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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9 14:15:01

사냥꾼(LOTRO)/세팅

1. 개요2. 종족3. 특성
3.1. 선행3.2. 직업3.3. 전설
4. 아이템
4.1. 방어구4.2. 악세
5. 전설 아이템
5.1. 근거리5.2. 원거리5.3. 유물

1. 개요

이 페이지에서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서의 캐릭중 사냥꾼의 세팅, 크게는 레이드용 냥꾼의 하드코어급 세팅(혹은 앤드게임급 세팅)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사냥꾼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서는 원거리 딜러가 주 역할이기에, 이에 초점을 맞춘 세팅만 언급하도록 하겠고, 부차적인 역할을 할시의 세팅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ex. 매저로의 이용 등등)

사냥꾼의 경우에 원거리 딜러로 활약하게 될시에 크게 맞추어야 되는 중점은 Ranged Critical Rate, Physical Mastery, Finesse, physical/tactical Mitigation 이다.[1]

2. 종족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특성상 종족이 매우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거기에 사냥꾼은 모든 종족이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종족별 특성에 따라서 차이는 생기게 된다.[2] 크게 사냥꾼과 관련될만한 종족별 특징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활 추뎀이 우월한 엘프가 가장 낫다고 볼수 있다. 다만 양성의 과정에서 엘프의 종특 필살기[16]이 가장 안좋다는 점은 단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현재는 엔드게임에서 체력이 기본 몇십만에서 몇백만을 달려서 종족 필살기마저 큰 메리트는 없는데, 추후에 진행될 스탯 크런치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 특성

특성의 경우 선행 특성, 직업 특성, 전설 특성, 종족 특성의 4가지가 있으며, 종족 설정에서 엘프로 골랐기에, 종특의 경우에는 엘프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3.1. 선행

2023년 현재 DPS 클래스들이 대부분의 선행 특성을 공유한다. offence 부분에서는 Valour[17], Wit[18], confidence[19] 가 주력으로 사용되며, defence 부분에서는 Fidelity[20], Compassion[21] 이 주력으로 사용된다[22].

본인이 원하는 세팅에 따라서 한두가지의 특성이 다른 특성으로 교체될 수 있다. 특히 에센스 시스템의 도입으로 원하는 능력치를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시점에서 보통 3가지의 offence 특성과 2가지의 defence 를 사용하지만, 에센스를 어떻게 슬롯했는지에 따라 2가지의 offence 특성과 3가지의 defence 특성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3.2. 직업

3.3. 전설

4. 아이템

4.1. 방어구

4.2. 악세

5. 전설 아이템

5.1. 근거리

5.2. 원거리

5.3. 유물


[1] 생명력의 경우엔 에센스나 특성 등으로 굳이 올리지 않는 편. 왜냐면 인던에서 몹들이나 보스들이 날리는 도트딜이 대부분 최대체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차라리 미티게이션을 올려서 들어오는 물리/속성 데미지를 완화해주는 편이 낫다.[2] 현재는 기본 스탯 성능이 깡통 수준이라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기본 스탯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3] 패시브이며, 기본이다.[4] 기본-8+종특달시+20으로 +12이다.[5] 피통+3000 종특, 쿨은 1시간[6] 패시브이며, 기본이다.[7] 기본-8+종특달시+20으로 +12이다.[8] 쳐내기+75% 종특, 쿨은 1시간[9] 25레벨 때 고블린 150마리 처치로 얻을 수 있는 종족 특성이다.[10] 패시브이며, 기본이다.[11] 기본-8+종특달시+20으로 +12이다.[12] 음유시인과 동일한 기술의 종특, 쿨은 1시간[13] 패시브이며, 기본이다.[14] 패시브이며, 기본이다.[15] 기본-8+종특달시+20으로 +12이다.[16] 인간 피+3000, 호빗 죽척, 드워프 무적[17] physical mastery[18] Finesse[19] Critical rating[20] tactical mitigation[21] Physical mitigation[22] 이외에 Loyalty 와 Honour 등도 사용되지만 physical 과 tactical 미티게이션을 최대효율로 같이 올려주는 것이 Fidelity 와 Compassion 이라 이 둘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