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 ||||||
{{{#white 𝐎𝐧𝐞 𝐦𝐚𝐬𝐭𝐞𝐫 𝐫𝐮𝐥𝐞 𝐭𝐡𝐞𝐦 𝐚𝐥𝐥! | ||||||
루시퍼 | 마몬 | 레비아탄 | 사탄 | 아스모데우스 | 베엘제붑 | |
벨페고르 | 디아볼로 | 바르바토스 | 루크 | 시므온 | 솔로몬 | }}} |
{{{#white {{{#!folding 𝐎𝐭𝐡𝐞𝐫 𝐂𝐡𝐚𝐫𝐚𝐜𝐭𝐞𝐫𝐬(𝐒𝐩𝐨𝐢𝐥𝐞𝐫) | ||||||
메피스토펠레스 | 라파엘 | 서틴 | }}}}}} |
1. 프로필
프로필 | |||
<colbgcolor=#83dcb7><colcolor=#ffffff> 이름 | 사탄 분노의 화신 | ||
성별 | 남성 | ||
종 | 악마[1] | ||
생일 | 10월 20일 | ||
신장 | 185cm(추정)[2] | ||
호 | 고양이 | <colbgcolor=#83dcb7><colcolor=#ffffff> 불호 | 루시퍼 |
성우 | 스미 신야[3] |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사탄(Obey Me!)/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겉과 속이 다른 악마의 특징
3.1. 겉과 속이 다른 악마의 성격
사탄은 왕자님 같아.
- 레비아탄.
- 레비아탄.
제 미소는 다 연기랍니다.
- 사탄의 공식 소개 멘트.
- 사탄의 공식 소개 멘트.
본편에서는 친절하고 교양 있어 보이는 성격이지만 모두 연기. 형제들 중에서 가장 상식적이고 온화해보여도 루시퍼가 아예 주의를 줄 정도. 한 번 화나면 도망치는 게 좋다고 한다. 거기에 다소 속이 검기도. 물론 막내라던가 맏형의 상사의 비서라던가 좋아하는 인간의 스승인 마법사 등 사탄보다 속이 훨씬 검은 인물들이 넘치기 때문에 부각되지는 않는다.
사탄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를 다루는 외전에서는 사탄이 분노의 화신답게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사소한 거라도 루시퍼랑 엮이면 난장판을 만들기도. 화를 내지 않으면 잠들어 있거나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비몽사몽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몽사몽 할 땐
이렇게만 보면 정말 자기개발에 힘쓰는 모범생 같은 형제처럼 보이지만...
===# 겉과 속이 다른...? #===
헉...!
...턱시도 고양이, 얼룩 고양이, 줄무늬 고양이...
고양이들의 일광욕, 너무 귀여워...!
- 고양이들에게 함락 당하는 사탄.
...턱시도 고양이, 얼룩 고양이, 줄무늬 고양이...
고양이들의 일광욕, 너무 귀여워...!
- 고양이들에게 함락 당하는 사탄.
사탄
어디 간 거야! 내 모네! 다빈치!
뭉크!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바르바토스
그 훌륭한 이름을 가진 고양이들이라면
본래 주인인 마녀나 마법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탄과 바르바토스의 대화.
어디 간 거야! 내 모네! 다빈치!
뭉크!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바르바토스
그 훌륭한 이름을 가진 고양이들이라면
본래 주인인 마녀나 마법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탄과 바르바토스의 대화.
자타공인 냥덕.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함락 당한다. 루시퍼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조금 힘들다는 것 외에 약점이랄 것이 있는 지, 이미지가 무너지기는 하는 지 의심되지만 사탄은 고양이 한 마리만 있다면 완전히 무너져 무장해제는 물론이요 허당끼를 보여준다. 꼬리잡기 에피소드에서 루시퍼와 사탄의
사탄의 동물 컨셉 코스튬들은 웬만해서는 죄다 고양이와 엮인다. 외전에서 보스로 등장하게 되면 고양이 냄비를 타고 등장한다.
3.2. 겉과 속이 다른 악마의 여담
상징 동물은 일각수.루시퍼의 일부분이었던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넷째지만 나이로만 보면 가장 어리며 책을 무척 좋아한다. 방에 책을 쌓아놓고 잘 곳만 남겼을 정도.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추리물. 본편에서는 고양이로 망가진다면 애니메이션에서는 탐정 컨셉으로 망가진다. 그것도 여러 번.
탄식의 집 식사 담당. 루시퍼는 워낙 바빠서 돈으로 해결하고, 마몬은 횡령(...)을 저지르고, 레비는 히키코모리에 아스모는 자신의 고운 손이 다친다고 하며 베엘은 당연히 가장 맡기면 안 될 형제인데다 벨페는 졸기 일쑤니 어지간하면 사탄이 식사 준비를 맡는 모습을 보여준다. 독서가인 탓에 레시피도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듯. 본편에서 MC를 따라 인간계에 머물렀을 때도 인간계의 요리 도구에 감탄하며 사용법을 열심히 추측하기도 했다. 물론 죄다 헛다리.(...)
3.3. 겉과 속이 다른 악마의 대인관계
- 루시퍼
- 탄생 배경이나 등등의 여러 이유로 사이가 나쁘다. 하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잘 맞는 편. 서로 몸이 바뀐 후에는 관계가 조금은 좋아졌다. 루시퍼의 일부분이어서 그런지 닮은 부분도 굉장히 많다. 사탄이 유독 '별'에 반응하는데 루시퍼를 나타내는 또 다른 키워드라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 하다. 다만 일방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니라, 별자리도 잘 알고있는 걸 보면 사탄에게 루시퍼는 애증의 대상인 듯.
- 마몬
- 굉장히 한심하게 여긴다. TTWF 스토리에서 마몬과 몸이 바뀌었을 때 "공부 안 하면 나처럼 된다!" 라고 발랄하게 말하기도.
- 레비아탄
- 오셀로로 굉장히 시달려서 피곤해 한다. 적당히 봐줬더니 레비아탄이 정색하면서 더 달려들었다고. 레비아탄이 "사탄은 화낼 때 루시퍼랑 엄청 똑같대요!" 라고 말하자마자 "이 히키코모리 자식, 죽여버리겠어!" 라고 말하며 쫓아왔다.(...)
- 아스모데우스
- 가장 친한 형제. 아스모가 사탄에게 내가 먼저 태어났으니 너한텐 형이 되지 않겠느냐 말하자 사탄은 그 전부터 루시퍼의 내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대꾸한다.
- 베엘제붑
- 식사 준비로 사놓은 식재료를 죄다 먹어치울 때마다 골치가 아픈 듯.
- 벨페고르
- 안티 루시퍼 동맹. 듀엣으로 부른 노래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