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KAITO 원작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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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1412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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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AGIC KAITO 4권의 에피소드로 MAGIC KAITO에서 쿠도 신이치가 첫 등장하여 어려지기 전에 괴도 키드와 첫 대결을 펼쳐다.괴도키드 1412 6화로 방영되었다.
2. 방영 정보
블랙 스타 | |
6화 | 2014.11.08. |
集められた名探偵! 工藤新一vs怪盜キッド 모여든 명탐정! 쿠도 신이치vs괴도 키드 | |
219화 | 2001.01.08. |
디지털 리마스터판 | 2019.05.18. 2019.05.25. |
남도일 VS 괴도 키드 | |
4기 09화 | 2006.05.15. |
4기 10화 | 2006.05.16. |
3. 등장인물
4. 여담
- 시계탑은 카이토와 아오코가 처음 만난 곳으로, 두사람에게 소중한 장소로, 카이토가 예고장을 보낸 것도 이곳의 시계탑 이전을 막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결국 카이토가 원하는 대로 시계탑 이전을 막고[1], 또 아오코가 그때를 회상하자 카이토가 그때처럼 장미꽃을 주며 인사하는 장면이 상당한 명장면이다.
- 마지막에 살짝 언급된 보석, 블랙 스타가 타이틀이다. 사실 여기서 블랙 스타는 어두운 존재지만 스타라고 할 수 있는 괴도 키드를 가리키는 것.
- 정발판에 오역이 있다. 쿠도 신이치가 시계 암호 풀이를 하는 장면에서 "가타카나 영문으로 바꿔서, 모음을 한 글자씩 시계 주위에 배치해 읽으면...,"이라고 번역했는데, "가타카나 영문으로 바꿔서, 모음을 한 글자씩 시계 방향으로 배치해 읽으면...,"이라고 번역해야 맞다.<암호>KO NA KE NO NE NA HA WA TE SA NI O<해독>KO NO KA NE NO NE HA WA TA SE NA Iこの鐘の音は渡せない。이 종소리는 넘겨줄 수 없다.
- 코난 4기의 더빙판은 오류가 있었다. 줄곧 '그 남자'라고 호칭해서 그 도둑의 이름이 괴도 키드라는 것을 몰랐던 자막판과 달리, 더빙판에선 남도일이 계속해서 '괴도 키드'라고 칭하다 마지막에 '그런데 그 도둑, 이름이 뭐였죠?'라고 하는 모순이 생겼다.
- 카이토는 시계탑에서 신이치에게 여러모로 역관광당해 이때부터 신이치를 주시했다고 한다.
- 또 여기서 서로 몰랐지만 신이치와 카이토가 사촌이라는 게 훗날 밝혀져, 신이치는 처음 만난 사촌 동생을 얼굴도 보기 전에 총부터 쏴버린 인간이 되어버렸다(...).[2] 그리고 카이토가 작중 최대 방임성 아동학대 피해자가 되면서[3] 코난은 툭하면 공으로 차고, 나중에 사촌동생을 협박해 검은 조직에서 쫓고 있는 미야노 시호로 변장시킨 뒤 '알아서 탈출하겠지'라며 권총을 든 검은 조직원과 대면시켜 미끼로 써먹고 폭발에 휘말려 죽일 뻔해 가뜩이나 불쌍한 사촌 동생을 괴롭히는 패륜 사촌형이 되어버렸다(...).
[1] 암호를 남겨놔 경찰이 조사하던 중 시계바늘에 받혀있는 보석이 가짜라는 게 밝혀져 시에서 싸게 인수했다고 한다.[2] 이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도 일반인에 미성년자가 메구레 경부의 총을 동의도 없이 빼앗아서 2번이나 발포해 비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괴도 키드와 같이 있던 나카모리가 메구레에게 엄청나게 따졌다. 메구레는 자신이 발포한 게 아니라 억울했지만 고등학생한테 총을 빼앗겼다는 게 알려지면 엄청난 문제가 되어 신이치 대신 나카모리에게 욕을 먹는다.[3] 신이치의 아버지 유사쿠는 형인 카이토 아버지 도이치의 생존을 알고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미성년자 조카가 범죄자가 되어 목숨을 위협 받는데도 방임해 유사쿠와 도이치는 당연히 비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