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9-19 09:16:18

비비드(아메노무라쿠모)

파일:아메노무라쿠모-비비드.jpg
<colbgcolor=#e4f7ba,#222222> ビビッド
Vivid | 비비드
가수 GUMI
작곡가 아메노무라쿠모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11월 3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1. 개요

どうも、あめのむらくもPで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아메노무라쿠모P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비비드는 아메노무라쿠모P가 2018년 11월 3일 투고한 GUMI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4118913, width=640, height=360)]
【GUMI】 「비비드」 아메노무라쿠모P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GUMI】 「비비드」 아메노무라쿠모P

3. 가사

確かな言葉を 探していた
타시카나 코토바오 사가시테이타
확실한 말을 찾고 있었어
あれから月日は経っていた
아레카라 츠키히와 탓테이타
그때부터 세월은 흘러갔어
空色ずっと曇ったまま
소라이로 즛토 쿠못타 마마
하늘빛은 계속 흐린 채로
日々は削れた
히비와 케즈레타
날들은 깎여나갔어
確かなシグナル探していた
타시카나 시구나루 사가시테이타
확실한 시그널을 찾고 있었어
かすれた声で叫んでいる
카스레타 코에데 사켄데이루
쉰 목소리로 외치고 있어
苛立ちだけが育ったまま
이라다치다케가 소닷타 마마
초조함만이 자라난 채로
時は流れた
토키와 나가레타
시간은 흘러갔어
背が伸びて僕らは
세가 노비테 보쿠라와
키가 자라나 우리들은
また空に近くなる
마타 소라니 치카쿠 나루
또 다시 하늘에 가까워져
でも気付くこのまま
데모 키즈쿠 코노 마마
하지만 깨닫게 돼 이대론
届かない 悟ったのに
토도카나이 사톳타노니
닿을 수 없어 이해했지만
だんだん世界が 濃くなっていくの
단단 세카이가 코쿠 낫테이쿠노
점점 세계가 진해지고 있어
だんだん傷口 塞がっていくの
단단 키즈구치 후사갓테이쿠노
점점 상처가 메워지고 있어
つまりは心が 春の其れになっていた
츠마리와 코코로가 하루노 소레니 낫테이타
결국 마음은 마치 봄처럼 변해있었어
青春とやらが
세이슌토야라가
청춘이라는 게
僕の黒に何回だって
보쿠노 쿠로니 난카이닷테
내 검은색과 몇 번이고
ぶつかるんだ 嗚呼
부츠카룬다 아아
부딪히고 있어 아아
全ては今始まった
스베테와 이마 하지맛타
모든 것은 이제 시작됐어
悲しみは 過去と共に
카나시미와 카코토 토모니
슬픔은 과거와 함께
見る影無く消えたよ
미루카게나쿠 키에타요
초라하게 사라졌어
ひゅるりと抜ける 涼風抜ける
휴루리토 누케루 스즈카제 누케루
휙 하고 빠져나가 시원한 바람을 통해
底から 理由なく 涙がぽろぽろ零れる
소코카라 와케 나쿠 나미다가 포로포로 코보레루
바닥으로부터 이유 없는 눈물이 뚝 뚝 흘러내려
僕らは朽ちる
보쿠라와 쿠치루
우리들은 썩어가
されどまた行くんだ だから
사레도 마타 이쿤다 다카라
하지만 다시 가는 거야 그러니까
風光る時 待つんだ
카제 히카루 토키 마츤다
바람이 빛날 때를 기다릴게
新たな景色は 此処にあった
아라타나 케시키와 코코니 앗타
새로운 경치는 여기에 있었어
あれから月日は経っていた
아레카라 츠키히와 탓테이타
