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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1 15:09:22

빛(Royal 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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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제4장 제5장
비스트 인 더 뷰티 비터 스위트

Hikari | 빛
가수 메구리네 루카 luz
작곡가 카논69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RAHWIA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10월 25일
1. 개요2. 영상3. 줄거리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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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OCALOID 프로듀서 카논69이 투고한 곡.
Royal Scandal 시리즈 제4장이다.

2. 영상

3. 줄거리

「성냥팔이 소녀」으로부터
GE 1898년
이 나라에, 빛 같은 건 없다.

4. 가사

覚醒[めざ]めるのは、いつも深い森の小部屋。
메자메루노와 이츠모 후카이 모리노 코베야
눈을 뜨는 곳은, 언제나 깊은 숲의 작은 방.
月も、影もなく……。
츠키모 카게모 나쿠
달도, 그림자도 없이...
燃え尽きたような暗闇[くろ]。
모에츠키타 요오나 쿠로
완전히 타버린 듯한 어둠.
凍えるほど静寂[しずか]。
코고에루 호도 시즈카
얼어붙을 정도의 고요함.
枯齢[かれ]た木が嗤う。
카레타 키가 와라우
[ruby(오래된,ruby=시든)] 나무가 비웃어.
扉を開けて逃げ惑っても、
토비라오 아케테 니게 마돗테모
문을 열어 도망치려 헤매도,
未知[みし]らぬ迷路[まよいろ]。
미시라누 마요이로
미지의 [ruby(낯선,ruby=미로)].
そこに射し込む、夜を切り裂くような
소코니 사시코무 요루오 키리사쿠 요오나
그곳에 비쳐드는, 밤을 베어 가르는 듯한
光が──
히카리가
빛이──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사아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자, [ruby(현실,ruby=리얼)]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오랜 잠든 [ruby(꿈,ruby=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闇い過去も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오모 쿠라이 카코모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ruby(빛,ruby=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
背けたのは時間、逃げていたのは不安。
소무케타노와 지칸, 니게테이타노와 후안
등을 지고 있던 건 시간, 도망치고 있던 건 불안.
よく視れば何も。
요쿠 미레바 나니모
잘 보면 아무것도 없어.
波動[なみ]のように粒子[つぶ]のように、それは伝ってゆく。
나미노 요오니 츠부노 요오니 소레와 츠탓테 유쿠
[ruby(파동,ruby=물결)]과 같이 입자와 같이, 그것은 전해져 가.
この先どこに向かう?
코노 사키 도코니 무카우
앞으로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照らすべき場所を、教えて。
테라스베키 바쇼오 오시에테
비추어야 할 곳을, 가르쳐 줘.
さぁ瞠るような世界。窓を開けて、その手で。
사아 미하루 요오나 세카이 마도오 아케테 소노 테데
자, 깜짝 놀랄 듯한 세계. 창문을 열어줘, 그 손으로.
深い森を照らしてく Reflexiòn de la luz.
후카이 모리오 테라시테쿠 Reflexiòn de la luz
깊은 숲을 비추어 가는 Reflexiòn de la luz.
隙間を縫う細い光が 途絶[た]えかけても
스키마오 누우 호소이 히카리가 타에카케테모
틈새를 수놓는 가느다란 빛이 사라지더라도
鏡[きみ]に反映[かえ]されて、ふたたび展[ひろ]がってゆく。
키미니 카에사레테 후타타비 히로갓테유쿠
[ruby(거울,ruby=너)]에게 반사되어, 또다시 펼쳐지고 있어.
光よ。
히카리요
빛이여.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사아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자, [ruby(현실,ruby=리얼)]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오랜 잠든 [ruby(꿈,ruby=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闇い過去も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오모 쿠라이 카코모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ruby(빛,ruby=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