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09:26:34

상산 조자룡(로스트사가)

1. 설명2. 기본기3. 진화4. 스킬
4.1. 창룡출해4.2. 제압4.3. 일기당천4.4. 일격
5. 기타6. 관련 문서
공식 일러스트
파일:external/lostsaga-image.cdn.lostsaga.com/thum_char_view_n_068.jpg파일:external/lostsaga-image.cdn.lostsaga.com/thum_char_view_o_068.jpg
남성여성
촉한의 대장군! 바로 내가 상산의 조자룡이다!

1. 설명

로스트사가에 출시된 삼국지의 장수인 조운을 모델로 한 캐릭터. 창을 이용한 연속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근거리 용병이다. 적당한 데미지, 공격 캔슬을 겸한 구르기, 상당히 안정적인 공격범위와 출중한 기본기를 갖추어 성능은 꽤나 준수하다. 어느 정도 숙달된 컨트롤이 있으면 지상전 한정 각종 사기용병들과 호각을 겨룰 수 있는 우수한 선타잡이 용병이다. 땅긁 용병과 함께하면 아주 금상첨화. 하지만 공중전을 비롯한 대공능력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개나소나 날라다니는 현 용병메타를 생각하면 조자룡의 채택률이 그리 높지않는 이유를 알수있다. 튼튼한 기본기와 자룡 특유의 손맛 덕분에 원캐로 키우는 사람도 많이 있었지만 쏟아져 나오는 사키캐들 때문에 묻혀버린 비운의 용병이다. 뭐 로사에 100레벨 칭호는 '촉한의 대장군'이다. 고유 모션은 쌍절곤마냥 창을 여러번 휘두른 후 포즈를 취한다.

2. 기본기

3. 진화

1차 진화
2차 진화

4. 스킬

4.1. 창룡출해

이동하면서 창을 휘둘러 무쌍을 찍는 기술. 넉백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결점이 있다. 사용 중 S를 누르면 다운 상태의 적을 띄울 수 있다. 사용자 본인이 다운된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선딜이 크고 일반 경직이라 2대만 맞아도 상대가 눕기 때문에 사실상 첫 2타 + S 다운타격으로 세 번만 때릴 수 있다. 그냥 사용하면 맞추기가 힘들어 다운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 역스킬 선타를 잡는 용도로 사용된다.

4.2. 제압

상대를 들쳐업은 뒤 내리꽂는 기술. 스플랙스와 비슷하지만, 사용한 자리에 한정되는 스플랙스와 다르게 상대를 업은 상태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D를 추가로 입력하면 전방으로 상대를 던지며, 스킬 지속시간이 끝나면 알아서 던진다. 다운 상태인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4.3. 일기당천

방패를 앞세워 전방에 있는 상대를 밀친다. 지속시간이 짧고 컨트롤도 쉽지 않으므로 다소의 숙련도를 요한다. 지상 공격 피격 중 사용이 가능하다.

4.4. 일격

이름만 들으면 이분이나 이분들무기스킬 정도의 딜을 자랑할거같지만 실상은 회피기 하지만 굴러서상대뒤로간후,검으로베어무릎꿇기상태로만든다는게 포인트 역관광하기 딱좋다. 쿨도 긴편은 아니라서 제압이나 일기당천 보다는 교체되지 않는편. 공중이나 다운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름만 들으면 강력한 한방 공격 같으나, 실상은 회피기. 앞으로 굴러 상대방 뒤로 이동한 뒤, 검으로 베어 무릎 꿇린다. 쿨타임도 짧은 편이고,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회피기이다. 공중에 떠 있거나 다운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로 S키를 입력하면 상대를 띄운다. 사실 그냥 한 일(一) 에다가 칠 격(撃)이니까 딱 한 대만 때리는거다.

5. 기타

2012년에 출시 된 용병이건만 2015년이 되어서야 개별 항목이 생겼다. 조자룡/불쌍해요 뭐, 아직도 그보다도 늦게 항목이 만들어진 녀석이 있긴 하지만

6. 관련 문서


[1] 최대 3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2014년 언젠가의 패치 후 부터 후딜이 심하게 늘어나 아무리 해봤자 2연속이 최대다.[2] 오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