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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1:57:43

사요코(VOCALOID 오리지널 곡)

파일:미키토P 사요코.png
<colbgcolor=#ecfffb,#222222> 小夜子 (사요코)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미키토P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Tae
영상 제작 카고메P
믹스/마스터링 토모보P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8월 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
3.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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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요코(小夜子)는 미키토P가 작곡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자살을 주제로 한 곡인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암울한 분위기의 곡이다. 결말도 자살을 암시하고 있으며, 자해나 약물에 대한 은유가 들어가 있다.

다만 자살에 대한 은유로 인해 연령제한이 걸린 夜に駆ける와 다르게 자살에 대한 은유가 훨씬 직설적인데도 불구하고 MV가 없어서 그런지 연령제한이 걸려있지는 않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미키토P 『사요코』 MV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5251289, width=640, height=360)]
【하츠네 미쿠】 사요코 【오리지널】

3.1. 가사

冷蔵庫の中には何にも無い
레이조우코노 나카니와 나니모 나이
냉장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只あるのはお茶とお薬
타다 아루노와 오챠토 오쿠스리
그저 있는 것은 차와 약
一錠ごとに胸がふわふわ
이치조우고토니 무네가 후와후와
한 알마다 가슴이 둥실둥실
不安が満ちてく
후안가 미치테쿠
불안이 가득 차올라
iphone 撫でるその指先も
아이혼 나데루 소노 유비사키모
iphone 만지는 그 손가락 끝도
べたべたと粘る髪の毛も
베타베타토 네바루 카미노 케모
끈적끈적 달라붙는 머리카락도
何一つ綺麗なもんなんて
나니 히토츠 키레이나 몬난테
무엇 하나 예쁜 것 따윈
有る筈も無いな
아루 하즈모 나이나
있을 리 없는데
死にたくて 死にたくて
시니타쿠테 시니타쿠테
죽고 싶어서 죽고 싶어서
そっと 間違って 傷をつけた手首は
솟토 마치갓테 키즈오 츠케타 테쿠비와
살짝 잘못해서 상처를 낸 손목은
いつしか 茶色く 汚れてる
이츠시카 챠이로쿠 요고레테루
어느새 갈색으로 더럽혀졌어
締め切った ボクの瞼
시메킷타 보쿠노 마부타
닫아버린 나의 눈꺼풀
カーテンの隙間に朝が来ても
카-텐노 스키마니 아사가 키테모
커튼의 틈새로 아침이 밝아와도
気付く筈無い
키즈쿠 하즈나이
알 수 있을 리 없어
友達のエリもタカユキも
토모다치노 에리모 타카유키모
친구인 에리도 타카유키도
本当のトコ 他人のコトなど
혼토우노 토코 히토노 코토나도
사실은 다른 사람 같은 건
気にしてる暇も無いくらい
키니 시테루 히마모 나이쿠라이
신경쓸 여유도 없을 만큼
忙しそうだしな
이소가시소우다시나
바쁜 것 같아
それにしても何この笑窪
소레니시테모 나니 코노 에쿠보
그런데 뭐야 이 보조개
ありがちな家族と人生
아리가치나 카조쿠토 진세이
흔해빠진 가족과 인생
何一つ誇れるもんなんて
나니 히토츠 호코레루몬난테
무엇 하나 자랑할 것 따윈
有る筈も無いな
아루하즈모 나이나
있을 리 없는데
眠たくて 眠たくて
네무타쿠테 네무타쿠테
졸려서 졸려서
ずっと このまんま 痺れるほど 眠ったら
즛토 코노만마 시비레루호도 네뭇타라
계속 그대로 저릴 정도로 잔다면
起きて リンゴ齧って 眠る
오키테 린고카짓테 네무루
일어나 사과를 베어물고 잠들어
無意識 装って ゆらり
무이시키 요소옷테 유라리
무의식을 가장해서 흔들흔들
ベランダに登って 風が 吹いても
베란다니 노봇테 카제가 후이테모
베란다에 올라 바람이 불어도
飛べる筈無い
토베루 하즈나이
날 수 있을 리 없어
あんなに好きなお笑いも
안나니 스키나 오와라이모
그렇게 좋아하는 코미디도
人生変えた音楽でさえ
진세이 카에타 온가쿠데사에
인생을 바꾼 음악조차도
何故に僕の事を
나제니 보쿠노 코토오
어째서 나를
否定するの
히테이스루노
부정하는 거야
死にたくて 死にたくて
시니타쿠테 시니타쿠테
죽고 싶어서 죽고 싶어서
そっと 間違って 傷をつけた手首は
솟토 마치갓테 키즈오 츠케타 테쿠비와
살짝 잘못해서 상처를 낸 손목은
いつしか 茶色く 汚れてる
이츠시카 챠이로쿠 요고레테루
어느새 갈색으로 더럽혀졌어
締め切った ボクの瞼
시메킷타 보쿠노 마부타
닫아버린 나의 눈꺼풀
カーテンの隙間に朝が来ても
카-텐노 스키마니 아사가 키테모
커튼의 틈새로 아침이 찾아와도
キヅカナイヨ
키즈카나이요
깨닫지 못해
そんな日が そんな日が
손나 히가 손나 히가
그런 날이 그런 날이
ずっと続くんやって嘆いても
즛토 츠즈쿤얏테 나게이테모
쭉 계속된다며 한탄해도
何かが
나니카가
무언가가
癒えるわけじゃ無い
이에루 와케쟈나이
치유되는 것은 아니야
癒える筈無い
이에루 하즈나이
치유될 리 없어
キエテシマオウ
키에테시마오우
사라져 버리자
うん、消えてしまおう
운, 키에테시마오우
그래, 사라져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