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988) Krótki film o milosci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
각본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크쥐시토프 피에즈비[1] |
제작 | 리스자드 츄코브스키 |
주연 | 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 올라프 루바젠코 |
촬영 | 위톨드 아다멕 |
편집 | 에바 스말 |
미술 | 할리나 도브로볼스카 |
음악 | 즈비그니에프 프레이스네르 |
의상 | 마우고자타 오블로자 |
제작사 | Zespol Filmowy "Tor" |
수입사 | 안다미로 (재개봉) |
배급사 | Przedsiebiorstwo Dystrybucji Filmów 안다미로 (재개봉) |
개봉일 | 1988년 10월 21일 1995년 10월 14일 / 2016년 9월 17일 (재개봉)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27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서울 관객 38,562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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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1988년작 폴란드 영화.키에슬로프스키가 성경의 십계명을 주제로 각색해 제작한 TV 미니 시리즈 '데칼로그'중에서 6번째 이야기를 약 30분 정도의 분량을 추가해 극장 개봉한 영화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수줍음 많은 우체국 직원인 도메크는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연상의 독신녀 마그다를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며 사랑을 느낀다.
마그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도메크는 그녀의 아파트에 우유를 배달하고
가짜 송금표를 만들어 그녀를 우체국으로 오게 하며 마그다의 편지를 몰래 훔치고
마그다가 사랑을 나눌 때 가스 고장 신고를 하는 등, 항상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보낸 통지서를 가지고 송금을 받으러 온 마그다가
오히려 송금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우체국을 나서는 것을 보게되는데...
연상의 독신녀 마그다를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며 사랑을 느낀다.
마그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도메크는 그녀의 아파트에 우유를 배달하고
가짜 송금표를 만들어 그녀를 우체국으로 오게 하며 마그다의 편지를 몰래 훔치고
마그다가 사랑을 나눌 때 가스 고장 신고를 하는 등, 항상 그녀의 곁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보낸 통지서를 가지고 송금을 받으러 온 마그다가
오히려 송금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우체국을 나서는 것을 보게되는데...
4. 등장인물
- 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 - 마그다 역
- 올라프 루바젠코 - 도메크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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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13회 폴란드 영화제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수상
- 제36회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9. 기타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의 안나와의 나흘밤은 '소외된 젊은 남자가 여자를 엿보면서 사랑에 빠진다'라는 내용 때문에 이 영화와의 유사성이 지적되곤 한다. 다만 안나와의 나흘밤은 이 영화보다 훨씬 냉정한 편.
- (내용2)
10. 관련 문서
[1] 폴란드의 각본가, 변호사, 정치인으로 1982년 다큐멘터리를 기획하던 키에슬로프스키와 만난 이후 1985년작 노 엔드를 시작으로 1987년작 맹목적인 기회와 단편 몇을 제외한 키에슬로프스키의 모든 장편 영화를 공동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