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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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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삼악도 (2026)
三惡道 | Samakdo
파일:삼악도_메인포스터.jpg
장르 미스터리, 오컬트, 공포, 포크 호러, 고어
감독 채기준[1]
제작 김지운, 정성렬
프로듀서 온정준
촬영 안겸서
조명 이남주
미술 박재현, 김재철
동시녹음 최수용
의상 임주현
분장 최수연
특수분장 김민수, 조형준
무용 김환희
무술 모상범
특수효과 민창기
편집 최현숙
음악 전주희
사운드 이주석
DI 김형희
VFX 이장욱
출연 조윤서, 곽시양
제작사 영화사 주단
배급사 더콘텐츠온
개봉일 2026년 3월 11일[2]
화면비 1.85:1
상영 타입 2D디지털
상영 시간 100분
제작비
대한민국 총관객수 77,240명
스트리밍
[[비플릭스|
B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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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bflix.kr/|▶]]
#!if 주석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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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링크1 != null
[[http://v.bflix.kr/|▶]]
#!if 주석1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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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링크2 != null
, [[http://v.bflix.kr/|▶]]
#!if 주석2 != null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설정
6.1. 삼선도6.2. 용산리6.3. 천년신사6.4. 제사 의식
7. 사운드트랙8. 평가9. 흥행10. 기타

1. 개요

2026년 3월 11일 CGV 단독 개봉한 한국 영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비밀과, 그것의 금기가 봉인된 폐쇄된 마을에서 목도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

2. 포스터

<colbgcolor=#000000> 파일:삼악도_메인포스터.jpg 파일:삼악도_런칭포스터.jpg
메인 포스터 런칭 포스터

3. 예고편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30초 예고편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메인 예고편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피의예언' 예고편

4. 시놉시스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비밀과, 그것의 금기가 봉인된 폐쇄된 마을에서 목도한 지옥을 그린 작품

5. 등장인물

6. 설정

6.1. 삼선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선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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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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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삼선도#s-2|2]]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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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삼선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용산리

행정구역 상으로는 덕산에[3] 있다. 삼선도가 일본의 최대 사이비 종교인 아카모리교의 성지가 되는 천년신사가 이곳 용산리에 있다. 천년신사 근처에도 마을 사람들이 이장을 중심으로 제법 끈끈해 보이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다. 마을 어귀에 쥐를 걸어 놓고 '먹이'라 하는 기행을 벌이고, 이장의 말에 따르면 젊은이들은 대부분 떠났는데, 남아있는 이들은 뭔가를 믿으며 '내일'을 기다리고 있다.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장부터 제정신이 아닌 동네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수상한 기운이 가득한 마을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저주걸린 마을에서 자면 안되는 이유

6.3. 천년신사

일본 중심의 사이비 종교인 삼선도에서 성지로 삼고 있는 곳이다. 신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식 신사다. 천년신사에는 무녀 한 명이 이곳을 지키고 있는데, '신사'라는 한국인의 보편적 거부감을 인식해서인지, 주변에 있는 용산리의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6.4. 제사 의식

영화 상에서 나오는 특이한 의례이다. 마을 사람들은 배암신(뱀신)을 여자라고 믿으며 매년 뱀신을 위한 부활제를 열어왔다고 한다. 제사의 주관자는 괴상해보이는 마스크를 쓰고 잔치처럼 보이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들은 돼지를 잔인하게 잡아 바치는 의식을 하는데, 돼지의 피를 성수처럼 맞으며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이때 바치는 3가지의 내용물은 영화의 중요한 떡밥을 담고 있다.

==# 줄거리 #==


첫 장면은 어두운 복도에서 한 법사가 피를 토하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큰 공동에서 두 명의 법사가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그중 한 명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정체불명의 의식을 시작한다. 그러나 의식을 먼저 시작한 두 사람은 각각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만다. 뒤늦게 도착한 법사는 두 사람이 피범벅이 된 채 의식을 잃은 모습을 보고 당황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의식을 이어간다. 계속해서 토혈을 참으며 의식을 진행하던 그는 결국 무언가를 감지한 듯 허공을 바라보며 "사토 나미"라는 이름을 언급한다.

