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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룬스 TD 배틀 2 Bloons TD Battles 2 | |
개발 | 닌자키위 |
유통 | |
플랫폼 | Android | iOS |
ESD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장르 | 타워 디펜스 |
출시 | 2021년 11월 30일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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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oons TD Battles 2. 전작인 블룬스 TD 배틀,블룬스 TD 6를 기반으로 한다.1.1. 시스템
1.2. 타워 선택
상대와 매칭이 되면 맵 공개 - 영웅 타워 선택 - 일반 타워 선택 순으로 이루어지고 게임이 시작된다. 일반 타워는 3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게임 시작 후 타워를 설치하기 전 까지는 알 수 없지만 영웅 타워는 매칭 단계에서 공개된다.1.2.1. 맵
1.2.2. 특수 능력
각각 한 게임에서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쿨타임이 존재하고 중첩될 수 없다.풍선 부스트: 상대편의 풍선 이동속도를 25% 증가시킨다. 풍선모양 아이콘을 띄고 있으며, 사용시 상대에게 붉은색 아우라를 보낸다. 주로 러쉬를 보낼 때 사용하며 가급적 풍선이 밀고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부스트를 먼저 쓴 다음에 풍선을 보내면 상대가 이펙트를 보고 반응하여 막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타워 부스트: 내 모든 타워의 공격 속도를 66.67% 증가시킨다. 원숭이모양 아이콘을 띄고 있으며, 사용시 자신에게 초록색 아우라를 보낸다. 주로 러쉬 방어에 사용된다.
닌자키위는 전작의 다양한 특수 능력들을 재현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1.2.3. 트로피
게임에서 이길 때마다 트로피를 얻게 되고, 현재 자신의 트로피의 양에 따라 소속된 리그가 달라지게 된다.또한 라운드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40라운드를 넘어서게 되면 라이프가 더 많이 남은 유저가 승리하고, 만약 양쪽이 같은 생명점을 가졌거나 150개 이상의 생명점을 가졌을 경우 생명이 1개가 되고, 발동형 라이프 투하 스킬이 막힌다. 이후로는 빨간 풍선 1개만 놓쳐도 게임 오버, 만일 이런 상황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은 채로 50라운드에 도달하게 되면, 양쪽 플레이어의 수입이 즉시 0이 되며, 타워 판매를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도 캐쉬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이러고도 양쪽이 마지막에 나오는 BAD까지 버텨냈다면, 무승부로 처리되어 트로피의 수가 변하지 않는다.
자유 플레이 보정이 31라운드부터 적용되어 40라운드까지는 비행선의 체력이 라운드 당 5%씩, 41라운드부터 50라운드까지는 비행선의 체력이 라운드 당 15%씩 증가한다. 비행선의 속력은 매 라운드 당 5%씩 증가하여 50라운드에 두 배가 된다. 도자기 풍선은 41라운드부터 보정에 들어가게 된다.
빨간 풍선 캠프: 트로피 0 이상 19 이하. 모든 플레이어는 여기서 시작하게 된다. 져도 트로피를 잃지 않는다.
노란 경기장: 트로피 20 이상 29 이하. 상대방에게 보내는 풍선에 재생성, 은신, 강화 속성을 추가할 수 있다.
하얀 황무지: 트로피 30 이상 39 이하.
납 던전: 트로피 40 이상 49 이하.
세라믹 시련의 장: 트로피 50 이상 59 이하.
MOAB 구덩이: 트로피 60 이상 69 이하.
BFB 콜로세움: 트로피 70 이상 84 이하.
ZOMG 슈퍼돔: 트로피 85이상 99 이하.
마스터 전당: 트로피 100 이상.[1]
2. 전략
2.1. income(ECO)
풍선을 보낼 때 마다 처음 초당 주는 돈인 250원에서 돈이 조금씩 올라간다. 단, MOAB 풍선 이상의 고성능 풍선은 초당 주는 돈이 하락한다.2.2. 러쉬
수입 증대가 아닌 판을 끝내기 위한 공격.2.2.1. 초반 러쉬
수입이 잘 들어오게 하는 간격 좁은 약한 풍선 대신 간격 넓은 강한 풍선을 보내는 전략이다. 러쉬보다는 상대에게 방어에 더 중점을 두게해서 수입 증가 속도를 감소시키는 목적이 더 크다. 그러나 자신도 그만큼 수입 증가가 느려 후반으로 가면 뒤쳐지기도 한다.2.2.2. 보라색 러쉬
11라운드에 풀리는 보라색 풍선을 보내서 마법 계열 위주로 빌드를 짠 상대를 순식간에 패배시킬 수 있고, 12라운드에 풀리는 은신 속성을 줄 경우 그냥 훅 간다. 전작에 RRRoD가 있었다면 본작에선 CPRoD가 있다.간혹 비행선이 많이 나오는 라운드에서 보내기도 하는데, DDT랑 섞어서 보내면 상대는 납 속성, 은신 속성, 보라색 속성을 모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는 상대를 보내버릴 수도 있다.
