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6600><colcolor=gold> 제9대 북부작전사령부 사령관 빅토르 드미트로비치 니콜류크 Віктор Дмитрович Ніколю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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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5년 10월 19일 ([age(1975-10-19)]세) |
| 소련 우크라이나 SSR 키로보그라드주 시시키노 | |
| 국적 |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 학력 | 하르키우 근위고등전차지휘학교 우크라이나 국방대학교 |
| 직업 | 군인 |
| 계급 | 소장 |
| 경력 | 북부작전사령부 사령관 |
| 2021년 10월 4일 ~ 2023년 5월 | |
| 참전 | 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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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군인이다.2. 생애
1975년 10월 19일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키로보그라드주 시시키노 마을에서 태어났다. 당시 군대 영화를 보고 군인의 길을 걷기로 하였다. 우크라이나의 독립 이후 오데사 육군연구소를 거쳐 하르키우 근위고등전차지휘학교를 1996년 졸업했다. 졸업한뒤 제169육군훈련소 '데스나'에서 독립중대장, 전차대대장, 기계화연대장을 거쳤으며, 이후 제93기계화여단 참모장, 제93기계화여단 여단장을 역임했다.2013년 9월 제92기계화여단의 여단장에 부임했다. 여단장에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돈바스 전쟁이 발발해 돈바스에 투입되었고, 부대는 빅토르의 지휘하에 시차스탸, 트료히즈벤카, 스타니챠루한스카 등에서 반군을 격퇴시켜 정예부대로 거듭났다. 2015년 5월 16일 부대가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부 정보총국 소속 러시아군 장병 2명을 생포하였고, 해당 공로로 보흐단 흐멜니츠키 훈장 3등급을 수훈했다.
2017년 3월 28일 제169육군훈련소 소장에 부임했다. 훈련소에서 근무하던 시절, 훈련소장으로 부임할것이라는 농담을 던진적이 있었다고 한다. 데스나 훈련소에 돌아와 제일 먼저 보병 및 전차 훈련을 시뮬레이션에 초점을 맞추었고, 훈련소 내 식단을 개선했다.
2018년 12월 5일 소장으로 진급했다.
2021년 10월 4일 우크라이나 육군 북부작전사령부의 사령관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