한편, 사이비 종교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채소연 PD는 국장으로부터 한 일본인 기자의 제보를 전달받는다. 해당 기자는 현재 일본 열도에서 활동 중인 사이비 종교의 기원이 한국에 있다는 정보를 제공했으며, 채소연이 일본어에 능통하다는 이유로 직접 제보자를 만나보라는 지시를 받는다. 채소연은 기자라면 스스로 취재할 수도 있을 텐데 굳이 한국까지 온 이유에 의문을 품지만, 확인을 위해 부사수인 우 PD와 함께 출발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채소연은 어린 소녀가 성인 남성을 체벌하는 환영을 목격하고 순간 그쪽으로 움직이지만, 환영은 곧 사라진다. 이후 채소연은 급히 계단으로 이동해 과호흡을 진정시키기 위해 손으로 입을 막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제보자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지연되자, 채소연은 거짓 제보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때 제보자인 마츠다가 도착해 인사를 건넨다. 채소연은 처음에는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하지만, 마츠다가 먼저 한국어로 말을 꺼낸다.[4] 알고 보니 마츠다는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한다.

채소연은 제보를 받을 때부터 가졌던 의문을 마츠다에게 묻고, 이에 마츠다는 해당 사이비 종교가 한국을 기원으로 한 일본의 종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조사하는 것이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의 한 폐쇄적인 마을과 연결되어 있어 그곳을 파헤치면 흥미로운 사실이 나올 것이라며 설득한다. 이에 채소연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하기로 한다.

회의 일정을 잡고 집으로 돌아온 채소연은 노트북으로 준비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정전을 겪는다. 전원을 복구하기 위해 두꺼비집을 확인하러 가던 중, 돌연 노이즈 소리가 들려 거실을 살펴본다. 그러자 다시 어린 소녀가 성인 남성을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체벌하는 환영이 나타난다.

채소연은 충격에 휩싸인 채 그 장면을 바라보다가, 체벌을 당하던 남성과 눈이 마주친다. 이후 그 남성이 일어나 자신을 체벌하던 회초리를 들고 채소연에게 다가오자, 채소연은 급히 두꺼비집을 올린다. 집 안에 불이 들어오며 환영이 사라지자, 그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다시 올라오는 과호흡을 진정시키기 위해 두 손으로 입을 막는다.

다음 날 회의를 위해 국장, 우 PD, 채소연이 모인다. 채소연은 평소 함께하던 촬영감독도 이번 촬영에 참여하는지 묻지만, 대신 등장한 인물은 평소 태도가 불량한 강 감독이었다. 이에 채소연은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우 PD 역시 껄끄러워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때 마츠다가 합류해 촬영 대상인 삼선도에 대해 설명한다. 삼선도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토'라는 성을 쓰는 음양사가 창시한 집단으로, 영혼과 소통하며 세력을 확장했으며 특히 뱀신을 섬겼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음양사는 한국에서 만난 한국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사토 나미"였다. 그런데 딸의 힘이 자신보다 강해 권위가 흔들릴 것을 우려한 그는 결국 딸을 마녀사냥으로 몰아 불태워 죽였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마츠다는 사토 나미가 남긴 저주에 대해 설명한다. 그녀는 자신을 죽인 사토 가문이 모두 멸망할 것이라고 저주했으며, 실제로 이후 사토 가문은 전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채소연은 그렇다면 삼선도 역시 함께 몰락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지만, 마츠다는 삼선도가 보유하고 있던 막대한 재산을 노린 간부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사이비 종교의 명맥을 이어갔다고 설명한다.

