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르 반 바스커빌 밤의 사냥개 | |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0000,#ff0000> 이름 | 비키르 반 바스커빌 |
이명 | 밤의 사냥개 |
경지 | 소드 그래듀에이터 최상급(회귀 전) 소드 마스터 상급 (회귀 후) |
소속 | 바스커빌 가문 밤을 걷는자들 |
1. 개요
웹소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의 주인공이다.2. 작중 행적
2.1. 회귀 이전
회귀 전 그래디에이터 최상급의 무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사냥개 중에서도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 받았으나, 세트 레 바스커빌의 함정과 휴고 레 바스커빌의 욕심과 오해로 사형 당한다.2.2. 회귀 이후
모종의 이유로 회귀하게 되자 휴고 레 바스커빌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며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아기였을때 '칼날의 요람'을 가장 먼저 주파 후 <스틱스 강>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며, 세트 레 바스커빌의 어머니가 시녀를 시켜 풀어둔 뱀의 독을 흡수 하는등 성장을 거듭한다.
5살이 됐을때는 바스커빌의 시험에서 헬 하운드, 케로베로스를 잡고 미확인 던전을 주파하여 <마검:바알제붑>을 획득하는데 성공 하였고, 모르그가와의 합동 훈련에서 활약하는등 휴고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하며 휴고를 통해 가문의 대서고에 잠시 들어갈 자격이 생긴다. 거기에서 자신이 과거 휴고 레 바스커빌의 욕심과 오해의 원인이 된 '도사리는 매복치'를 발견하며 회귀전의 지식으로 읽어내는데 성공하며 바스커빌 10식의 지식을 얻게 되며, '도사리는 매복치'를 태워버림으로써 휴고에서 조금의 복수를 했다는 기쁨을 얻는다.
이후 휴고를 등에 업고 언더독시에 파견을 나갔으며, 언더독의 악을 보스턴테리어 레 바스커빌의 핏불 기사단과 함께 뿌리채 뽑아버리는 성과를 얻게 된다.[1] 그렇게 언더독시의 파견이 끝나면서 붉은 송곳성에 모르그가와 야만족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였으나 때마침 습격해온 발락과 전투가 일어났으며, 까뮤 모르그가 아훈에게 납치 되어 구출을 위해 미개척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회귀전의 지식을 이용해 미개척 지역을 빠르게 이동하여 습격 후 쉬고 있던 발락의 사냥꾼들을 기습하며, 까뮤를 구출하는데 성공하나 마담'여덟다리'가 소리에 반응해 잠에서 깨어나 도망치는데 급급했으나, 발락의 사냥꾼들과 달리 이동속도가 느렸던 모르그가와 바스커빌가를 살리기 위해 마담'여덟다리'의 시선을 끌기로 한다. 자신의 모든 힘을 끌어모아 바스커빌 5식을 때려 박았으나 생체기도 내지 못한다. 다만 바알제붑에 등록된 케로베로스의 작열화 때문에 고통에 마담'여덟다리가'가 주춤하게 되고 이때 아이엔이 비키르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여 발락의 마을에 가게 된다.
