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飛雷神・ニの段 | Flying Raijin Level 2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시공을 초월해 되비치는 그것은 박력있는 한 줄기 섬광!
'비뢰신의 술'을 응용한 술법. 상대의 정면으로 뛰어든 그 순간, 쿠나이[1]를 던져 그대로 돌진. 상대의 등 뒤로 넘어간 쿠나이로 이동하여,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져 등 뒤를 잡는다. 갑자기 적이 사라진 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공격을 당하게 되어 상대가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되는 2단식 공격. 시공간 인술의 진화형이다!!
삽시간에 등 뒤로 돌아서 '나선환' 일섬! 낭패를 본 상대는 땅에 엎드리게 될 뿐!!
진의 서
'비뢰신의 술'을 응용한 술법. 상대의 정면으로 뛰어든 그 순간, 쿠나이[1]를 던져 그대로 돌진. 상대의 등 뒤로 넘어간 쿠나이로 이동하여,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져 등 뒤를 잡는다. 갑자기 적이 사라진 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공격을 당하게 되어 상대가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되는 2단식 공격. 시공간 인술의 진화형이다!!
삽시간에 등 뒤로 돌아서 '나선환' 일섬! 낭패를 본 상대는 땅에 엎드리게 될 뿐!!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계 인술. 랭크는 A. 정면에 있는 상대에게 쿠나이를 던진 뒤 비뢰신의 술을 사용해 상대 머리 위로 이동한 후 공격하는 술법. 쉽게 말해서 마킹된 날아가는 쿠나이에 자신을 역소환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가 쿠나이를 피하더라도 순식간에 접근해 빈틈을 파고 들 수 있다.
미나토는 토비가 카무이로 대상을 흡수할 때는 무조건 실체화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특제 수리검을 던져 그의 허상화를 의도적으로 허용한 뒤 나선환을 발동. 토비가 카무이로 미나토를 흡수하려고 실체화하려는 그 찰나, 비뢰신의 술로 그를 통과한 쿠나이의 위치로 이동하여 토비의 등을 명중하는데 성공한다! 작중 최초로 카무이 공략에 성공한 사례이다! 연출에선 일반 나선환의 크기보다 훨씬 큰 대옥 나선환 정도의 크기였으며, 이런 이유로 토비의 오른쪽 팔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미나토는 나선환으로 타격한 위치에 마킹을 새겼고, 곧바로 이동해 토비에게 계약봉인시켜 구미의 조종을 풀었다.
게임에서 각성특수기로 사용되지만 예토전생 미나토 버전은 특수 인술로 나온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약간의 디테일이 다른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쿠나이를 던져 해당 위치로 이동 후 다시 쿠나이를 잡은 후에 나선환으로 공격했다. 원작에서는 쿠나이를 잡기전에 나선환으로 공격한 후에 쿠나이를 잡았다. 즉, 더 빠른 공격도 가능했다는 소리다. 이는 극장판에서 원작대로 연출되었다.
3. 사용자
4. 기타
-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는 나루토가 멘마에게 빙의한 마다라를 상대로 사용하였다. 단, 나루토는 비뢰신을 쓸 수 없기 때문에 미나토와 달리 평범한 쿠나이를 던지며 순간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루토가 점프해서 마다라를 넘어가는, 미나토에 비해 영 허술한 모양새(...)로 재현한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자부자 전에서 사스케가 풍마수리검으로 변신한 나루토를 던져 자부자의 뒤를 잡은 것처럼 분신이 정면에서 쿠나이로 변신한 나루토를 던지고, 나루토는 마다라 등 뒤에서 변신을 품과 동시에 나선환을 먹이는 것으로 연출하는게 더 낫지 않냐는 의견이 있다.
5. 관련 문서
[1] 비뢰신 마킹이 적혀있는 미나토의 특수한 쿠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