그때부터 세월은 흘러갔어
空色見つめて泣いている
소라이로 미츠메테 나이테이루
하늘빛을 바라보며 울고 있어
嗚呼 時を重ねた
아아 토키오 카사네타
아아 시간이 흘러갔어
下ろし立て 僕らは
오로시타테 보쿠라와
풋내기인 우리들은
あの頃に立ち止まる
아노 코로니 타치도마루
그 시절에 멈춰 서있어
今まで噛み締め
이마마데 카미시메
지금까지 되새겨온
エンドロールを歩いていたんだ
엔도로오루오 아루이테이탄다
엔드 롤을 걷고 있었어
だんだん世界が 濃くなっていくの
단단 세카이가 코쿠 낫테이쿠노
점점 세계가 진해지고 있어
だんだん傷口 塞がっていくの
단단 키즈구치 후사갓테이쿠노
점점 상처가 메워지고 있어
つまりは心が 春の其れになっていた
츠마리와 코코로가 하루노 소레니 낫테이타
결국 마음은 마치 봄처럼 변해있었어
青春とやらが
세이슌토야라가
청춘이라는 게
僕の白に何回だって
보쿠노 시로니 난카이닷테
내 하얀색과 몇 번이고
ぶつかるんだ 嗚呼
부츠카룬다 아아
부딪히고 있어 아아
過去なら今消しとんだ
카코나라 이마 케시톤다
과거라면 지금 사라졌어
さぁ今だ 走り叫び
사아 이마다 하시리사케비
자 지금이야 달려가며 외쳐
まどろみから覚めるよ
마도로미카라 사메루요
선잠에서 깨어나는 거야
立ち止まっても 時計は回る
타치도맛테모 토케이와 마와루
멈춰 서더라도 시계는 돌아가
その針止めても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から
소노 하리 토메테모 나니모 카와리와 시나이카라
그 바늘을 멈추더라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테니까
僕らは朽ちる
보쿠라와 쿠치루
우리들은 썩어가
されどまた行くのに 独り
사레도 마타 이쿠노니 히토리
하지만 다시 떠나는데 홀로
うずくまり泣いてたんだ
우즈쿠마리 나이테탄다
고개를 숙인 채 울고 있었어
下ろした手 見つめて
오로시타 테 미츠메테
내려진 손을 바라보며
「いまさら」と吐き捨てた
「이마사라」토 하키스테타
「이제 와서」라고 내뱉었어
言葉は何処かで
코토바와 도코카데
말은 어딘가에서
こだまして 消えたんだ
코다마시테 키에탄다
메아리치고 사라졌어
だんだん世界が 潤っていくの
단단 세카이가 우루옷테이쿠노
점점 세계가 따뜻해지고 있어
だんだん景色が 色付いていくの
단단 케시키가 이로즈이테이쿠노
점점 경치가 물들어가고 있어
つまりは心が 春の其れになっていた
츠마리와 코코로가 하루노 소레니 낫테이타
결국 마음은 마치 봄처럼 변해있었어
青春とやらが
세이슌토야라가
청춘이라는 게
僕の黒に何回だって
보쿠노 쿠로니 난카이닷테
내 검은색과 몇 번이고
ぶつかるんだ 嗚呼
부츠카룬다 아아
부딪히고 있어 아아
全てを今塗り替えた
스베테오 이마 누리카에타
모든 걸 지금 다시 칠했어
悲しみは 過去と共に
카나시미와 카코토 토모니
슬픔은 과거와 함께
跡型なく消えたよ
아토가타나쿠 키에타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ひゅるりと抜ける 涼風抜ける
휴루리토 누케루 스즈카제 누케루
휙 하고 빠져나가 시원한 바람을 통해
底から 理由なく 涙がぽろぽろ零れる
소코카라 와케 나쿠 나미다가 포로포로 코보레루
바닥으로부터 이유 없는 눈물이 뚝 뚝 흘러내려
僕らは朽ちる
보쿠라와 쿠치루
우리들은 썩어가
されどまた探した空は
사레도 마타 사가시타 소라와
하지만 다시 찾았던 하늘은
すぐそばに咲いてたんだ
스구 소바니 사이테탄다
바로 옆에 피어있었어
[1]

[1] 가사 번역 출처: 보카로 가사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