이후 바스커빌가의 눈에서 벗어나 성장하기 위해 발락의 마을에서 살면서 사냥과 수련을 하며, 발락의 사냥꾼들에게 회귀전 지식과 회귀후 지식을 전달하며 집을 튼튼하게 짓는 방법이라던가 부르주아의 상인들과 무역하는 방법을 전수 해주며 유대감과 발락의 족장 아퀼라에게 신임을 얻는데 성공하며 발락의 전사로 인정 받으며 <용자의 샘물>에 몸을 담그며 마담에게 입은 부상을 모두 치유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아흐헤만이 리바이어던가와 손을 잡고 소금강에 전염병 '붉은죽음'을 퍼트리게 되었고 발락의 마을뿐만 아니라 다른 야만족의 마을까지 전염병'붉은죽음'이 퍼져 많은 사상자를 낸다.[2] 비키르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 야만족 마을을 돌던 와중 로코코 마을에서 여동생인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을 발견하고 보호하게 되었고 발락의 마을로 돌아와 있단 전염병이 퍼지는 수단인 물과 청결에 힘을 썻으나 장마에 의해 물에 잠시 빠졌던 아휼이 전염병'붉은죽음'에 걸린걸 알게 되어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발락의 마을을 벗어나 언더독으로 이동하게 된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은 언더독의 사무장 치와와 바스커빌에게 맡기며 '세인트 메카'로 이동하였으며, 빈민가에 가 리바이어던이 몰래 퍼트리고 있던 전염병'붉은죽음'의 근원지 우물에 리바이어던의 증표인 단검을 숨겨두고 성녀 '돌로레스 룬 쿼바다스'에게 밤의 사냥개의 모습으로가 도움을 요청한다. 이 후 조금의 마찰은 있었으나 치료제인 '성녀의 눈물'을 회수하는데 성공하며 발락의 마을로가 아휼을 치료하는데 성공하고 아흐헤만의 음모를 밝혀내는데 성공한다. 이 후 아퀼라를 통해 아흐헤만과 결투(알리아드)를 하게 되며 아흐헤만과 아흐헤만이 부활 시킨 데스나이트 모두 쓸어트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흐헤만의 동귀어진으로 마담'여덟다리'가 마을을 습격하게 되었으며 이에 분노하여 마담'여덟다리'를 단독으로 사냥하러 가서 큰 부상을 입히고 마담'여덟다리'가 자신의 영역에서 북방으로 이동시키게 되며, 야만족의 영웅이 되며 야만족을 통합하게 된다. 이 후 <흑궁:아누비스>와 <마담'여덟다리'의 알>을 획득하고 발락의 마을을 떠나게 되었으며, 바스커빌가로 복귀하게 된다.
바스커빌 가에 복귀 후 휴고 레 바스커빌과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을 재회 시키는 과정에서 휴고가 처음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복수에 대한 혼동이 오게 된다. 만찬회에서 세토 레 바스커빌이 십상시(十上尸)의 제 십번시(十僠尸) 안드로말리우스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사냥하는 과정에서 과거 왜 자신이 사형 당했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이 후 휴고가 자식 바보인 모습을 보거나 바스커빌가의 사람들의 내면을 보게 되며 복수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게 되며 아카데미로 이동하게 된다.
아카데미에서 가서는 많은 관심을 갖지 않기 위해 성을 숨기고 비키르(18살)로 입학 하였으며, 황도 내에 숨어있는 악마 추종자들을 밤마다 밤의 사냥개의 모습으로 사냥하고 다닌다. 이 과정에서 아카데미에서 많은 벌점을 받게 되면서 돌로레스와 친구들과 함께 인둘겐티아 보육원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며, 인둘겐티아 보육원장인 퀼티가 이미 삽상식(十上尸)의 제 구번시(九僠尸) 단탈리아와 계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냥에 나서는 중 의도치 않게 돌로레스가 휘말리며 함께 단탈리아와 싸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돌로레스 또한 자신의 트라우마와 맞서 싸우게 되면서 성녀로 각성하게 되면서 '영혼의 동반자'라는 버프를 받고 잠시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오르게 되며 단탈리아를 죽이는데 성공하게 되며 단탈리아가 사용하던 <인면수심의 마스크'피카레스크'>을 획득하게 되며 에피소드를 종료하게 된다.