또한 사토 나미는 또 하나의 예언을 남겼는데, 자신이 죽은 날 다시 돌아와 모두를 벌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삼선도 법사들이 특정 시기가 되면 자취를 감추고, 한국에 존재하는 형태만 변형된 삼선도 신앙 마을로 이동했을 것이라 추측하며, 그 마을을 찾아가면 된다고 마츠다는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에 대해 강 감독은 비웃으며 신빙성이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회의를 마친 뒤 귀가하던 채소연은 한 여성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피켓에는 채소연 때문에 자신의 딸이 죽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지만, 채소연은 이를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짐을 챙겨 집을 나서려던 채소연의 집에 형사 두 명이 방문한다. 형사들은 전날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이 실종되었다며 관련해 아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말한다. 이에 채소연은 해당 여성의 딸이 과거 자신이 보도했던 '바우교'라는 사이비 종교의 내부 고발자였으며, 그 사실이 드러난 이후 비극적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을 설명한다.

형사들은 이야기를 듣고 집을 나서며, 사이비 종교 관련자들은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남기고 떠난다.

출발을 위해 모인 일행은 늦는 강 감독을 험담하며 기다리고 있다가, 마침 도착한 강 감독이 능청스럽게 농담을 던지며 출발을 재촉하자 불평을 하면서도 차에 탑승한다. 채소연은 탑승하기 전 술 냄새를 풍기는 강 감독을 향해 괜찮냐고 날카롭게 지적한 뒤 차에 오른다.

이동 중 일행은 허기를 느껴 식사를 하기로 한다. 우 PD가 식당을 찾으려 하지만, 강 감독이 자신이 아는 맛집이 있다며 안내한 곳은 돼지국밥집이었다. 그러나 채소연과 마츠다는 입맛이 없는 듯 식사를 망설인다. 채소연이 겨우 한 숟가락을 뜨려는 순간, 수저에 걸린 것이 돼지 부속이 아니라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여인의 귀로 보이자 놀라 수저를 떨어뜨린다. 일행이 놀라 확인하지만, 다시 보니 그것은 평범한 돼지 부속이었다.

이후 일행은 목적지인 마을을 찾아가지만, 내비게이션이 길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해 길을 헤맨다. 이에 강 감독은 먼저 보냈던 조연출 나세호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갔는지 묻지만, 나세호는 내비게이션을 찍고 갔다는 식의 답변만 내놓자 답답함을 느끼고 전화를 끊는다. 그때 앞에 경찰이 보이자 차를 세워 길을 묻고, 경찰인 김 순경은 자신이 위치를 알고 있다며 앞장서 길을 안내한다. 일행은 그의 안내를 따라 한적한 마을로 들어선다.

그렇게 용산리 앞에 도착한 일행은 차를 잠시 정차 시킨 후 대화를 하는 중에 머리를 산발을 한 여인이 뭔가를 가득 담은 통을 들고 다가오고 그걸 일행들 차에 끼얹는다. 그건 정체를 알 수 없는 피였다. 이에 일행은 당황하고 강 감독은 화를 내며 차에서 내리고 여인에게 따지려는데 앞서 갔던 김 순경이 급히 돌아와 그녀가 하는 수화를 해석해주며 대신 사과하고 뿌린 건 돼지 피라 세척 가능할거라 일행들을 안심시키며 그 여인을 챙기고 먼저 도착한 나세호가 있는 슈퍼마켓으로 안내한다.

나세호가 나와 뭐이리 늦었냐며 투덜거리고 슈퍼아줌마가 나와 일행들에게 잘 곳을 안내해준다. 이에 짐을 풀기 위해 따라 가던 우 PD는 집 처마에 매달려 있는 쥐 사체를 보고 놀란다. 그 모습을 본 나세호는 용산리 모든 집이 저렇다며 모시고 있는 뱀신을 위한 먹이라고 설명한다.

