1979)
- 아판티 이야기 (1980)
- 세 명의 승려 극장 애니판 (1981)
- 떨어진 향로 (摔香炉)
- 흑묘경장 (1984)
- 조롱박형제, (1986)
- 불결대왕 기우기 (1987)
- 피피 이야기 (皮皮的故事, 1988)
- 금화나라 여행기 (金币国游记, 1988)
- 산수정 (山水情, 1988)
- 슈크와 베타 (1989)
- 마방빌딩 1990년 극장판 (1990)
- 이상한 노인 (怪老头儿, 1992)
- 자고로 영웅은 소년에게서 나온다 (1995)
- 말라드 부인의 수수께끼 (A Miss Mallard Mystery, (오리탐정) 鸭子侦探, 2000)[1]
- 악마 칩 (2001)
- 나는 가광이다 (我为歌狂, 2001)
- 나는 가광이다: 회복된 선율 (我为歌狂之旋律重启, 2020)
- 스페이스 힙합덕 (太空嘻哈族, 2002)[a]
- 초특급 축구 팬 (2003)
- 브라보! 둥둥 (BRAVO东东, 2003)[3]
- 플루트 마스터 (魔笛奇遇记, Flutemaster, 2003)[4]
- 백학도(白鸽岛, 2003)
- 큰 귀 투투 (2004)
- 싼마오 유랑기 (2006)
- 도야지봉 (2007)[a]
- 신조롱박형제 (2016)
- 큰 귀 투투 음식 랩소디 (2017)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트레일러 (2019)
- 중국기담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