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및 복장, 용모 두발: 초기의 상지여고는 단발 머리를 기본으로 하였지만, 이제는 염색만 안 하면 되는 조건으로 두발 규정은 많이 넉넉해졌다. 교복: 치마의 길이와 치마 속에 사복을 입은 경우 교문 앞에서 적발된다. [5] 용모: 화장을 진하게 한 경우는 잡지만, 기초 화장은 잡지 않는다. 또한, 귀걸이는 딱 붙는 귀걸이만 가능하다.
벌레 상지여자고등학교는 벌레[6]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학교로 유명하다. 벌레뿐만 아니라 쥐[7] 울음소리가 모의고사 날 한 교실의 칠판 뒤에서 들린 적도 있다.
상지여자중학교와 상지여자고등학교가 정문 하나를 같이 두고 사용하고, 운동장 또한 마찬가지로 중, 고등학교가 하나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같이 두고 사용한다.[8]
연말 축제: 오전에는 약 10개 정도의 체험 부스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공연이 진행된다. 밴드부, 청월[19], 파워풀[20], 라별[21] 등의 자율동아리[22]와 학생들의 개인적 공연이 있다. 푸드트럭이 진리관 왼편 주차장에 위치해 있어서 축제 날에는 개별적으로 돈을 내고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23]
동아리 축제: 오전에는 각 정규 동아리마다 하나씩의 부스를 준비해 진행된다. 오후에는 연말 축제와 동일하게 공연을 본다. 공연은 자율 동아리도 참여하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푸드트럭도 온다.
합창제: 학년을 불구하고 각 반마다 합창을 준비해 체육관에서 무대를 한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했을 때는 영상 제출로 대체했었다.[24]
[기준] 2024년[기준] 2024년[3] 건학 이념은 진리, 창조, 지선이다.[기준] 2023학년도[5] 겨울에만 치마 안에 체육복 착용이 가능하다.[6] 특히 바퀴벌레...[7] (...)[8] 이 때문에 중학교 졸업식과 고등학교 졸업식이 다른 날 진행된다.[9] 1층 교실이 벌레가 가장 많이 나온다. 특히 바퀴벌레.[10] 실험복이 핑크색이다.[11] 예를 들어, 학교생활기록부 등의 서류를 말한다[12] 사용내역을 남겨야 하며, 무료이다.[13] 비가 오면 다니기가 헬이다.[14] 내신시험 제외[15] 운전면허학원에서 필기시험을 봐 주러 학교로 오면 시험을 치르는 공간이다.[16] 동아리축제, 연말 축제 등[17] 보통 3학년 학생과 2학년 학생 일부가 이용한다.[18] 체육관 1층[19] 기수단[20] 치어리딩[21] 연극동아리[22] 밴드부는 정규동아리다.[23] 우천 시에도 오기 때문에, 음식을 기다리는 엄청난 우산더미의 진풍경을 볼 수 있다.[24]3학년들도 참여하라고 했다가 3학년 회장단들이 들고 일어나 3학년들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바뀐 적이 있다.[전학][26] 성화여자고등학교 시절 졸업생이다.[27] 3학년은 공부하라며 참여시키지 않는다.[28] 모고를 보는 날이 아닐 때는 열려 있다.[29]이때 상지여고에서 수능 본 학생들의 화장실 변기에 대한 언급만 자자했다고..[30] 1,2학년 학생들도 시끄럽게 하면 쌤들이 조용히 하라고 제지하신다. 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는 게 온갖 교실에 울려 퍼진 적도...[31] 모의고사 며칠 전에 야외에서 학교창문을 보면 중학생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호소하는 경고가 붙어있기도 한다.[32] 아마 악기 운반 때문인 듯하다. 그치만 축제의 꽃은 밴드부인데...[33] 개인 반팔+동복 체육복 하의를 챙겨야 한다. 위아래로 사복을 입고 체육을 가면 혼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