일행들은 짐을 풀고 삼선도의 신사인 천년신사를 촬영하기 위해 가려했으나 마츠다는 삼선도 내에 아는 인물에게 천년신사 방문을 허락받은건 자신과 채소연뿐이라 말하며 둘만 가야 될 것 같다며 이야기한다. 채소연은 일행을 나눠 본인과 마츠다랑만 천년신사로 가고 나머지는 마을 주변을 탐방하면서 곧 있을 용산리 축제에 대한 촬영 허락을 마을 이장에게 받으라 요청한다. 이에 일행은 흩어진다.

천년신사 앞에 도착한 채소연과 마츠다는 인기척이 없어 조심스러워 하며 천년신사 문을 열려고 하는데 뒤쪽으로 무녀복을 입은 여인이 와서 둘에게 용건을 묻는다. 본인을 하루카란 소개한 여인은 일본어로 신사 내부를 소개하는데 채소연이 궁금해하거나 보고 싶어하는 장소는 다 거절하며 알려주지 않는다.

한편 촬영허가를 받기 위해 마을 이장 집에 들른 우 PD,나세호,강 감독은 어딘가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젊은 청년을 마주하게 된다. 우 PD는 이장이 아니라 생각하고 촬영 허락이 가능한지 물어봐달라고하자 이장은 본인이 이장이라 하며 원래는 청년 이장으로 시작했는데 마을 어른들이 이장까지 해라 등 떠밀어 되었다며 말 끝을 흐린다. 그러면서 우 PD에게 촬영 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렇게 재미는 없을거라며 우려를 표현다.

별 소득 없이 돌아 온 밤, 채소연은 돌연 잠에서 깨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가위 눌린 상태로 깨버린다. 채소연은 당황과 공포가 혼재한 상황에서 돌연 뱀 한마리가 기어가 같이 자고 있는 우 PD 이불 안으로 들어가는 걸 무력하게 지켜본다. 그리고 가위눌린 상태에서 벗어나 일어난다. 채소연은 우 PD를 걱정스럽게 보다 바깥 공기라도 쐬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그러고 있는데 누군가 돌연 채소연의 얼굴에 두건을 씌우고 납치하여 장작 더미 위에 묶어 놓고 알수없는 인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 태워진다. 채소연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깬다.

위 모든 일은 다 악몽이었으며 우 PD는 미리 일어나 씻은 상태로 들어와 채소연에게 잘 잤냐며 안부를 묻는다. 그러자 채소연은 우 PD에게 본인에게서 탄 내가 나지 않나며 묻지만 우 PD는 부정한다.

축제 당일이라 잔치 준비와 활기를 띄고 있는 마을, 나세호 조연출은 그 사이에 끼어 음식을 얻어먹고 그걸 지켜보던 강 감독은 한 소리 하고 우 PD도 끼며 밝은 분위기를 채소연과 마츠다는 폭풍 전 고요처럼 불안하다는 시선으로 지켜보는데 어제 만났던 무녀도 내려와 마을 주민과 인사를 하는데 능숙한 한국어로 인사하는 걸 보며 채소연과 마츠다는 불쾌함과 어이없음이 섞인 시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제사 의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마을 주민들이 몰려가고 일행들도 따라 간다.

그러고 본 제사 의식은 잔인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이는데 탈을 쓴 제사장이 돼지를 도축 후 돼지 머리에서 각각 혀,눈,귀를 각각 제거해서 따로 담은 후 남은 돼지 머리를 줄에 묶어 돌리면서 피를 튀게 하는데 그걸 마을사람들은 흰 천으로 성스럽다는듯이 맞는다. 위 모습을 일행들은 놀라며 촬영한다. 그러던 중 우 PD가 쓰러지는데 일행들은 놀라며 괜찮은지 확인하는데 우 PD의 손에 뱀 이빨 자국이 있는 걸 채소연이 확인한다. 혼란한 가운데 김 순경이 순찰차를 끌고 오며 자신이 근처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우 PD를 태우고 사라진다.

