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colbgcolor=#fbfbfb><colcolor=#000> {{{#!wiki style="margin:-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bfbfb>	빨간의자 Red Chair	}}}

그룹명	빨간의자(Red Chair)
장르	팝, 포크팝, 어쿠스틱
데뷔	2012년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링크

1. 개요2. 멤버

2.1. ~~전멤버~~

3. 활동4. 음반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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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에 정식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2인조 밴드.[1]
신개념 리얼리티 매력의 팝 듀오 빨간의자(Red Chair).

2. 멤버



<rowcolor=#000> 수경	강주은
리더/보컬/싱어송라이터	피아노
ESFJ	I
[2] [3]

빨간의자는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한국의 인디 어쿠스틱 밴드이다. 작사, 작곡과 보컬을 담당하고있는 리더 수경을 중심으로 피아노 강주은, ~~퍼커션 정재훈~~, ~~기타 김보규~~, ~~기타 최정호~~, ~~드럼 박성태~~로 결성되었다. 이들은 모두 같은 대학교 소속 선후배와 친구 사이로, 학교 연습실 옆 휴식공간에 있는 ‘빨간의자’에서 서로의 음악을 이야기하고 노래하다 만들어진 밴드이다.

특히 리더 수경은 제 21회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으로, 이승철의 11집 <My way>에 자작곡 ’40분 차를 타야해’를 수록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1. 전멤버

좌측부터 퍼커션 정재훈[4][5], 리더/보컬 수경, 피아노 강주은, 기타 김보규[6]이다.

통기타를 담당했던 데뷔 원년멤버 최정호[7]의 모습.

드럼을 담당했던 데뷔 원년멤버 박성태의 모습.

3. 활동

핫트랙스 제1회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작품’ 대상 수상
실력파 뮤지션의 등용문 제 2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
2011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주최 ‘신인 그린프렌즈’ 당선
2013 디지털 싱글 <난 쫌 다른 이별 후유증> 발표

4. 음반

빨간의자(Red Chair)

2012.04.18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디지털 싱글>>
2012.06.11	아니 벌써 <<디지털 싱글>>
2013.11.28	난 쫌 다른 이별 후유증 <<디지털싱글>>

수경

2011.03.25	부서진 바람 <<디지털싱글>>
2011.04.22	그 말을 해줘 <<디지털싱글>>
2011.05.19	나누기 <<정규 1집>>
2012.04.18	REBIRTH Part 4-너를 위해 <<디지털싱글>>

5. 여담

라이브 공연시 떼창곡이 있다.[8]
팬명은 빨간소녀, 빨간소년이다.
수경이 키우는 강아지 이름은 타니[9]이다.

[1] 데뷔 당시 6인조 밴드였으나, 2019년부터는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2] 수경 개인 인스타[3] 수경 음악 작업용 인스타[4] 2018년까지 빨간의자와 함께했다.[5] 정재훈은 10cm, 어반자카파, 스윗소로우, 박효신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의 콘서트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춰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6] 전멤버이다.[7] 최정호는 수경의 친구이다.[8] 니나노 나노니, 설레여라[9] 포메라니안이다. https://www.instagram.com/pom_tani_t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