이후 가벼운 학교 생활을 하는 도중 밤의 사냥개를 모방하는 범죄자를 처리하기 위해 이동 하는 중 부서진 인둘겐티아 보육원 잔해 속의 제론트를 부활 시키던 십상시(十上尸)의 제 팔번시(八番尸) 세에레와 조우하게 되며 전투를 치르게 된다.[3] '시체의 왕'세에레는 네크로맨서의 능력으로 제론트와 아흐헤만을 리치로 부활시켜 전투를 하였으며 세에레와 비키르는 서로 큰 부상을 받으면 무승부로 전투가 끝나게 된다. 큰 부상을 이끌고 피카레스크를 사용하여 강아지로 변한 후 개구멍을 넘어 아카데미로 들어가려는 순간 6명의 일진 무리와 만나 쳐맞던 중 다행이 근처를 지나던 돌로레스에 의해 구출되어 부상을 치료 받게 된다.[4] 이 후 학교 축제가 시작 되며 외부인도 아카데미에 들어 올 수 있게 되는데 오시리스 레 바스커빌과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이 비키르를 보기 위해 찾아왔으며, 오시리스가 세토의 아지트를 수색하는 중 발견한 <신성불가침의 링>을 비키르에게 건내주게 된다. 다른 시간 세에레 또한 밤의 사냥개를 쫓아 아카데미 내부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여장을 하고 있는 비키르에게서 밤의 사냥개의 기운을 느껴 전투가 일어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비키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성불가침의 링'을 사용해 결계를 만든 후 전투를 치르게 된다. 전투 중 비키르 또한 세에레에 이상함을 느끼고 까뮤 모르그임을 확인한 후 세에레를 죽이는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까뮤가 세에레의 통제에 잠시 벗어나 희생하려는 모습을 보고 수십년간 스스로 죽여왔던 감정이 되살아나며 소드마스터로 각성[5]하게 되면서, 심검을 이용해 내부에 있는 세에레만 베어내어 큰 부상을 입히는데 성공한다. 그틈에 쓰러진 까뮤 모르그는 제론트가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이동 시키고 비키르가 결계를 없애며 비키르 또한 장소에서 벗어난다. 이 후 까뮤가 남기고 간 일기장에서 까뮤가 그간 어떻게 지냈고 자신을 찾기위해 세에레와 계약한것을 알게 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이후 4대 교육기관과의 아카데미 올림피아드가 진행 되며, 1경기는 밀림에서의 배틀로얄, 2경기는 퀘스트로 진행 된다.
비키르는 철혈검가 바스커빌의 ★★★★★ 난이도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퀘스트 내용은 육아였지만 포메리안이 '망령목'에 반응해 얻고 싶다고 하여 수해를 통과해 사막지대에 있는 '칼침의 무덤'으로 향한다. '칼침의 무덤'에서 기다리고 있는것은 붉은 탑의 케인코르소 레 바스커빌이 였으며 그와 전투 치르게 된다. 그 과정에서 9식[6]을 사용 하는 케인코르소 보고 각성하여 8식을 사용하게 된다.[7][8] 임무를 끝내고 올림피아드로 복귀 후 십상시(十上尸)의 제 칠번시(七番尸) 데카라비아를 얻고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이 후 잔잔한 학교 생활이 이어지지면서 육번시를 잡기 위해 준비를 하는 도 중 쿼바디스 가의 구약파를 한번에 쓸어버리기 위해 회귀 전 씬디웬디가 썻던 성녀의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가짜 정보를 뿌려 구약파를 한곳에 모아 한번에 쓸어내버리는데 성공하면서 구약파들이 가지고 있던 정보를 얻게 되며 정확히 육번시가 누구와 계약한지 알게 된다. 육번시를 잡기 위해 돌로레스와 함께 활동 하게 되며, 투자 동아리를 만들고 주가 조작을 실행하며 큰 돈을 벌어 파티를 크게 한 후 데미안 주 부르주아와 접촉하는데 성공하여 데미안의 부탁[9]과 비키르의 부탁[10]을 교환해 바르톨로메오를 궁지에 모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십상시(十上尸)의 제 육번시(六番尸) 벨리알을 잡는데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 싱클레아의 정체를 알게 되며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3. 인간 관계
- 휴고 레 바스커빌
아버지이자 회귀 전의 자신을 사형시킨 장본인으로 주인공이 복수를 갈망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회귀 이후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숨겨져 있던 휴고의 사정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차 복수를 행하는 것에 대해 흔들린다.
