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트 나프트 아바단 FC | |
Sanat Naft Abadan FC | |
<colbgcolor=#fff31a><colcolor=#000> 정식 명칭 | Sanat Naft Abadan Football Club |
별칭 | 이란의 브라질 (Iran's Brazil) 옐로우 드래곤 (Yellow Dragon) |
창단 | 1972년 10월 2일 ([age(1972-10-02)]주년) |
소속 리그 | 아자데간 리그 (Azadegan League) |
연고지 | 아바단 (Abadan) |
홈구장 | 타크티 스타디움 (Takhti Stadium) (15,000명 수용) |
라이벌 | |
소유주 | 국영 이란 석유 회사 (National Iranian Oil Company) |
감독 | 알리레자 만수리안 (Alireza Mansourian) |
주장 | 호세인 바글라니 (Hossein Baghlani) |
공식 웹사이트 | |
이적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 |
최고 이적료 방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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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란의 축구 클럽.2. 역사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 FC는 1972년 창단되었다. 창단 이후 아자단 지역의 다른 선수들이 클럽으로 이적하면서 아자단 지역의 강팀이 되었다. 그러나 이란 혁명과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도시의 석유 정제소의 노동자들이 도시를 떠났고 전후에도 클럽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성적이 부진하였다.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가 성립된 이후에는 여러 번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고 있다.2023-24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하며 2부 리그인 아자데간 리그로 강등되었다.
3. 여담
- 팀의 별명이 이란의 브라질으로 불리는 이유는 1970년대 클럽의 플레이 스타일이 당시 브라질의 스타일과 유사했고 그러한 브라질 축구에 대한 동경으로 유니폼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 색상과 비슷하게 변경하면서 생긴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