병원에 간 우 PD를 걱정하며 일행들은 제사 끝난 마을 사람들과 마을 회관 내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지만 나세호만 신나게 먹고 나머지 일행들은 먹지를 못하고 강 감독은 술만 축낸다. 그러던 중 마을이장이 다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그러던 중 채소연이 마을에 왜 남아있었냐 묻자 이장은 내일을 위해 기다렸다 이야기하자 순간 정적과 함께 모든 마을사람들이 일행들을 본다. 잠깐의 침묵 후 웃으며 분위기를 환기하고 식사가 진행된다.

숙소로 돌아왔는데 과식을 했는지 나세호가 힘들어하며 약을 먹고 눕고 마츠다,채소연,강 감독과 남은 상황에서 향후 계획을 세운다. 마츠다는 삼선도에서 예언 된 사토 나미가 부활하는 날은 내일이니 그걸 위해서라도 천년신사에 오늘 밤에 몰래 들어가자고 제안한다. 강 감독은 자는 척을 하며 듣지 않으려고 하자 채소연이 억지로 깨우고 마츠다에겐 잠시 자리를 비켜달라 한다. 마츠다가 자리를 비키자 채소연과 강 감독은 날 선 말을 주고받는다.그러면서 강 감독은 채소연에게 실종되었다는 1인 시위하던 여자가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채소연의 심기를 흔든다.결국은 강 감독을 설득하여 천년신사에 올라가기로 결정한다.

밖에 나와있는 마츠다에게 채소연은 다가가며 국장에게 몰래 부탁해 알아낸 정보인 마츠다가 삼선도에 간부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왜이렇게 삼선도에 집착하냐며 묻는다. 그러자 마츠다는 자신의 아내가 삼선도에 의해 안좋은일을 당했으며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은 채소연만이 이해 해 줄거라 믿고 채소연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에 채소연은 과거 사이비에 빠져 엄마가 자살한 일을 떠올린다. 채소연은 마츠다의 심경을 이해하며 가기 싫은 강 감독을 끌고 천년신사로 올라간다.

셋이 올라간 후 나세호는 계속 변기를 붙잡고 속을 궤어내며 끙끙 앓고 있는다. 제 몸도 가누지 못 할정도로 기운이 빠져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돌연 벌레가 귀 속으로 들어가 미친듯한 고통을 발하며 나세호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혼미한 상황에서 마을 이장이 들어와 안부를 묻고 고통을 덜어주겠다며 마을 사람들을 들이며 하는 소리가 귀를 절단하면 괜찮아 질거라는 미친 소리를 한다. 나세호는 발버둥 치지만 실패하고 이 모든 모습을 슈퍼아줌마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다.

천년신사에 몰래 들어간 셋은 신사 곳곳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러던 중 채소연은 무녀 하루카 방에서 알수없는 투명한 액체가 담긴 작은 병을 발견한다. 의문을 가지고 병은 둔 채로 처음 갔을 때 하루카가 막았던 법사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방문을 열지만 아무것도 없고 실망한 채로 있던 중 채소연은 환영으로 제단을 밀면 그 밑에 입구가 있다는 걸 보고 실제로 해보자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를 발견한다.셋은 두려움과 기대감을 갖고 밑으로 내려간다.

밑으로 내려 온 일행은 어둑한 복도를 마주하고 강 감독은 카메라에 달린 조명을 키지만 곧 꺼져버린다. 이에 강 감독은 당황하며 나세호 탓을 하다 채소연에게 직접 배터리 교체해서 오라며 강압적으로 지시하자 강 감독은 분을 못참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차로 향한다.

강 감독이 나간 후 마츠다와 채소연은 벽면을 더듬다 버튼이 있어 올리니 복도의 불이 들어오고 여기가 그토록 찾았던 삼선도의 진정한 천년신사라는 걸 깨닫는다. 옆면에 방이 있어 둘이 들어가 확인해보니 이제까지 용산리에 살았던 마을주민들의 뼛가루를 안치한 장소를 보고 둘은 충격을 받는다. 그러던 중 채소연은 방 안 구석에 어떤 여성이 서 있는 걸 보고 자세히 보려 했지만 사라진다.

