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우르디나란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우루과이의 前 축구 선수 | ||
| ||
이름 | 산토스 "바스키토" 우르디나란 Santos "Vasquito" Urdinarán | |
생년월일 | 1900년 3월 30일 | |
사망년월일 | 1979년 7월 14일 | |
국적 | 우루과이 | |
출신지 | 몬테비데오 | |
직업 | 축구 선수 (아웃사이드 라이트 /은퇴) | |
신체조건 | 170cm / 68kg | |
등번호 | -[1] | |
소속팀 | 나시오날 (1919-1933) | |
국가대표 | 20경기 2골 (1923-1932) |
1. 생애
1.1. 선수 생활
1.1.1. 클럽
우르디나란은 나시오날에서 14년간 뛰며 총 318경기에 참가하였다. 124골을 넣었으며 5차례 우승을 차지하였다.1.1.2. 국가대표
1923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이때는 벤치에서 모든 경기를 지켜보았다. 다음 대회에서부터 그가 나섰으며 이 대회에서도 손쉽게 우승을 차지하였다. 올림픽에서도 그는 주전 아웃사이드 레프트로 활약했다.[2]초대 월드컵에서는 처음에 참가를 거부하기도 했고, 첫 경기 페루전 이후로는 계속 벤치를 지켰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아웃사이드 포워드가 주 포지션이었으며 완성된 선수였다는 평이 전해진다. 다재다능함을 무기로 모든 공격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고, 빠르고 정확하며 기술을 갖춘 선수였다고 한다.그리고 대표팀에서는 그가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별로 없어서 그의 기록이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는 않은 편이다.
3. 뒷이야기
- 그의 2살 위인 형 안토니오 역시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안토니오도 초기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했고 192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당시에도 멤버 중 한 명이었다.
- 도밍고 테헤라의 사망 이후 우르디나란은 생존중인 최고령 FIFA 월드컵 우승 선수가 되었다. 그의 사망 이후 최고령 생존 월드컵 우승 선수는 루이스 몬티가 되었다.
4. 수상[3]
4.1. 클럽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5회: 1919, 1920, 1922, 1923, 1924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3회: 1921, 1929, 1931
4.2. 국가대표
5. 둘러보기
바예스테로스 · 카푸치니 · 마스체로니 · 나사치 ⓒ · 레코바 · 테헤라 · 안드라데 · 페르난데스 · 헤스티도 멜로뇨 · 피리스 · 리올포 · 안셀모 · 칼보 · 카스트로 · 세아 · 도라도 이리아르테 · 페트로네 · 살돔비데 · 스카로네 · 우르디나란 |
알베르토 수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