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비롯하다'의 형태로 쓰이며, '비롯'은 그 어근이다.네이버 국어사전
틀리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는 없는데 종종 비릇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있다. 나무위키에서도 종종 이런 오타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폰트가 작기 때문에 실수를 하고 또 실수를 해놔도 발견하기 힘들어서 인 듯.[1]
비릇의 경우에는 비롯함, 비로소의 고어체 표현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1] 특히 글씨 크기가 작을 경우 더더욱 구별하기가 힘들다. 비롯과 비릇을 구별해보자. 같은 이유로 홋카이도를 훗카이도로, 훨윈드를 휠윈드로 오기하거나, 鳥(새 조)와 烏(까마귀 오)를 헷갈리기도 한다. 닮은꼴 문자 문서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