2.2.3. 캐모 납 러쉬
노란 경기장 이상에서만 가능하다.[2]일단 캐모 자체가 막기 쉽지 않고, 납을 터뜨릴 수 있는 폭발 계열의 공격을 가진 타워들은 은신 감지 업그레이드가 흔치 않기에 방심하고 있는 상대를 쉽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마법사 022에 쉽게 막힌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20점대에서나 쉽게 통한다.
2.2.4. ZOMG
20라운드 중반에 풀리기 때문에 이때 방어 구축을 많이 안한 상대를 압박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재정이 충분하면 131라운드 급으로 보낼 수도 있다.[3] 상대는 방어에 자금을 많이 쓰게함으로서 DDT 러쉬나 30라운드 BAD러쉬의 가능성을 줄일수 있다.그러나 느린 이동속도, 즉사기로 한방에 제거 된다는 약점, 게임을 끝내려는 공격이 아님에도 많은 수입을 깎아먹는[4] 단점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 러쉬이다.
다만 초보들이 많은 40점 이하 리그에선 한 대만 보내도 상대방은 막지 못하니 참고.
2.2.5. DDT
고속에 은신, 납, 폭발 면역 속성을 가진 DDT를 보내는 것으로 비행선 답게 하나만 지나가도 끝나며 상대방이 은신 감지에 소홀하거나 은신 감지를 해도 비행선을 잡을 딜이 안 나오면 효율적이다. 재정이 충분하면 138라운드 급으로 보낼 수도 있다.[5] 강화까지 붙이면 금상첨화.그러나 이렇게 강한 DDT도 숫자가 적으면 420 스나이퍼 여러개면 쉽게 간파당하는데다가 이 러쉬는 자금을 매우 많이 들고, DDT를 보내는 행위 자체가 ECO를 많이 감소시키기에 무리했다가 수입이 줄어들면 매우 불리해지니 주의.
2.2.6. BAD
자유 플레이 보정이 진행되는 30라운드 이후에 BAD 비행선을 보낼 수 있다. 우선 다른 비행선의 경우, 즉사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번에 없애 버릴 수 있지만, BAD는 그런 거 없고 맵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게다가 체력도 보낼 때쯤이면 3~4만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상대는 대부분 나가 떨어지기 일쑤이다.[6] 다만 수입을 엄청나게 깎아버리고 드는 돈 자체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공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ZOMG나 DDT까지는 어찌저찌 막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게임이 다시 오래 지속될 수도 있지만, BAD의 경우는 상대가 막지 못하고 만약 막을 경우 보낸 사람 입장에서는 거의 전재산을 바쳐 보낸 러쉬가 실패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BAD를 보낸 이후 게임이 지속되는 일은 거의 없다.만약 본인이 BAD를 보내고 싶은데 재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잠시 접어두자. 우선 본인의 방어 체계를 철저하게 구축하여 ZOMG 3~4대와 DDT 10여 대 정도는 충분히 막을 화력을 가지고, 한 45라운드 쯤에 강화형으로 보내도 상대는 BAD 한 대 가지고 쩔쩔맨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좋은 이유는 당연히 적절한 ZOMG/DDT 대비책 없이 무작정 BAD를 보냈다가는 이른바 '95라운드 러쉬'[7]로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DDT 대비책을 충분히 마련하고 BAD를 보내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이 정도 디펜스로 본가의 95, 98라운드[8]를 무난하게 넘길 화력 정도는 확보해야 안정적인 BAD 러쉬가 가능한 것이다.
스나이퍼를 쓴다면 x4x 보급품 투하를 왕창 짓고, 420 3~5마리정도만 정돈하고 30라운드에 바로 강화 BAD를 보내는 전략도 잘 통한다. 일단 30라운드에 상대는 보통 강화 BAD를 터트릴 힘은 없고[9] DDT러쉬로 끝낼 생각을 하지만 아직 자금을 충분하게 모으지 못해 대부분 두자릿수도 못보낸다. 그리고 420 스나이퍼의 기절로 DDT러쉬를 막으면 승리. 그러나 역시 경로가 짧으면 DDT에게 역관광 당하기 쉬움으로 경로가 긴 맵 위주로 채용되는 전략이다.
한마디로 하자면 BAD는 말그대로 상대에게 핵을 쏘는거나 마찬가지로, 심리전을 해서 언제 안정적으로 BAD를 보내야 안정적으로 상대를 끝낼 수 있을지 잘 생각해야한다.