- 포메리안 레 바스커빌
혈연상으로 비키르가 삼촌이고, 포메이안이 조카다. 포메리안이 비키르를 매우 잘 따른다.
- 오시리스 레 바스커빌
회귀 전에는 별다른 접점이 없었으나, 회귀 이후 접점이 생긴다. 오시리스가 비키르를 나름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사이가 나쁘진 않다.
- 까뮤 뮤 모르그
비키르의 약혼녀이자 히로인. 처음에는 서로 탐탁치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대련 이후 비키르가 까뮤에게 보인 배려로 인해 까뮤가 반하게 된다. 이후 붉은 송곳성에서 재회하는데, 비키르가 발락 부족에게 납치당한 까뮤를 구할 때, 갑작스레 출현한 마담 여덟다리를 상대로 시간을 벌기 위하여 남자 매우 애절하게 돌아오라고 소리친다. 이후 비키르의 시신을 찾지 못하자 크게 상심하여 비키르를 되살리기 위해 스스로 악마와 계약을 하는 타락을 택할 정도로 비키르를 그리워하다가 우연히 적대하게 된 밤의 사냥개가 비키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스스로의 목숨을 버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비키르가 악마에게만 타격을 입히는 공격을 가한 덕분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고, 이후 비키르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히로인 중 하나가 된다.
- 아돌프 모르그
까뮤가 비키르를 매우 사랑하고, 비키르가 까뮤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조카 사위라고 부르면서 비키르를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 치와와 바스커빌
- 씬디웬디 센 로즈
- 아이옌
비키르가 언더독 지하 경매장에서 구해준 야만족 발락 출신의 노예. 비키르가 포션으로 목숨을 구해주고, 탈출까지 시켜주자 호감을 품는다. 이후 붉은 송곳성을 습격하는 과정에서 그 곳을 지키던 비키르와 재회한다. 비키르가 마담 여덟다리를 상대로 충돌했을 때, 비키르를 구해준다. 비키르를 명목상 사냥 보조 노예[11]로 삼지만 비키르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후 비키르가 면천되고, 발락을 위해 큰 일을 행해 자유까지 얻게되자 그를 떠나보낸다. 이후 비키르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히로인 중 하나가 된다.
- 아퀼라
- 돌로레스 룬 쿼바디스
히로인 중 하나.
- 싱클레어 주 부르주아
히로인 중 하나.
- 튜더 라만차 돈키호테
- 비앙카 포 어셔
- 키르코 그림
히로인 중 하나.
[1] 이 과정에서 씬디웬디와 인연이 생기고, 경매장에 잡혀있던 아이옌을 구해주게 된다.[2] 회귀 전에는 이 전염병'붉은죽음'이 바스커빌가까지 피해를 줬다고한다.[3] 회귀 전에는 스네이크 모르그가 '시체의 왕'세에레와 계약했으나 회귀 후에는 여성이 '시체의 왕' 세에레와 계약한것을보고 약해진 세에레를 보고 다행으로 여긴다.[4] 의도치 않게 강아지 상태에서 같이 목욕을 하게 된다.[5] 바스커빌 검술 6식까지는 감정을 죽여야하며 7식은 죽인 감정을 되찾아야 달성 할 수 있다고 한다.[6] 케인코르소는 데스나이트가 되어 사용 할 수 있게 되었고 주인공의 회귀를 통해 죽음을 경험해 사용 할 수 있게 된다.[7] '도사리는 매복치'의 몇페이지를 뜯어낸건 케인코르소라는걸 알게 됐으며, 케인코르소에게 왜 없애지 않았냐는 질문을 비키르가 날리자 그럴 용기가 없었다고 한다.[8] 그런데 비키르 이놈은 태워버렸다... 아마 바스커빌가에서 최고의 쓰레기는....[9] 자신의 딸 줄리엣과 만나게 해달라.[10] 바르톨로메오를 죽이는데 도움을 달라[11] 본래는 씨를 얻기 위한 노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