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10 11:49:47

사회기독당(에콰도르)

파일:사회기독당(에콰도르) 로고.png
Partido Social Cristiano
약칭 PSC
한글명칭 사회기독당
상징색
빨간색

골드
슬로건 ¡Progreso en Libertad!
(자유와 진보)
창당일 1951년 11월 13일 ([age(1951-11-13)]주년)
이념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기독교 인본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파
주소 Nº 548 y Reina Victoria, 키토
대표 카를로스 팔케즈
청년 조직 La Cantera de la 6
국제 조직

의회 의석 수
16석 / 137석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1]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상세3. 이념

1. 개요

에콰도르의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성향의 정당으로 에콰도르에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정당이다.

2. 상세

제30대 에콰도르 대통령을 지낸 카밀로 폰세 엔리케스에 의해 사회기독운동(Movimiento Social Cristiano) 이름으로 창당되었다. 1967년에 현재 당명으로 변경하였다.

1978년 민주화가 되고나서 총선에서는 군소 정당에 불과하였지만, 대선에서는 정당 연합을 통해 참여하였다. 1984년 대선에서 레온 페브레스코르데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4년 동안 시장경제를 이끄는데 기여한다. 그 사이에 의석 수를 늘리면서 1990년대 들어서서 20석 이상을 획득하는 등 주요 정당으로 자리잡게 된다.

2007년 개헌 이후로는 라파엘 코레아가 이끌던 자랑스럽고 자주적인 조국에 밀려서 군소 정당으로 지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라파엘 코레아 다음으로 레닌 모레노 대통령이 되면서 에콰도르 경제 실정들이 이어지자 경제학자 출신의 기예르모 라소가 이끌던 기회창조(Creando Oportunidades, CREO)과 손잡고 2021년 대선에서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을 배출하고, 의석 수도 늘리지만 갈등으로 인해 야권에 머물게 된다.

3. 이념

사회적 경제를 추구하며, 스스로 보수주의를 위한 교회의 사회 교리를 지킨다는 점이다.#

지지 지역은 주로 과야킬, 엘오스, 마나비 등 해안 지역에서 두드려지고 있다.


[1] 접속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