배터리를 교환을 위해 방송 차로 간 강 감독은 투덜거리면서 카메라 가방을 여는데 배터리가 없어 당황하는 가운데 다른 카메라 렌즈들까지 훼손되어 있는 걸 확인하며 황당해하는데 뒤쪽으로 마을사람들이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인기척에 돌아 본 강 감독은 마을사람들이 보따리와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에 공포에 질리고 도망치려 하는데 김 순경이 경찰차를 끌고 다가온다. 안도감과 반가움에 김 순경에 다가간 강 감독은 마을사람들을 가리키며 구원을 요청한다. 김 순경은 삼각봉을 들고 강 감독을 지키듯 앞에 서고 강 감독은 안도하려하는데 김 순경이 돌연 표정을 마을사람들처럼 굳이며 강 감독을 후려치며 쓰러트린다.강 감독은 정신없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김 순경에게 살려달라 빈다.우는 모습을 보던 김 순경도 처음 본다는듯 따라 우는 척을 하다 표정을 굳히고 다가온 마을사람들에게 칼을 건네받고 강 감독의 눈을 도려낸다. 이 모습을 나세호때처럼 슈퍼아줌마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다 촬영한다.

강 감독의 일을 모르는 마츠다와 채소연은 굳게 닫혀 있는 문을 열고 거대한 공동 안으로 들어선다. 그토록 찾고자 했던 3명의 법사가 앉아있는 걸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법사를 확인한 순간 이미 법사들은 죽어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채소연은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이제는 우리의 일이 아니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마츠다에게 말하지만 마츠다는 안된다며 여기까지 데려오기가 힘들었다며 불만을 이야기하며 본색을 드러낸다.마츠다의 모습을 보며 당황하는 가운데 무녀인 하루카가 들어오자 채소연은 하루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하루카는 마츠다에게 안기며 여보 고생했다며 위로한다.

채소연은 다시 충격받고 그런 가운데 마츠다는 채소연에게 이제까지 살면서 뭔가 느끼지 못했냐며 너의 주변에 자살이 많았던 이유가 우연이겠냐며 묻는다. 순간 채소연은 과거 자신이 엄마가 믿었던 사이비 종교에서 신으로 모셔지며 신도들을 체벌했고 그러다 하기 싫어지자 엄마를 저주해 자살하게 만들었으며 시위하던 여자도 저주하자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이런 생각들을 부정하며 채소연은 공동을 벗어나 올라가서 문을 여는데 마을사람들이 다들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본다.채소연은 당황하는 가운데 뒤로 다가운 김 순경이 재운다.

깨어난 채소연은 자신이 도망쳤던 공동 한 가운데 의자에 앉은채로 묶여있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법사들의 시신이 있던 각각 자리에 본인과 같이 온 촬영팀들이 누워있는 걸 보게 되고 일어나라 불러보지만 미동들이 없자 자세히 확인해보니, 우 PD는 , 강 감독은 , 나세호 조연출은 가 적출되어 일행들 옆에 담겨있는걸 보게된다. 이에 채소연은 오열하며 절망에 휩싸인다. 정신없는 가운데 하루카가 다가와 채소연 팔에 상처 내어 피를 한 사발 담아내 마츠다 옆으로 간다.

채소연은 원망과 의문을 담아 마츠다에게 연유를 묻는다. 그러자 마츠다는 환희와 광기가 담긴 표정으로 사토 가문에선 불에 타 죽은 사토 나미 말고도 다른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의 후손이 채소연이라 말하며 이제까지 성장하며 겪은 능력은 분수에 맞지 않는 힘이었으며 채소연을 죽이고 채소연의 피를 하루카가 마셔 하루카 뱃속에 있는 마츠다와 하루카의 태아에 사토 나미를 강림 시켜 삼선도를 통치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이야기한다. 채소연은 황당해하는 가운데 마츠다는 채소연에 불을 놓는다.

