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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22:23:06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파일:빛나거나 미치거나 표지.jpg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사극 로맨스, 가상 역사 판타지
작가 현고운
출판사 스토리펀치, 테라스북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단행본 권수 종이책: 2권 (2014. 07. 26.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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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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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소설. 작가는 현고운[1].

2. 줄거리

장혁, 오연서 주연의 MBC 월화 드라마 원작.
저주받은 넷째 황자와 망국의 공주,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얻고자 하다니! 첫날밤의 황당한 거래가 운명을 바꾸다
“넌 누구지?”
“어쩌면 그쪽 신부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요.”
“미안하지만 난 애랑은 혼인하지 않는다.”
어림없는 소리. 신부라니. 그나저나 내가 이 어린 꼬맹이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고려에서 두 번째로 잘난 황자가 납치당하여 혼인까지 하게 생겼다니.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필요한 걸 말해요. 뭐든지 다 해 줄게요. 네?”
“뭐든지 다라. 정말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나?”
중원 최고의 장사치인 신율은 지금 당장 가짜 신랑이 필요했다. 미모로 꼬시든
돈으로 사든, 혹은 납치를 하든 말이다. 하지만 그가 원한 것은 어이없게도
제국의 황제였다. 막무가내로 혼인하자는 그녀도 그다지 정상은 아니었지만,
이 남자도 제정신은 아니었구나.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달라니,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다.

3. 미디어 믹스

3.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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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의 어떤 것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