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31 17:43:27
<nopad> |
비취의 마을(翡翠のまち)는 메루(メル)의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6년 4월 9일에 투고되었다.
첫 투고 당시에는 현재 투고된 버전과는 다른 PV였지만 작곡가 메루와 PV 담당자 사이의 페이 문제로 영상이 한번 내려갔고, 이후 17년 6월 다른 일러스트를 사용한 버전으로 재투고되었다.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1469705, width=640, height=360)] |
메루 - 비취의 거리 feat. 하츠네 미쿠 |
あーあ なんか楽しいことなにもないや |
아ー아 난카 타노시이코토 나니모 나이야 |
아ー아 뭔가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네 |
退屈で死んじゃいそう |
타이쿠츠데 신쟈이소오 |
지루해 죽을 것 같아 |
そしたら明日デートにでも行こうか |
소시타라 아시타 데에토니데모 이코오카 |
그러면 내일 데이트라도 할까 |
|
春が来るからさ |
하루가 쿠루카라사 |
봄이 오고 있으니까 |
そこのバス停で待ち合わせて |
소코노 바스테이데 마치아와세테 |
거기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서 |
翡翠のまちへ行こう |
히스이노 마치에 유코오 |
비취의 마을에 가자 |
眠りについて気付いたら |
네무리니 츠이테 키즈이타라 |
잠에 든 뒤 정신 차리니 |
きらきら宙に浮かんでいた |
키라키라 츄우니 우칸데이타 |
반짝반짝 공중에 떠올랐어 |
天国へ落ちていく 垂直落下 |
텐고쿠에 오치테이쿠 스이초쿠랏카 |
천국으로 떨어져 수직낙하 |
スカートひらりと真っ逆さま |
스카아토 히라리토 맛사카사마 |
스커트가 팔랑이고 거꾸로 뒤집혀 |
止まらない 止まれない |
토마라나이 토마레나이 |
멈추지 않아 멈출 수 없어 |
この衝動を止める愛があったら |
코노 쇼오도오오 토메루 아이가 앗타라 |
이 충동을 멈춰줄 사랑이 있다면 |
|
あーあ 明日世界が終わればいいのに |
아ー아 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레바이이노니 |
아ー아 내일 세계가 끝나버리면 좋을 텐데 |
隕石が降ってきて |
인세키가 훗테키테 |
운석이 내려와서 |
全部全部燃やしちゃえばいいのに |
젠부 젠부 모야시챠에바이이노니 |
전부 전부 불타버리면 좋을 텐데 |
|
「こっちに来て」って手招きしている |
「콧치니 키텟」테 테마네키시테이루 |
「이리로 와」라며 손을 내밀고 있어 |
安全だよ この中に隠れて |
안젠다요 코노 나카니 카쿠레테 |
안전해 이 안에 숨어있다면 |
誰もいない焼け野原を |
다레모 이나이 야케노하라오 |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을 |
二人ですいすいスイミング |
후타리데 스이스이 스이민구 |
둘이서 거침없이 스위밍(Swimming) |
天国へ落ちていく 垂直落下 |
텐고쿠에 오치테이쿠 스이초쿠랏카 |
천국으로 떨어져 수직낙하 |
スカートひらりと真っ逆さま |
스카아토 히라리토 맛사카사마 |
스커트가 팔랑이고 거꾸로 뒤집혀 |
止まらない 止まれない |
토마라나이 토마레나이 |
멈추지 않아 멈출 수 없어 |
この衝動を止める愛があったら |
코노 쇼오도오오 토메루 아이가 앗타라 |
이 충동을 멈춰줄 사랑이 있다면 |
|
パラソルを振って ルラリララ |
파라소루오 훗테 루라리라라 |
파라솔을 흔들며 루라리라라 |
大人にはなりたくない |
오토나니와 나리타쿠나이 |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
一つも良いことがない |
히토츠모 이이코토가 나이 |
하나도 좋은 일이 없어 |
僕たちはこのまちで |
보쿠타치와 코노 마치데 |
우리들은 이 마을에서 |
きっともう一度 |
킷토 모오 이치도 |
꼭 다시 한 번 |
やり直すことが許されてる |
야리나오스 코토가 유루사레테루 |
고쳐나갈 수 있을 거야 |
眩しくて優しくて普通の暮らし |
마부시쿠테 야사시쿠테 후츠우노 쿠라시 |
눈부시고 상냥한 평범한 일상 |
幸せが溢れてる |
시아와세가 아후레테루 |
행복이 넘쳐흘러 |
天国へ落ちていく 垂直落下 |
텐고쿠에 오치테이쿠 스이초쿠랏카 |
천국으로 떨어져 수직낙하 |
スカートひらりと真っ逆さま |
스카아토 히라리토 맛사카사마 |
스커트가 팔랑이고 거꾸로 뒤집혀 |
君だけが光だよ |
키미다케가 히카리다요 |
너만이 빛이었어 |
今までずっと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
이마마데 즛토 이테쿠레테 아리가토오 |
지금까지 계속 있어줘서 고마웠어 |
君の手が透り抜ける |
키미노 테가 스리 누케루 |
너의 손이 투명히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