채소연은 고통 속에 비명 지르며 불 타오르고 그 광경을 보며 마츠다는 하루카에게 어서 채소연의 피를 마시라 재촉한다. 하루카는 피를 마신 후 알 수 없는 기운을 느끼며 떠오른다. 그 모습을 보며 마츠다는 환희에 휩싸이며 사토 나미의 부활을 외친다. 근데 떠오른 하루카가 대자인 모습으로 계속 힘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리자 마츠다는 그제서야 이상함을 느끼며 당혹해한다.결국 각 사지를 당기는 힘이 임계점을 넘어서자 하루카는 사지가 찢겨 끔직히 죽고 만다. 하루카의 처참한 죽음에 마츠다는 절망한다.

그러는 가운데 계속 채소연을 태우던 불이 스스로 꺼지고 속박 된 밧줄을 풀어내고 채소연이 일어선다. 이 모습에 마츠다는 두려움에 감싸이고 채소연은 냉담한 표정과 하찮게 보는 눈빛으로 마츠다에게 점점 다가가며 결국 자신을 부활 시켰냐며 사토 나미이자 채소연으로서 부활했음을 표출하고 마츠다는 두려움을 못 참고 땅바닥에 있던 유리 조각으로 채소연을 베었는데 순신간에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한다.이 모습에 마츠다는 비굴한 표정을 지으며 채소연 앞에 무릎 꿇고 절하며 채소연만 섬기겠다고 하며 목숨을 구걸한다.이 모습을 말 없이 지켜보던 채소연은 피로서 경배를 받겠다며 강제로 고두배를 하게 만들고 공동을 벗어난다.

채소연이 올라오자 마을 사람들은 환호하며 찬양한다. 하지만 채소연이 아무 말 없이 마을 사람들 사이로 다가가자 당황하는 가운데 돌연 채소연의 가까이 있던 일부 마을 사람들의 눈이 검은색으로 물들며 환희로 가득 찬 표정으로 들고 있던 단검으로 스스로 목을 긋는 모습을 보게 되자 다른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치는 가운데 몇몇 사람들이 정신 지배의 영향으로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며 서로 죽고 죽이는 지옥이 펼쳐진다. 이러한 참상을 채소연은 덤덤히 감상하며 천천히 지나가고 최후까지 살아 남았던 촬영하러 온 일행들에게 돼지의 피를 뿌린 아줌마까지 스스로 목을 긋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러한 지옥도 가운데서 마츠다는 용서를 구하며 고두배를 계속 한다. 천년신사를 나온 채소연은 전에 이상 현상이나 본인의 트라우마가 발현하는 경우에 했었던 두 손으로 입을 막는 행동을 해보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편하게 숨이 쉬어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고 채소연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마을 밖으로 걸어 나간다.

7. 사운드트랙

음악감독은 전주희(Julie Joohee Jeon). 국악을 포함한 동서양의 악기를 함께 사용해 영화의 정체성을 형성했다고 한다.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를 비롯해 바이올린,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저 등을 직접 연주했다.[5] 테마곡에는 직접 보컬을 더해 장면의 분위기와 감정을 이끌어간다.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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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흥행

10. 기타



[1] 주요 작품: 전설의 라이타, 식스볼, 괴담만찬(각색)[2] CGV 단독 개봉[3] 다만 가상의 지역인지 실제로 덕산군을 모티브로 삼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후술하겠지만 실제 촬영지 역시 덕산군과는 전혀 관계없는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촬영되었다.[4] 여기서 배우가 준비를 잘해온 것이 느껴지며, 특유의 어색한 한국어를 구사한다.[5] 다만 현악기에 경우 제대로 된 연주곡은 아니고 장면과 분위기를 위한 사운드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