2.3. 캐모 풍선 대책
전작에 비해 풍선의 종류도 많아졌고 DDT라는 기본적으로 빠르고 캐모인 풍선이 등장해서 대책으로 캐모 감지 또는 캐모 속성을 제거하는 타워들이 필요했다.2.3.1. 원숭이 마을
x2x를 찍으면 범위 안에 있는 타워들에게 캐모 감지 능력을 부여한다. 주로 원숭이 정보국으로 연개해서 DDT를 확실하게 잡거나, 압정/폭탄 타워위주의 진영에서 일차훈련을 찍어 성능을 최대화 시킨다.2.3.2. 잠수함
3xx를 찍으면 주기적으로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풍선의 캐모 속성을 제거한다. DDT에게도 통하기에 입구에만 잘 배치하면 나머지 타워에게 굳이 캐모 풍선 감지 능력이 없어도 된다. BAD 안에 DDT에게는 효과가 없지만 이미 상대가 BAD를 보냈다는건 DDT러시로 회심의 일격을 가하는게 아닌 이상 진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니 상관없다. 주로 물이 많은 맵에서 선호된다.2.3.3. 마법사 원숭이
xx3을 찍으면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사정거리 안의 캐모 속성을 제거한다. 중간 루트까지 찍으면 보라 풍선을 제외한 대부분 잡풍선을 제거하기에 초반에 매우 잘 쓰이는 조합이다.2.3.4. 닌자 원숭이
x2x인 역첩보 능력을 찍으면 한번 공격에 맞은 풍선의 캐모 속성이 제거된다. 닌자 원숭이 자체에도 캐모 감지 능력이 있으니 굳이 역첩보가 아니더라도 캐모 풍선 공략에 매우 유리하다. 단 섬광폭탄을 찍지 않으면 역첩보를 업그레이드 했어도 공격이 통하지 않아서 납풍선의 캐모를 벗기지 못한다.2.3.5. 자체 캐모 감지
제일 순수한 방법으로, 그냥 타워 3개 전부 캐모 감지 능력이 있는 타워로 데려오는 전략이다. 예로들어 다틀링건(M.A.D.루트)+슈퍼 원숭이(흑챔피언 루트)+스파이크 공장(캐모 속성 여부랑 관계없이 터트림).3. 등장 풍선 및 타워
3.1. 풍선 일람
풍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 참조. BTD6에 나오는 거의 모든 풍선 및 비행선이 등장한다.3.2. 타워 일람
전작의 모든 타워가 등장하고, 영웅은 퀸시, 그웬돌린, 오빈, 존스, 처칠, 벤자민, 이질리, 팻 퍼스티, 제리코[10], 아도라가 등장한다. 그리고 영웅 당 각각 한 개씩 스킨이 있는 버전이 존재한데, 본가와 달리 여기서는 별개의 영웅으로 취급하고 성능도 조금 차이가 있다.[11]앞으로 히어로들은 6편에 나왔던 순서대로 출시될 거라 한다.
3.2.1. 가격 및 성능 변동 일람
수입을 얻는 방식이 다르고, 상대가 풍선을 보낼 수 있다는 게임 특성 때문에 밸런스가 BTD6와 많이 다르고, 타워 가격이나 성능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편이다.기존에 비해 타워 크기가 커져서인지 닌자 원숭이의 시노비는 최대 10스택, 가격 2,000$로 바뀌었다.
기본 수입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기에, 이에 맞추고자 모든 바나나 농장의 효율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기본 바나나 농장은 라운드당 40$인 바나나를 4송이 생성한다.
원숭이 타운은 풍선을 터뜨릴 시 얻는 캐시 대신 풍선을 보낼 때 얻는 캐시를 증가하게 한다. 원숭이 도시는 범위내 캐시 생산 증가 효과가 없어진 대신 범위 내에 있는 바나나, 보급품, 풍선 함정 등을 자동으로 수확해준다. 또한 원숭이 대도시는 주변에 바나나 농장이 없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이때 기본적으로 600$씩 생산한다.
