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저서 <사회분업론>(The Division Of Labour In Society )은 다비드 에밀 뒤르켐(David Émile Durkheim)이 1893년 모국어 프랑스어로 저술한 사회학 및 사회과학 영역의 고전이다.[1][2] 20세기를 준비하고 맞이하는 19세기말 현대라고 불리울 다가오는 그 미래를 산업사회의 시대적 인식과 분업이 우리 사회에 가져다줄 허와실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2. 목차(영문판)
제1권(Book 1) 분업의 기능 (THE FUNCTION OF THE DIVISION OF LABOR)제1장(Chapter 1) 기능을 결정하는 방법 (The Method for Determining This Function)
제2장(Chapter 2) 닮음을 통한 기계적 연대 (Mechanical Solidarity through Likeness)
제3장(Chapter 3) 분업으로 인한 유기적 연대 (Organic Solidarity Due to the Division Of Labor)
제4장(Chapter 4) 선행의 추가 증거 (Further Proof of the Preceding)
제5장(Chapter 5) 유기적 연대의 진보적 우세, 그 결과 (Progressive Preponderance of Organic Solidarity ,Its Consequences)
제6장(Chapter 6) 계속(Continued) 유기적 연대의 진보적 우세, 그 결과 (Progressive Preponderance of Organic Solidarity ,Its Consequences)
제7장(Chapter 7) 유기적 연대와 계약적 연대 (Organic Solidarity avd Contractual Solidarity)
제2권(Book 2) 원인과 조건 (CAUSES AND CONDITIONS)
제1장(Chapter 1) 분업과 행복의 진행 (The Progress of the Division of Labor AND OF Happiness)
제2장(Chapter 2) 원인 (The Causes)
제3장(Chapter 3) 2차 요인. — 일반 양심과 그 원인에 대한 점진적인 불확정 (Secondary Factors. — Progressive Inde- termination OF THE Common Conscience and Its Causes)
제4장(Chapter 4) 2차 요인 (계속). — 유전 (Secondary Factors (Continued). — Heredity)
제5장(Chapter 5) 선행의 결과 (Consequences of the Preceding)
제3권(Book 3) 비정상적인 형태 (ABNORMAL FORMS)
제1장(Chapter 1) 아노믹 분업 (The Anomic Division of Labor)
제2장(Chapter 2) 강제 노동 분업 (The Forced Division of Labor)
제3장(Chapter 3) 또 다른 이상형 (Another Abnormal Form)
3. 윤리
에밀 뒤르켐(Émile Durkheim)은 <사회분업론>에서 (직업)윤리가 과거에도 그랬듯이 미래에도 역시 사회와 과학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 지속성을 지탱할수있는 가장 주요한 요소이어야할것이라고 필력하고있다.in effect, that primitive peoples are devoid of all morality. But from the moment that men form a society, as rudimentary as it may be, there are of necessity rules which govern their relations, and, consequently, an ethic which, while it does not resemble ours, none the less exists.Moreover, if there is one rule common to all these moral precepts, it is certainly that which forbids attacks upon the person, for men who resemble each other cannot live together without each manifesting to his fellows a sympathy which opposes every act of a kind to make them suffer.
사실상 원시인들을 모든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는 상태로 가정해볼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회를 형성하는 순간부터, 초보적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관계를 지배하는 필연적인 규칙이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지금의)우리와 비슷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윤리가 거기에는 존재할것입니다.더구나 이 모든 도덕적 교훈에 공통되는 하나의 규칙이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사랑이 사람에 대한 공격을 금지한다는 것일 것입이다. 서로 닮은 사람들은 동료들에게 (존중에서 비롯된) 그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여하한 종류의 모든 행위를 반대하는 연민을 표하지 않고는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사실상 원시인들을 모든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는 상태로 가정해볼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회를 형성하는 순간부터, 초보적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관계를 지배하는 필연적인 규칙이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지금의)우리와 비슷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윤리가 거기에는 존재할것입니다.더구나 이 모든 도덕적 교훈에 공통되는 하나의 규칙이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사랑이 사람에 대한 공격을 금지한다는 것일 것입이다. 서로 닮은 사람들은 동료들에게 (존중에서 비롯된) 그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여하한 종류의 모든 행위를 반대하는 연민을 표하지 않고는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1] (인터넷 아카이브)The Division Of Labour In Society,Emile Durkheim 1893,(영문판)George Simpson 1933 https://archive.org/details/in.ernet.dli.2015.126617[2] (한국어판) 사회분업론( 에밀 뒤르켐 저 | 아카넷 | 2012년 08월 17일 | 원서 : De La Division du Travail Social : The Division of Labor in Society ) 민문홍 ISBN13 9788957332467 http://www.yes24.com/Product/Goods/7422366[3] P166L13 (인터넷 아카이브)The Division Of Labour In Society,Emile Durkheim 1893,(영문판)George Simpson 1933 https://archive.org/details/in.ernet.dli.2015.12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