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00:11:56

살바토리 신시어

1. 커리어

[clearfix]
본명 톰 브랜디 (Tom Brandi)
생년월일 1966년 7월 9일
신장 191cm
체중 120kg
출생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별명
피니쉬 무브 신시어리 유어스
커리어 AWF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 1회
AWF 월드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AWF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BT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ECW 태그팀 챔피언 1회
D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PW 아메리카 챔피언 1회
IPWA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IWA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A 중남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P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CCW 태그팀 챔피언 1회
IWCC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IWA US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CW US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CW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WF 유니버설 태그팀 챔피언 1회
PWI 2003 "PWI Years" 500명 최고의 싱글 레슬링 선수 478위
S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SC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USCW 퍼시픽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S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SWF 태그팀 챔피언 1회
VWA 아메리칸 챔피언 1회
WIN 북미 챔피언 1회
WWC TV 챔피언 1회
XMCW 레전드 앤 슈퍼스타 챔피언 1회

1. 커리어

톰 브랜디는 킹 카루아라는 이로부터 프로레슬러 수업을 받고 1985년 9월에 데뷔한 선수로 ECW 에서 한 차례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립이라면 스탄 한센, 마크 메로 & 세이블과의 대립을 들 수 있다. 쟈니 건 이라는 기믹으로 활약하던 그는 90년대 중반 WWE가 하향세의 길을 걷고 있을 때, WWE에 살바토리 신시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그는 로 이즈 워 등지에 출연하며 마크 메로 & 세이블과 한때 대립을 펼치기도 했으나,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진 못했다. 그 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그는 본명인 톰 브랜디로 잠시 자버급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나, 또다시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WWE 무대에 서지 못했다. 이후 그와 관련되어 전해져 온 소식으론 델 윌크스가 "더 패트리어트 기믹을 그에게 팔았다는 소식 정도였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전도에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짧은 바이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