아도라가 20레벨이 되고 난 후 진장한 태양신을 지으면 원작처럼 공격 데미지가 강화되는 것이 아닌 직접 태양신과 합체해서 "태양의 여신 아도라"가 된다. 기존 아도라가 사라지고 태양신의 얼굴이 아도라가 되며 아도라의 3레벨와 10레벨의 발동 능력이 상시 패시브로 발동 되고있는 취급이 된며 발동 버튼이 없어진다.[12]
4. 문제점
4.1. 타워 경험치 문제
게임 후 받는 경험치가 타워 업그레이드 해금에 필요한 경험치가 너무 적어 출시 다음날에 바로 패치가 진행되어 한결 나아지긴 했지만, 문제점이 완벽하게 해결된 것은 아니다. VIP 패스가 없으면 4티어 5티어 업그레이드를 뚫는 데에, 아직 업그레이드가 완전히 되지 않아 완벽하지 않은 성능을 가진 타워를 전투에 투입하고, 몇십판을 해야 겨우 해금할 수 있다.그래도 초반 구간에서 이런 차이를 줄이고자 해서 시즌 3부터 노랑 경기장 까지는 티어 3, 흰색 황무지까지는 티어 4의 타워 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납 던전부터 모든 티어를 사용할 수있다.[13]
1.2.0 업데이트에서 모든 타워에 사용이 가능한 일반 XP가 추가되며 XP 획득 난이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그리고 1.5.0에서, 이제 타워를 언락하면 바로 4티어까지의 모든 업그레이드가 해제되고, XP는 코스튬을 사는 데만 쓰게 되어 훨씬 나아졌다.
4.2. 타워 밸런스 문제
쓰이는 타워만 쓰이고, 나사빠진 성능을 지닌 타워들은 도태되어 사용되지 않고 있다. 압정슈터, 다틀링건 등의 타워는 업그레이드가 아직 완전히 되지 않은 초반에도 밥값을 하고,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풍선 러쉬 방어, 비행선 딜링이 가능하여 가성비 타워로 주로 사용되지만, 얼음, 글루 등의 타워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을 때 애매한 성능, 다른 가성비 타워의 존재로 인해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애초에 이 게임에는 타워 3개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워 하나하나의 가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어쩌면 마이너 타워가 끼워들 여유 자체가 없다.영웅 간 밸런스도 맞지 않는데, DJ 벤자민은 BFB 이하 풍선을 모두 즉시 1랭크 감소라는 사기 스킬을 들고 있다. 따라서 DJ 벤자민 - 닌자[14] - 다틀링건 - 농장의 사기 조합이 모든 맵에서 깽판을 친다. 이를 해외권에서는 'DJFN'이라고 부른다. 굳이 DJFN이 아니더라도, 닌자나 농장은 어디에나 넣어도 제몫을 하는 사기 조합으로 꼽힌다.
그래도 밸런스 패치는 꾸준히해서 사용률이 높은 타워를 너프하고 안 쓰이는 타워를 버프하는 것을 자주하지만, 몇몇 타워는 아무리 너프를 해도 제값을 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메타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1] 이때부터는 트로피가 아니라 전적에 따라 서버에서 몇 위인지 등수를 매긴다. 말 그대로 마스터들의 전당이다.[2] 여기서부터 속성 부여가 가능하다.[3] 강화 ZOMG 18기[4] 개당 -100으로 전작에 비하면 1/9이나 줄었지만 여러 대를 보낸다면 부담되는건 여전하다.[5] 본가의 138라운드는 강화 DDT 81기, 일반 DDT 44기가 나온다. 이 정도에 쓸려나가지 않을 화력이면 사실상 이긴 판이라고 보면 된다.[6] 일단 강화 BAD는 $30,000인데 비해 이 가격의 타워로 강화 BAD를 깨기는 커녕 대량의 피해를 주는 것도 힘들다.[7] 심할 경우 106, 126, 128, 138라운드 러쉬라고 하기도 한다.[8] 95라운드는 DDT가, 98라운드는 ZOMG가 무더기로 등장한다.[9] 보통 방어에 올인 해도 이때 강화 BAD는 터트리기 쉽지 않다.[10] 배틀 1의 코브라의 영웅 버전[11] 아마도 본작은 영웅에게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그런걸로 보인다. 퀸시는 사이버 스킨, 그웬돌린은 과학자 스킨, 오빈은 바다 스킨, 존스는 해골 스킨, 처칠은 전대 스킨, 벤지민은 DJ 스킨이다. 또한 영웅을 해금하는데에는 멍키 머니가 들지만 스킨 버전을 해금하려면 머니와 오리지널 버전의 영웅 경험치가 필요하다.[12] 아도라의 레벨업 효과 중 "3레벨 발동 능력 적용 중, 범위 내 모든 태양의 아바타에게 버프를 부야한다"가 있는데, 태양의 여신 아도라가 되면 범위 내에 있는 태양의 아바타(진태신이 소환한 것 포함)전체가 항시 이 버프를 받는다.[13] 1.5.0버전 타워 경험치 개편으로 현재는 티어 제한이 없어졌다.[14] BTD6에서는 찬밥 신세인 섬광탄 루트가 좋다. 끈적 폭탄으로 비행선 겉껍질을 까고 다틀링건의 로켓 스톰으로 내부를 싹쓸이 하는 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