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와일드 암즈 시리즈의 와일드 암즈 더 포스 데토네이터에 등장하는 의회기사단 소속 특무국의 명칭. 전용 테마는 빛나는 창은 어둠을 꿰뚫는다.(輝槍は闇を突き穿つ, The Shining Spear Pierces The Darkness).2. 상세
추밀원 직속의 정예로 의회기사단의 비장의 카드. 전쟁이 종결된 지금도 팔가이아의 미래를 어지럽히는 혼란과 무질서를 없애기 위해 활동한다. 꿰뚫는 자, 관철하는 자, 람다의 정예 등으로도 불리며 첩보나 정보수집 외에도 개인 레벨의 전투능력도 뛰어난 특수능력자 집단으로 한명 한명이 일기당천, 사단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본거지는 브류나크 베이스(창금, 槍衾).국장은 람다 젤비거이며 그의 양 날개로 적을 물리치는 창과 방패가 있으며 휘하에 실무를 담당하는 참사관, 람다 이외에는 부릴 수 없는 규격외 위험인물이자 일기당천의 정예 커맨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람다는 옛 말로 숫자 11[1]을 뜻하기 때문에 람다의 정예란 11인의 정예란 뜻도 되며 이레귤러를 제외하고 국장 람다부터 부장과 참사관, 커맨더를 전부 합치면 11명이 된다. 하지만 그 11명째는 람다의 비장의 카드로 누군지는 다른 커맨더들도 모른다.
브류나크의 전력을 줄이려는 추밀원의 음모에 의해 한명씩 유우리 아트레이데를 확보하러 가게 되고 결국 전력이 감소한 끝에, 추밀원의 목적을 들은 람다는 반역을 일으켰고, 마지막에는 파르멜과 람다까지 죽어 결국 와해된다.
3. 멤버 구성
[1] 그리스 문자에서 람다(Λ,λ)는 11번째 문자이다.