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サルトビ・佐助신장 172cm 체중 56kg 나이 16세.
패왕대계 류나이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히로.
2. 작중 행적
류닌자 바쿠레츠마루의 탑승자. 동방의 섬나라「히노데국」의 출신의 닌자. 가르덴에게 양친을 잃고 고향도 궤멸당해서 복수를 하기 위해 파피 일행과 동행한다. 아스카 둔갑술의 사용자. 전술뿐만 아니라 약물의 지식이나 독순술 또한 뛰어나 일행의 정보수집을 담당하였다. 왜인지 밥도 몰래 먹을 정도로 마스크를 한시도 벗지 않았지만, 작중 후반에서 얼굴이 공개된다.[1]이전 그라체스와의 싸움에서 진 경험이 있었는데, 그 인연 때문인지 행동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마을에 내려오던 보물인 쿠나이 암풍(야미카제)에 박혀있던 류닌자의 정령석을 중반쯤에 발견하지만 그걸 가르덴이 채가는 바람에 다시 되찾은 건 후반. 결국 일행에서 가장 늦게 정령석을 회수하게 되고 이 때문에 열폭하는 묘사도 상당히 보인다. 류닌자도 그런 관계로 초중반엔 꽤 강했지만 후반 들어서는 별다른 활약을 못하는 편.가르덴은 일족을 괴멸시키고, 마을을 파괴하고, 심지어 정령석까지 채간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있었으나 아드리아의 싸움을 거쳐 결국 미묘한 제스처로 화해하게 된다. 아듀와는 견원지간이라 자주 다툰다. 고향의 소꿉친구로 이오리라는 여자아이가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